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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15, 2021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 출마 4인 집중토론(육사코트 건축 미디어윌 채권문제 해법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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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 관련 부채 해결방안이 첫 번째 주제인데요.

 

현재 대한테니스협회는 육사코트 관련해서 상당한 수준의 부채를 해결해야 하는 난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각 후보님들께 여쭙겠습니다. 자 먼저 각 후보님들이 차례로 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주시는데요.

 

순서 추첨을 해서 순서 추첨에 따라서 기호 2번 김문일 후보님 먼저 의견을 밝혀주시면 되겠습니다.

 

김문일: 

 

육사코트 문제는 우리 모든 테니스인들의 걱정거리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대법원 상고해서 재판 중에 있습니다. 일단 재판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승소하면 좋지만 패소한다면 그 돈은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갚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원금을 갚고 또 이자는 서로 상의해서 윈윈하는 그런 해결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먼저 원금을 갚고 압류를 풀어서 또 육사코트 재사용 문제라든지 또 여러 가지 협상카드가 있습니다. 저한테 맡겨주시면 잘 협상하고 또 검토해서 아주 깨끗하게 잘 처리를 하겠습니다.

 

한 가지 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 30억원이나 되는 큰 돈인데 어떻게 사업성 검토는 했는지, 또 어디에다 의뢰해서 했는지, 또 체육회의 승인 상황인데 승인을 받고 하셨는지 참 이런 게 참 궁금하고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또 군부대 시설은 제가 볼 때는 5년, 10년밖에 그 허가받기가 어려운데 아마 주 후보 생각으로는 한 20년 동안 사용하다가 기부채납한다고 그랬는데 굉장히 좀 무모한 사업 시작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차츰 우리 후보들이 좋은 생각이 있다고 하니까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마는 저는 일단은 갚고 압류를 풀고 협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겠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원금을 갚고 이자는 풀어보겠다. 김문일 후보님의 의견이었고 다음 순서는 주원홍 후보님께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네 오늘 토론의 가장 뜨거운 감자, 핫이슈 같은데요. 제가 그 시작단계부터 지금 2심이 판결이 날 때까지 그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저희 그 협상부터 리모델링 사업은 육사의 요청으로 처음에 이루어졌고 또 저희도 대도시 특히 서울에 코트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서로 윈윈하는 형식으로 해서 그 리모델링에 사업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테니스계에 70억원 이상 동생이 저 때문에 기부 또는 후원한 업체에서 돈을 빌렸습니다.

 

주원홍:


물론 저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기부채납이라는 것은 기부채납하는 그 돈의 액수에 따라서 기간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에 충분히 그 30억이라는 돈을 회수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지난 정권에서 국정농단에 제가 체육계 블랙리스트 1번이었고 제가 회장을 나오지 말라고 그러는데 회장을 나갔다는 이유로 표적 감사가 들어와서 육사코트 감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저에게 육사 코트 수익 가지고는 주원홍 회장이 기부체납 기간 중에 돈을 회수할 수 없다 그러니 배임으로 걸겠다라는 언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한테니스협회이사회를 열어서 육사코트 운영권을 돈을 낸 미디어윌이 갖고 기부채납 기간 중에 돈을 못 갚아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해서 테니스협회는 돈을 안 들이고 30면의 코트가 오픈되고 그리고 동호인들이 쓸 수 있고 선수들이 연습할 수 있고 그러면서 그 코트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협약을 했고 그런 결과로 사실은 저희 집행부가 바뀌었을 때 그런 협약을 통해서 저희가 협회하고 잘 의논해서 육사코트 문제를 해결했는데 테니스협회에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분쟁이 됐으면서 이자까지 붙어서 55억이 됐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저는 저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법리적으로 잘 따져서 미디어윌 측과 합의해서 협회가 조금도 피해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나갈 생각입니다.

 

주원홍 후보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자 반드시 해결하겠다. 이런 의지를 보여줬고요 다음 순서 곽용운 후보님의 의견입니다.


