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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 

 

세레나 윌리엄스 

 

보즈니아키 

 

오스타펜코

지난해 롤랑가로스 여자단식 우승자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1회전 탈락하면서 1번 시드 시모나 할렙에게 우승 기회가 돌아왔다.


무관의 여자 1위 할렙은 이번이야말로 그랜드슬램 우승기회를 잡았다.  그저 1회전 하듯이 결승전을 한다면 우승은 '떼어 놓은 당상'이다. 


그러면 세레나 윌리엄스나 마리아 샤라포바는 우승할 수 있을까. 가능성은 적다. 32강 후보군에도 못든다. 세레나는 발이 더 무뎌졌고 임팩트 포인트도 잘 잡지 못해 출산과 육아로 전성기때 실력이 나오지 않고 있다.


샤라포바가 다시 우승트로피를 들 수 있다고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 샤라포바가 안 바뀐 것이 있다면 경기장 떠나 갈 듯 오치는 기합소리뿐.   


1회전 3세트까지 가면서 목이 쉬지나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샤라포바는 예선 통과자 호겐캄프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하면서 앞으로 몇 경기나 더 이길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시모나 할렙의 우승 길에 복병들은 벨기에의 엘리제 메르텐스, 3번 시드 가빈 무구르사, 심판대 라켓으로 부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4번 시드 엘리나 스비톨리나. 2번 시드 캐롤라인 보즈니아키 등 적지않다. 


이중 엘리제 메르텐스는 22살 벨기에 선수로 지난 호주오픈 4강 성적을 냈고 지난해 롤랑가로스 3회전에 올라 할렙과 이번 토너먼트에서 만나면 좋은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보즈니아키도 모처럼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이제 우승 맛을 알기 시작했다. 예측 시스템으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의 우승확률은 22.2%로 할렙보다 4%가량 높다. 


2010 년에 프로로 전향한 스비톨리나는 2017년 9월 세계 3위에 올랐다.  단식 우승 12회를 하면서 그랜드슬램 우승자 이바노비치, 세레나, 비너스, 케르버, 무구르사, 보즈니아키, 크비토바 등을 이긴 숨은 실력자다.

기사=테니스피플 파리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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