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덕희(148위)가 11일 오후 5번 시드를 받은 니콜라스 키커(110위.아르헨티나)와 예선 첫 경기를 치룬다.
11일 10시부터 시작되는 호주오픈 예선에서 이덕희는 3번코트 5번째로 경기를 배정 받아 본선을 향한 첫 결전을 갖는다.
사진=테니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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