곽용운:


오늘 오전에 저희가 국방부로부터 불법점유물 그러니까 육군사관학교 내에 있는 테니스코트 거기에 대한 변상금이 저희한테 7억 3000만원이 변상금이 저희들 보고내라고 하는 소송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저희가 1심에서 저희가 승소를 했습니다. 7억3천. 앞으로 2심도 진행하게 되겠지만 일단 오늘 굉장히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육사코트는 대한테니스협회와 미디어윌간의 법정 싸움이었습니다.
미디어윌에 지금 현재 저희가 2심에서 졌고요 그리고 대법원에 상고중에 있습니다. 육사코트는 이와 관련 부채의 원인 제공자가 분명히 테니스코트는 불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불법으로 우리 만들어진 코트를 용인한 육군 사관학교에 저희가 끝까지 배상의 책임을 물어서 배상을 받아내야 됩니다. 그 협회 손실을 끼치는 행위는 어느 누구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디어윌의 차입금은 30억 원으로 돼 있는데 저희 협회가 지금 현제 가지고 있는 돈은 약 17억 정도 그리고 주니어 기금 일억 5000원 뭐 이렇게 해서 한 20억 정도 현재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를 저희가 물론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봐야 알겠지마는 저희가 만약에 패소를 한다면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서 일단 원금을 상환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육군사관학교하고 저희가 협상을 통해서 육군사관학교 30면 테니스코트를 저희 대한테니스협회가 운영을 해서 그에 대한 운용수익금으로 갚아나가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곽용운 후보님 의견 주셨고요. 원금을 상환하고 육사와 협의를 해서 운영수익금으로 갚아나가겠다. 이런 해법을 밝히셨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정희균 후보님 의견을 밝혀주시겠습니다.

 

정희균:

 

육사 코트 문제가 이번 선거 최고의 핫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먼저 저는 우리 대한테니스협회가 전문체육의 육성 동호인 테니스의 활성화와 테니스의 대중화 위상 강화 등등 협회에서 해야 될 수많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육사 코트 문제 많이 협회의 모든 일인 것처럼 이렇게 인식되어진거에 대해서 깊은 개탄을 하고요 그 다음에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 두 분께 굉장히 유감을 표합니다. 육사 코트 문제는 협회에서에 해야 할 수많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하여튼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면 제가 회장이 되면 우선 최우선적으로 미디어윌과 협상에 임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이든 간에 법적인 결정을 받았기 때문에 갚아야 합니다.

 

물론 3심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전망이 우세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회의 하는 원금 30억 원만을 가지고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원금만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느냐.그것은 우리 주원홍 후보님이 계시지만 계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문제입니다. 원천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거기에 미디어윌에는 또 같은 책임이 있다거나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고요.

 

어 그 과정에서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책임이 있었고 지금 과태료나 등등이 많든 적든 협회에서 나가 있습니다. 일단 협회에 손해를 끼쳤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19%의 과도한 이자를 협회가 부담하기엔 너무 힘들다 그건 받아들일 수 없다 하는 거고요 그러면 도대체 원금 30억 원을 변제할 방법은 뭐냐 저는 3단계로 생각을 합니다.


아까 곽용운 후보 말씀하셨습니다. 뭐 한 20억 정도였다고 하는데 목적사업비다 기금이어서 사용할 수 없는 금액을 빼면 한 15억 정도는 미디어윌에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국방부 남부사업단과의 협의를 통해서 육사 외부코트를 저희가 위탁을 받고 미디어윌이 만약 원한다면 저는 운영권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얼마씩 차감을 해나가면 될 거고요.

 

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협회에서 분할납부한다 이게 제가 생각한 안입니다. 만약에 미디어윌에서 이자를 탕감해준다 이렇게 하면 저는 협회에서 주원홍 후보에 대한 구상권은 청구하지 않는 걸로 하고 서로 제발 이 문제를 좀 끝내고 이제는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자 하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물론 이것은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야 되는 겁니다. 그냥 되는 건 아니고요 그렇게 된다면 저는 이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정희균 후보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육사운영권을 미디어윌에 넘기면서 이런 방법들을 찾겠다. 이렇게 풀겠다. 이런 의견을 밝혀주셨는데 자 지금부터 15분 남았거든요.

 

자유토론을 하시는데요. 제가 각자 후보님들에게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시면 되는 건데요. 저에게 발언권을 먼저 손을 들고 요청하시면 저희가 그 발언권 혹은 질문권을 드리겠습니다.

