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랑스테니스협회 지우디넬리 회장은 대회 심판 전체회의에서 "우리 대회는 더 이상 프랑스오픈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롤랑가로스라고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29일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1회전이 끝났다. 그 결과 우승후보는 역시 라파엘 나달이었다.


나달은 무실세트로 우승하려는 듯 1회전 3세트에서 이탈리아 시몬느 볼레리에게 0대 3으로 밀려 한세트를  내줄 위기에 처했지만 버리지 않고 기어이 타이브레이크를 만들었다.  


필립 샤트리에 만원 관중들은 열광했다.  타이브레이크에서 11대 9까지 가는 과정은 그야말로 환상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포인트 하나하나마다  탄성을 질러 다른 코트 경기에 방해가 될 정도였다. 


기어이 나달은 1회전을 3대0 스트레이트 승으로 마치고 우승을 향해 첫 발을 디뎠다. 


나달이 우승할 확률은 59.4%로 독보적이다. 다른 후안마틴 델포트로, 노박 조코비치,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4강 후보군이지만 우승 확률은 나달의 절반도 안된다. 


노박 조코비치는 아직 전성기 시절은 아니다. 델포트로는 클레이코트에서 성적이 없어 우승은 어려워 보인다.나달의 호적수는 즈베레프뿐으로 보인다.

   

  
기사=테니스피플 파리 취재팀

문서 첨부 제한 : 0Byte/ 10.00MB
파일 크기 제한 : 10.00MB (허용 확장자 : *.*)
Atachment
첨부 '1'

  1. [프랑스오픈]니시코리가 버티는 이유- 4년연속 16강 진출

    프랑스오픈 취재 7일차. 아시아가 테니스의 변방임을 절감하는 가운데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유일하게 살아남아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는 중세시대 토너먼트의 일부...
    Read More
  2. [프랑스오픈] 2일 토요일 여자단식 빅 매치 3경기

    프랑스오픈 대회가 2회전 경기를 마친 가운데 32강이 대부분 가려진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2일 토요일 6시부터 주목할만하고 볼만한 3경기가 열린다. 샤라포바VS 플리스코바 프랑스 오...
    Read More
  3. 롤랑가로스 특징(2) 스타일라이즈드 무브먼트

    ▲ VIP석 드레스코드. 셔츠와 트라우저, 나눠주는 흰 모자를 쓴다 '롤랑가로스 스타일' 롤랑가로스 센터코트 VIP석에 들어가려면 반바지나 카라없는 옷을 입고 입장할 수가 없다. 또한...
    Read More
  4. [프랑스오픈]내가 테니스를 하는 이유 - 스타들의 테니스 사랑

    그랜드슬램 선수들은 경기 뒤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을 받으면 메인 인터뷰룸이나 작은 인터뷰룸에 와서 이야기를 한다. 경기 내용에 대해 답변도 하고 어떤 특별한 준비를 하고 대회 ...
    Read More
  5. [프랑스오픈]흙바닥에 뒹굴고 넘어지고 울고…이것이 프로의 세계

    ▲ 3세트 막판 공받다 덤블링한 바섹이 브레이슬릿 교체를 체어 엄파이어에게 허락을 받았다 캐나다의 바섹 포스피실. 김천챌린저와 부산챌린저 준우승한 미남 선수다. 실력도 좋고 매...
    Read More
  6. [프랑스오픈]코트의 프로 지휘자, 체어 엄파이어

    ▲ 에바 에서라키 무어 골드배지 체어 엄파이어. 빠른 볼의 남자 경기에 체어 엄파이어를 맡은 실력자다 그랜드슬램은 선수만 프로가 아니라 대회 관계자들이 프로페셔널하게 일한다. ...
    Read More
  7. [프랑스오픈]세레나나 샤라포바가 우승할 수 있을까 - 여자단식 1회전 뒤 전망

    마리아 샤라포바 세레나 윌리엄스 보즈니아키 오스타펜코 지난해 롤랑가로스 여자단식 우승자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1회전 탈락하면서 1번 시드 시모나 할렙에게 우승 기회가 돌아왔다...
    Read More
  8. [프랑스오픈]남자 우승후보는 역시 나달- 1회전 결과

    프랑스테니스협회 지우디넬리 회장은 대회 심판 전체회의에서 "우리 대회는 더 이상 프랑스오픈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롤랑가로스라고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29일 롤랑가로스 남...
    Read More
  9. [프랑스오픈] 드디어 나달이 우리 눈앞에서 스트로크하다니- 관전기 1부

    ▲ 나달 연습 포핸드 판매가 6유로 정도하는 롤랑가로스 인기 가방을 사서 들고다니는 이희수씨와 김명호씨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 입성 3일째인 5월 28일(화) 계절의 여왕 5월의 프...
    Read More
  10. [프랑스오픈] 울보 바브링카의 퇴장- 1회전 탈락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의 별명은 울보다. 그런 울보가 별명처럼 슬픈 경기를 했다. 바브링카(30위)는 28일 파리 롤랑가로스 수잔 랑글렌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
    Read More
  11.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0명 럭키루저 발생- 이덕희 본선출전할뻔

    ▲ 프랑스오픈 예선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이덕희 ▲ 이덕희는 올해 프랑스오픈 예선에서 두번이나 이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벌이고 예선 통과를 못했다. 그리고...
    Read More
  12. [프랑스오픈] 잘 다듬어진 볼퍼슨 프랑스오픈 특징(1)- 디시플린드 무브먼트

    ▲ 수건 받아 제자리 4년째 프랑스오픈을 취재하면서 해마다 느끼는 것 한가지는 경기장 내 오가는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게하는 관용의 나라 프랑스이지만 엄격한 규율과 기율로 대회...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 Nex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