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단식 1위인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 8월31일부터 열릴예정인 US OPN 테니스대회에 불참을 선언했다.

 

7월30일 AP통신에  따르면 바티는 "우리 팀은 US OPEN에 참가하는것이 위험적인 요소(코로나19)가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있으며 국가간 여행 등의 문제도 참가하기 힘든 어려움중에 하나다"라고 언급하며 불참을 선언했다.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바티가 디펜딩 참피언으로서 올 프랑스오픈에 참가할지도 미지수다.  프랑스 오픈은 US OPEN 이후인 9월  27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은퇴 선언 후 이벤트성  경기와 복식에 종종 모습을 보인  영국의 앤디 머레이는 기회가 온다면 US OPEN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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