 

김문일:  

 

먼저 기호 2번 김문일 후보님. 육사코트는 근본적으로 우리 주원홍 후보가 잘못된 사업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거고 또 구두로만 해준다, 인도어코트도 허가해서 승인받아 짓겠다하는 이런 상황에서 결국은 무허가로 지어졌고

 

또 그렇게 이제 이렇게 문제가 됐고 또 본인이 회장에서 떨어지니까 거기서 계속 관리할 수가 없는 입장이 됐고 또 곽용운 후보는 사실 이게 손대지 말아야 하는 건데 굉장히 위험한 건데 여러 테니스협회 이사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건 절대 손대지 말자 했는데도 끝까지 본인이 이게 아주 좋은 수입원인 줄 알고 한 게 저희는 지금 큰 문제가 됐습니다.

전 현직 회장들간에 서로 잘 이야기가 됐으면 지금 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두 분은 지금 한 번도 이것에 대해서 협회에 큰 손해를 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이런 걱정을 하게 해서 미안하다 하는 말을 한 번도 안 합니다. 그래서 도대체 해결하겠다.

 

그런 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두분은 회장 후보에 나오면 안 된다고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은 아직까지 사과도 않고 계속 좋은 방법으로 하겠다고만 하면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누가 책임지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두분의 생각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자 저 김문일 후보자님께서 두 분에게 질문하셨는데 먼저 누구에게 발언 기회 드릴까요? 주후보님에게.

 

주원홍: 

 

육사코트 불법행위하시는데요. 전체적으로 불법이 아니고 30면 중에 6면 실내 코트로 진 부분이 불법입니다. 아 그것은 저희가 처음부터 애초부터 육사에서 실내코트를 요구했을 때 실내코트 허가사항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육사에서 알아서 해주시면 저희가 지을 순 있겠습니다라고 했고요.

 

그래서 육사교장이 구리시장 박영순 씨를 불러서 육사생도용 교육과 이렇게 동호인에게 개방하려는 코트를 만들려고 하니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서 검토해서 알려주겠다고 했고 박 시장이 이틀 후에 전화로 실내코트를 지어도 된다고 통보를 했고 그래서 육사교장이 저에게 지어도 된답니다라고 저는 유선상으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희가 그런 행정적으로 잘 알았으면 처음부터 절차상 절차를 밟았을텐데 어쨌든 주무관청인 구리시청 최고시장이 지으라고 하니 저희는 지었고요 또 진 다음에 준공식에 우리 김문일 후보도 오셨습니다.

 

구리시장이 참석해서 축사를 하고 또 군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저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후에 저희가 기부채납 등기를 하려다 보니까 이게 서류상으로 절차상으로 허가가 안 난 거라서 곤란하다는 답변을 듣고 바뀐 백경엽시장을 찾아갔습니다.

 

백시장께서 내가 그린벨트 주사 출신입니다. 우리가 할 일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이것을 양성화해서 만들도록 해드리겠습니다하는 이런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직원들에게 고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육사문제가 사실은 이제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런 협약서를 통해서 협회에다가 피해를 안 주겠다고 했는데 곽용운 회장님께서 분쟁이 되니까 여러 번 걸쳐서 육사가 모여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서 협의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한테니스협회에서는 나타나지도 않고 대답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육사가 분쟁이 자꾸되니까 협회하고 저희를 다 관여하지 말아라, 폐쇄하겠다.

 

그리고 육사가 폐쇄되고 그 이후에 곽용운 후보가 자기 조카를 시켜서 감사원에 국민감사로 육사실내코트의 불법적인 것을 고발을 했습니다. 그 바람에 감사원에서 그 육사 코트를 만들려고 했던 많은 공무원들, 군 관계자들 저를 포함해서 감사원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김문일 후보님이 잘 아시면 좋은 뜻으로 선의로 만든 건데 설사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스스로 감사고발하고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결국은 이게 뭐 어쨌든 이슈가 되고 언론에 알려지니까 감사원도 어쩔 수가 없었고요. 구리시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육사문제가 이렇게 발전해서 이렇게 오게 오게 된 거고 또 사실 이렇게 해서 사실은 육사실내코트 문제는 구리시가 이거를 철거해라 하면 철거하면 됩니다.

