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르모 출전선수
코로나 19로 5개월 넘게 중단되었던 WTA 투어가 드디어 다시 시작되었다.
이탈리아 시칠리 북서부 팔레르모에서 인터내셔널급(남자250투어)으로 8월 3일부터 시작되는 대회에는 50위권 이내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이 대회는 클레이코트에서 진행되며 32명이 8월9일까지 열전을 펼치게된다.
테니스팬들은 오랫만에 최고의 기량을 가진 여자선수들의 활기있는 경기를 볼수 있게 되었다.
관련 있는 글
- 늘 한결같은 사라 에라니의 롤랑가로스 여정
- 유안유, 미국에서 열린 중국선수간 최초의 WTA투어 결승에서 왕시유 이기고 생애 첫 타이틀(유튜브 쇼츠)
- 파올리니, 카린스카야에 극적인 역전승하며 생애 첫 마스터즈 우승
- 태극기 휘날리며 한 코리아 테니스파크 착공식
- WTA, 2024년부터 랭킹 포인트 ATP와 통일..장수정 162위로 시즌마감
- 2021년 서울대회 우승자 주린, 생애 첫 WTA 250투어 우승..엘리시어 팍스도 첫 투어 타이틀
- 세계 여자 프로 스포츠 선수 수입 탑10에 테니스 선수 7명 포함
- 테니스 관련 정보,랭킹,엔트리, 생방송 사이트 링크 모음
- WTA 올해의 선수상에 이가 시비옹테크(첨부 - 2023년 WTA투어 일정표)
- 한나래, WTA 157위로 랭킹 크게 올라..장수정 아른헨티나 WTA 125투어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