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위험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출시간,준수 가능성 등 5개분야로 나누어 사회 전분야에 걸친 평가에서 테니스는 10개 등급중 위험도가 가장 낮은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테니스도 코트가 아닌 라커룸에서 대기중 마스크 없이 가까이서 대화를 하거나 공간을 밀페하고 있으면 전파 위험도가 높은 상황인것은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여서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결과는 미국 미시간주 보건전문가 그룹에 의해 평가되었으며 실내보다 야외 활동이 안전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개방된 외부에서는 내부에서처럼 재순환 감염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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