 

뭐 조립식이니까 다시 재활용으로 할수도 있고요. 철거 안에서 결국은 그 범칙금도 5000만 원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철거를 4년 동안 안 하니까 결국 진 저에게 구리시가 형사고발한 이런 사태까지 왔습니다.


자 주원홍 후보자님께서 굉장히 충분히 많은 답변을 하시는 바람에 그 발언 시간을 다 쓰셨어요. 6분 발언 시간을 다 쓰셔가지고어 향후 지금 토론 시간 전체는 한 9분 남았습니다만 주원홍 후보자님께는 더 이상의 답변이 불가능하거든요. 자 그 다음에 이제 일단 곽용운 후보 답변 들어보고 그 다음에 정희균 후보자님께 기회 드리겠습니다.

 

곽용운:

 

육사코트는 전임회장하고 현 회장의 싸움이 아닙니다. 미디어윌하고 대한테니스협회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그 육사코트의 그린벨트 거기에다가 실내코트 6면 그리고 휴계동 2개, 화장실 하나 이게 불법 건축물입니다. 지금 우리 주원홍 후보님께서 육사와 3자회담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는 건데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회장이 되었을 적이 2016년도 8월 1일입니다. 8월 8일날 주원홍 후보를 만났습니다. 제가 인계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가 받고 나니까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 인계를 한 적도 없고요. 8월 22일날 미디어윌로부터 원금,이자 그리고 30억에 대해서 부가세 환급분 2억 3000만원 이것을 달라고 내용증명으로 왔습니다.

 

저는 진짜 전 집행부에 한 번도 이자를 달라고 하지 않다가 회장이 바뀌니까 원금이자 그리고 부가세. 부가세는 저는 한 번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미 2016년도 3월 달에 부가세 환급 받아서 이미 다 썼고요 저는 8월 1일 날 마이너스 6000만으로 받아가지고 2020년 약 17억에 순수하게 우리 운영자금을 만들었습니다.

 

육사문제만큼은 자꾸 전임회장 현 회장의 싸움이라고 그러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미디어윌하고 대한테니스협회 싸움이고요. 제가 정말 죄송한 것은 최선을 다했지만 1심 2심해서 저희 대한테니스협회가 패소를 했습니다. 이 부분만큼은 저희 27대 집행부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희균 후보자님께 한번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희균:

 

우리 테니스 여러분 잘 보고 계실 겁니다. 제가 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미래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두 분의 얘기가 다르지 않습니까? 계속 우리는 지난 4년 동안을 계속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또 이런 상황을 맞이해야 되는지 의아스럽고요.

 

먼저 일단 주원홍 후보님께 먼저 질문을 드리고 이따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2017년 봄 정도로 기억을 합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전국 시도회장들이 모여서 시도협의회라는 걸 만들었고 그때 두 분이 대표로 주원홍 후보님을 방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두 회장님께서 다녀오시고 저희한테 말씀해주신 것은 당시에 막 압류 들어오고 협회가 굉장히 힘들 때였거든요.


그래서 그때 협회 압류를 좀 풀고 일단 정상화시킬 수 있는 길을 달라 그리고 좋은 방안을 좀 타협해보자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미디어윌 대표님의 형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역할을 좀 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저희가 이제 전달받기로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이제 동생하고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고 인제 내가 얘기를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거절하신 걸로 알고 있고요. 그 분들이 다시 미디어윌 김모 본부장을 만났습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이것은 대한테니스협회하고 미디어윌의 싸움이기 때문에 더 이상 형하고 연관을 안시켰으면 좋겠다"고 저희가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주원홍 후보님만이 이걸 해결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따가 말씀을 해주시고요. 말씀이 달라진것에 대해서.

 

우리 곽용운 후보께 묻겠습니다.

 

저는 곽용운 후보님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처음에 5억 5000만원으로 하면 해결될 수 있었다고 제가 들었는데 지금 50억이 넘었어요. 그러니까 10배 이상 이렇게 튀겼으니 얼마나 대단한 손입니까? 근데 지금 27대 집행부의 책임으로 돌리시는데 좋습니다. 저도 부회장이었고 제가 그 역할을 일정한 정도 수행했던 거에 대해서 뭐 인정하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런데 1심 하실 때 저희들하고 상의하셨던가요. 저는 제 기억으로는 전혀 상의하신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1심에서 완전히 패소하고 난 이후에 2심하면서 그때 처음으로 말씀을 하셨거든요. 예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 입장을 밝혀주시죠.

