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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처음 공을 본 위치는,, 처음 공을 본 방향으로 정정합니다.


공이 왜 앞에서 맞는 것이 유리한가??

하나..


이상적인 위치는 상당히 앞입니다.그 위치에서 맞으면,, 팔힘은 적게 들고,, 공은 제일 위력적입니다. 가끔씩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두울..


시야의 문제입니다.공은 항상 앞에서 맞는 것이 좋다.. 그것도 상당히 앞에서.. 우리 코치샘이 항상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공이 오는 방향이 5번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코치샘들은 4번에서 임팩트가 됩니다.

5번 방향에서부터 공은 관찰됩니다. 그리고 4번에서 임팩트됩니다. 그것을 보기위해 머리를 돌린 각도를 보시면 미미합니다.


5번에서 4번까지 상당히 거리를 왔는데도 앞에서 맞기때문에 머리를 거의 안 돌려도 보이는 것입니다.(물론 약간은 돌리겠지요)

상수의 각도를 보면,,


그래도 괜찮습니다.5번에서 3번까지입니다..그래도 머리를 돌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수님들보다는 뒤에서 맞고, 약간은 돌립니다.

중수의 경우를 보면,,


5번에서 2까지 눈이 돌아가야 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몸에 가까이 올수록 각도는 많이,, 급격하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중수가 빠른 공에 실수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상수에 비해서,, 상당한 눈의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하수..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머리를 확실히 돌려야 합니다.

몸으로 올수록 짧은 거리를 지나는데도,, 머리를 순간적으로 많이 돌려야 공이 끝까지 보입니다. 하수들은 갑자기 공이 사라지는 현상이 바로 이 원리때문입니다.


눈이 뒤에까지 방향을 전환해야 보이니,,, 보이던 공이 갑자기 공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물론,, 뒤로 올수록 공의 위력이 떨어지고, 더 오래 보아서 하수들이 그것을 선호하지만,,,빠른 공에는 속수무책인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위의 그림으로 분석해 보면,,


하수가 빠른 공에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고수는 안되면,, 상수의 위치인 3번에서 맞출 여유라도 있잖아요..

발리에서도 되도록 앞에서 맞추어야 하는 이유가 위와 같습니다..

발리는 자신의 위치와 공이 오는 방향을 기준으로 45도를 넘으면 안됩니다.. 스트로크처럼 생각할 여유가 별로 없을 정도로 공이 빠르기때문에 머리를 돌린 틈도 없으니깐요..

발리에서 갑자기 공이 사라지는 이유도 위의 그림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 이 그림과 그에 대한 해석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틀릴 수도 있습니다.


  • 김진협 2006.01.30 17:32
    눈이 공을 계속 따라가기만 하면 정작 임팩트 순간에는 못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상대방의 임팩트로부터 공의 방향을 예측하고 나서는 자신이 공을 임팩트할 곳에 미리 시선을 두고 그 시야에 공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면서 스윙을 하면 공을 치는 순간에는 공과 시선이 나란히 정렬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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