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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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조기교육 [9]
- 안녕하세요. 강타주니어 입니다. 저랑 같이 테니스를 해 보아요. 아빠가 조금씩 가르쳐주고 있는데요. 아주 재미있네요. 아빠는 테니스땜시 저랑 잘 안놀아주시자만여..........ㅠ.ㅠ 그럼 기본부터 시작! 초강력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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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딘나님의 테니스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11]
- 농진청 첫만남에서 수줍은 미소를 머금으시며 "아직은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용기를 낼수가 없어여." 하시던 모습이 생생한데 드디어 을유년 새해를 벽두로 라켓을 쥐신 우리의 마딘나님! 모임때마다 맛갈스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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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님들을 위한 울산 테니스 여행! [11]
- 제자들의 부탁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가 줄 정도인데 지난 여름휴가때의 마이클의 "울산 테니스 여행기"에 감동을 받으셨는지 아소당님을 반드시 만나뵙고 싶다는 많은 제자님들의 요청에 따라 2005년 1월 동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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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수리 마하수리 테니스 [12]
- 지팡이 하나만 있으면 마술을 부려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수 있다는 마법사라 할지라도 안되는게 딱 한가지 있다. 그건 바로 테니스다. 마.법.사! 전테교에서의 그녀의 직함은 건강매니저이고 본명은 허혜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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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는 단 두 가지 종류의 그립으로(?) [2]
- 안녕하세요? 분당에 사는 김민석입니다. 마이클님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연말이라 바쁘실 텐데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 올립니다. 제가 레슨을 받고 있는 코치의 주장에 따르면, 테니스의 그립은 궁극적으로 포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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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님들을 위한 테니스 모임 [20]
- 얼마남지 않는 2004년을 앞두고, 제자님들을 위한 송년 테니스 축제를 열어보려고 했으나 코트 섭외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모임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제자의 정의 : 마이클에게 단 한번이라도 레슨볼을 받아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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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를 통해 진정으로 얻은것은.. (한해를 보내며) [5]
- 지난 3월부터 앞만 보고 달려온 지금. 누구도 믿지 않을 만큼 열심히 테니에 몰두 하였고 또 전테교에 몰입하였습니다...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동생처럼 아이디도 비슷하게 변경하고 자료도 많이 찾고 분석하고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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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테니스 코치와 선수들과의 관계... [16]
- 샘프라스와 Tim Gullickson 얘기가 나왔으니 코치에 대한 얘기를 잠깐 해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코치의 중요성은 특히나 탑 프로들 사이에서는 큽니다. 제가 생각하는 명 코치들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특기를 한번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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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실력이 늘 신호네요^^..테니스 정체기 탈출 [3]
- 원래 기욱님이 쓰신 글이 가장 글을 쓰는 데 있어서 그리고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힌트가 되므로 원래 글을 인용하고 그에 대한 답글을 달아봅니다. 답글을 달기 전에 전제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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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주 테니스 여행 -8월 12일 첫째날- [18]
- "인생을 젊게 만드는 것이 둘 있다. 첫째는 사랑이요, 둘째는 여행이다." 이건 내가 한 말이 아니고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 쓰는 말이다. 만약 나에게 인생을 젊게 만드는 것을 말하라 하면 사랑과 여행에 이어 "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