 

곽용운 후보님께 마이크를 드리겠습니다.

 

곽용운:

 

5억5천만원 뭘 이야기하는 겁니까?

 

정: 미디어윌에 대해서 5억5천이고 이렇게 넘겨주면 해결하겠다 이렇게 들었단 말이에요. 그게 언제입니까? 그건 저한테 여쭤보시면은 그니까 저희 업체 계약서도 제대로 보여주시지도 않고 저렇게 안 하셨던 분이 저한테 답변만 하세요.

 

곽: 아니오. 5억 5000만원 이야기하니까 언제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모르겠어요.

 

제가 듣기로는 뭐 제가 뭐지 5억 5000은 그쪽에 미디어를 주고 저쪽을 넘겨주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걸로 이렇게 들었거든요. 지금 그 이야기시죠. 예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1월 달에 "1분 안에 해주시죠"

 

미디어윌과 대한테니스협회의 중간에서 어느 분이 중재를 했습니다. 중재를 해가지고 5억5천이 아니고요 5억1천이고요. 부가세 환급분 2억 3000 그리고 전 집행부에서 안 냈던 이자 합해서 5억 1000정도 됩니다. 그리고 육사코트를 운영권을 미디어윌에 주면 합의해 주겠다.

 

그렇게 이야기가 들어왔습니다. 그게 뭐 정식으로 아니지마는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에 말씀드린 거는 부가세 환급. 돈이 2억 3000만원 제가 한 번도 보지도 못했다. 그리고 이자 부분도 전 집행부에서 한 번도 보지도 못한 거를 회장이 돼가지고 겨우 한 사개월 만에 이렇게 5억 넘는 돈을 달라고 하니까 마이너스 6000만 원을 받고 그때 당시에는 5억을 줄 돈이 없었습니다.

 

거꾸로 후보님 저 사용시간 다 됐구요 정 후보님 30초 남으셨는데 30초에 마무리하시고 그 다음에 김문일 후보님께 남은 시간 드리겠습니다.

 

정희균:

 

이 문제는 대한테니스협회 모두 문제는 우리 집행부 전체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인정합니다. 다만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거나 제대로 사전고지를 하거나 뭐 토론은 해보거나 제대로 하지 않은 분께서 회장으로 계실 때 그래놓고서 지금 집행부의 탓으로 집행부의 공동책임으로 그걸 돌리는 것은 정말 양심없는 태도이다 이 말씀을 좀 드립니다.

 

정희균 후보자님 발언 시간 모두 소진하셨고 제가 지금 발언 시간 남으신 후보자님은 김문일 후보자님 한 분이 있습니다. 2분 30초 자유발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정희균 후보한테. 우리 지금 정희균 후보는 우리 생활체육 때에도 저하고 같이 했고요. 저 회장한테 부회장 하셨죠. 예 또 지금 우리 곽용운 회장께서 굉장히 파격적으로 부회장 임명해서 아주 놀랬습니다. 젊은데 어떻게 시작하면서 이렇게 같이 가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 일이 이렇게 될 때까지 전부 전 회장 현 회장 그렇게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정 후보자는 무슨 역할을 했습니까?

 

이게 1심 때 역할을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왜냐하면 그게 역할이라 한다 하면 그 당시에 인제 제가 한번 부회장으로서 역할보다도 시도회장들하고 같이 하던 일을 했고 저희가 하는 것은 계속 소송하지 말라는 거 하였습니다.

 

정희균 후보님 지금 사실은 마이크가 끊긴 상태입니다. 그래서 김문일 후보자님 마이크를 타고 들어가는 소리인데요. 그 김문일 후보자님께서 그래도 답변을 원하신다면 말씀하시죠. 이 정도로 마무리할까요? 예 더 이상 그러면.

