코로나19영향으로 중단 되었던 WTA투어가 8월 3일 이탈리아에서 재개한다.
여자 투어대회는 2월 이후 코로나 19로 중단되었으며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리는 레이디스 오픈을 시작으로 기지재를 펴게된다, 이 대회에 이어 체코 프라하, 미국 렉싱턴 투어가 이어진다.
팔레르모 레이디스 투어는 인터내셔날급 대회(250투어)로 단식 32드로, 복식 16드로, 클레이코트 에서 진행된다. 할렙과 콘타 등 50위이내 선수들이 대거 출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