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에 출전하는 선수가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여러가지 불편함과 불이익이 있다.

 

ATP는 백신이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개별 국가가 이를 의무사항으로 한다면 지지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선수의 65% 정도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으나 조코비치,치치파스, 메드베데프 등은 백신접종 여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미접종자는 대회 참가시 더 많은 검사를 받고 더 많은 비용을 내야하며, 대회 참가 후 확진시 1회전 탈락 상금의  50%정도 되는 보상금이 없으며 , 확진시 격리 비용은 ATP에서 지불하지 않는다.

 

원문은 아래 링크

https://www.tennismajors.com/atp/atp-has-65-of-vaccinated-players-and-life-on-tour-will-be-more-restrictive-in-2022-for-those-who-are-not-5081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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