 

첫 번째 집중이슈 자유토론에 대한 의견은 없으신 걸로 알고 정말 뜨거운 토론이었고요 예상대로 25분이라는 시간이 사실 너무 짧았다는 생각도 드는데 뭐 시간관계상 어쩔 수 없었고 어 이 토론을 보신 유권자 분들께서 올바른 판단을 하시는데 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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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라파엘 나달, 가장 오랜 기간 탑 10에 이름 올렸다

    ATP에서 현연과 은퇴한 선수를 통틀어 가장 오래 10위 이내에 연속적으로 오래 머문 선수는 라파엘 나달로 나타났다. 나달은 무려 800주 동안 10위내에 머물렀으며 이부분 기록은 이어지고 있다. 나달 다음으로 탑10에 오래 머물렀던 선수는 은퇴한 지미 코너...
    Date2021.01.18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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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희균 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의 공약은 무엇인가?

    1월 16일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에서 정희균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28대 대한 테니스협회 당선됐다. 정의균 회장의 공약은 무엇이며 특히 동호인에게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공약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1. 디비전사업 유치로 매년 16억원, 고정후원 10...
    Date2021.01.18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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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호주오픈 비상, 선수와 함께 전세기 탄 코치 등 코로나19 확진

    2월 초 열리는 호주오픈 본선 대회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전세기를 탄 코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같은 시간대 전세기에 탄 선수들도 격리되는 좋지 않은 상황이 나오고 있다. 호주오픈 조직위원회는 미국과 아부다비 등 세...
    Date2021.01.17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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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에 정희균 전북협회장 당선

    정희균(54)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장이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에 당선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제28대 회장선거를 진행한 결과 "총투표수 189표 중 100표(52.9%)를 얻은 정희균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제26대 회장...
    Date2021.01.16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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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불가능은 없다. 손발가락 장애 프란세스카 존스 호주오픈 여자단식 본선 진출

    20살, 241위인 영국의 프란세스카 존스(Francesca Jones)선수가 불가능할것 같았던 호주오픈 여자단식 본선 진출권을 확정지었다. 존스는 두바이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단식 예선 결선 경기에서 중국의 루 지아장을 2-0(60.61)으로 이기고 처음으로 호주오픈 ...
    Date2021.01.15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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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 출마 4인 집중토론(육사코트 건축 미디어윌 채권문제 해법은 없나)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 관련 부채 해결방안이 첫 번째 주제인데요. 현재 대한테니스협회는 육사코트 관련해서 상당한 수준의 부채를 해결해야 하는 난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각 후보님들께 여쭙겠습니다. 자 먼저 각 후보님들이 차례로 ...
    Date2021.01.15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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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후버트 후르카츠, 새해 첫 ATP투어 우승

    35위인 폴란드의 후버트 후르카츠가 새해 첫 ATP 대회인 미국 텔라이비치 25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후르카츠는 한국시간 14일 새벽에 열린 결승전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을 노린던 미국의 세바스티안 코르다를 2-0으로 이기고 통산 두번째 투어 우승 컵을...
    Date2021.01.14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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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발렌카, 아부다비500투어 우승..3개 대회 연속 정상

    WTA 세계랭킹 10위인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의 상승세가 무섭다. 사발렌카는 한국시간 1월 13일 오후에 열린 2021시즌 첫 대회인 아부다비 500투어 결승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노리던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러시아.46위)를 2-0으로 완파하고 정상...
    Date2021.01.13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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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델레이비치 250투어 결승전 생방송 시청안내

    준결승전 하일라이트 권순우와 남지성이 출전했던 새해 첫 ATP투어 미국 풀로리다 델레이비치 250투어 결승전을 KBS N 스포츠 채널에서 생중계합니다. 첫 투어 우승을 노리는 20살, 119위인 미국의 세바스티안 코르다와 통산 두번째 투어 우승을 노리는 35위인...
    Date2021.01.13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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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쿠데르메토바, 프로데뷔 첫 투어 결승행

    46위,23살인 러시아의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선수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500투어 결승에 진출했다. 쿠데르메토바는 11일 열린 아부다비 500투어 8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 2번 시드인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2-1오 이기고 준결승에 오른 후 12일 ...
    Date2021.01.13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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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새해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4강 대진표 하일라이트

    한국의 권순우와 남지성이 출전했던 2021시즌 첫 ATP투어 델레이비치 250투어 4강이 확정되었다. 준결승에 오른 세바스티안 코르다는 아버지 페트로 코르다(동영상속 왼손잡이선수)가 1998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누나인 넬리 코르다는 2019년 ...
    Date2021.01.13 Bytenni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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