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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몇 개월만 치지 않더라도, 실력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5년 이상 치던 사람이 몇 개월 안 친 경우.. 2~3년 치다가 몇 개월 안 친 경우..

전자의 경우는


이런 경우는 이제 실력이 정착 된 경우가 많습니다..(자신의 실력에 만족을 하던지, 아니면 더 이상의 발전은 어렵다고 판단을 했던지) 이런 경우는 몇 개월을 쉬더라도,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이런 경우는 실력을 계속 향상시키고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몇 개월 쉬고나서 다시 시작을 했을 시 당황스러울 만큼 실력이 준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쉬기전의 그의 실력은.. 이미 몸에 밴 실력이 있을 것이고, 몸에 배지는 않았지만, 특정'감'을 발전시키고 있는 실력(정착되지 않은 실력)이 있을 것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몇 개월을 쉬더라도 이미 몸에 밴 것이기에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몸에 배었다고 함은 많은 연습으로 무의식(의식없이) 그 동작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감을 계속하고 있는 중인 것들인데, 감을 계발하고 있는 것은,, 아직은 의식을 해야 그 동작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의식적으로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런 계발하고 있는 중인 스킬(감)은 몇 개월이 지나면, 그 '감'이 싹 없어집니다.
(완성이 100이라고 했을 때, 70이 되었을 때 몇 개월 멈추면, 20~30까지 감을 떨어집니다.)

현재 특정 '감'을 늘리고 있다면,  웬만해서는 쉬지 마세요. (그 감이 무의식중에도 되고나서는 몇 개월 쉬더라도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 계발하고 있는 감이 많이 떨어지면,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되는 것만 자기 실력이고, 아직 의식을 해서 되는 것은 자기 실력이 아니라고 보시면 맞을 겁니다.


시간이 나지 않을 땐 벽치기가 좋습니다. 감이라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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