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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가 9번째 윔블던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나달과 조코비치 외에 경쟁자는 없어 보인다. 16강 진출 뒤 기자들에게 편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윔블던에서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여자 1번~10번 시드 가운데 단 4명만 살아있고 남자는 지난해 준우승자 마린 칠리치와 4강 대결을 사람들은 기대했는데 노 시드에게 패했다. 

=나는 슈투트가르트 잔디대회에서 귀도 펠라와 경기를 했는데 다시 해도 좋은 경기를 할 것 같다. 여자단식의 경우는 알수가 없다. 수년에 걸쳐 최상, 최고에 있지 않으면 순위가 결정되지 않는다.


-올해 윔블던에서 좋은 플레이를 순조롭게 하고 있다. 생에 투어 100번 우승이 곧 다가온다. 
=할레에서 99번 우승을 하고 윔블던에서 100번째 우승을 하려 했는데 할레에서 피곤했다. 2회전에서 브느와 페르에게 패했어야 했다. 결국 할레에서 99번째 우승을 놓쳤다. 100번의 우승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100번째 우승한다고 내가 달라지지 않는다.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그의 기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특히 원핸드 백핸드에 대해서 말해달라
=나는 스테파노스와 호주오픈 센터코트에서 함께 연습했는데 그는 나와 연습한 것에 대해 흥분하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 팀은 그가 지금 어떻게 경기하고 있는지를 보고 있다. 스테파노스는 네트 플레이를 잘하고 베이스라인 플레이도 나무랄 데 없다. 힘을 사용할 때를 알고 테크닉을 발휘할 때를 아는 것 같다. 한손 백핸드는 파워와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는 아주 조용해 보인다. 내가 말할 때 아주 정중하고 진지해 보였다. 그가 이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


-이번 대회에 많은 이변이 있어 당신을 더욱 긴장하게 만드나
=이변은 아니다. 도미니크 팀은 부상이고 칠리치도 마찬가지다. 디미트로프,스탄은 조기에 탈락했지만 노박과 라파는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 예전에 그들을 보면 두려웠는데 현재는 아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다.


-윔블던의 전통적인 all white 복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그것은 재미있다. 전통이 그대로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의상은 대회의 엄격한 전통을 유지한다.

 

▲ 페더러 윔블던 경기기록

    

기사=테니스피플 윔블던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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