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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는 테니스의 시작이다.


옛 속담에 시작이 좋으면 끝이 좋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을 테니스에 대입하면 <서브가 좋으면 이긴다> 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 말이 너무 과한 것 아니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따져보면 결국 서브가 잘 들어가는 날이 게임에 이기는 날이라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 봐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테니스 선수들이 외국의 유명 선수들에 비해 가장 많이 차이 나는 것이 서브라 한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서브가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다. 
 
 서브의 종류를 크게 세가지로 나누면 플랫, 스핀, 슬라이스 서브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스핀 서브나 슬라이스 서브는 제법 괜찮은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플랫성의 강력한 서브를 넣는 선수가 누구인가? 라고 누가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가 어렵다.
 
왜그럴까?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겠지만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본다면

그 첫번째 원인은

  "무조건 더블 폴트를 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어렸을적부터 선수들의 머리속에 들어 있기 때문이고

그 두번째는

  국내에 서브에 대해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는 지도자가 없고

그 세번째는

  문제점을 알면서도 해결하려 하지 않는 테니스관련 협회에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  방법은 쉽다.
 
  1) 초등학생 대회에서는 시합에서 플랫 서브만 넣게 하고...
 초등학생에게 시합에서 플랫 서브만 넣으라 하면 당연 무리수가 따른다. 테니스 룰에도 어긋나며 당연 더블폴트도 많이 나올 것이다. 여러 가지 기술을 익혀야 하는 시기에 플랫 서브만 배우고 넣으라는것 역시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 그러나 주니어시절에 플랫 서브를 제대로 익혀놓지 않으면 시니어에 올라와 플랫 서브로 승부를 보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2) 협회 차원에서 서브를 잘 가르치는 코치를 영입하면 된다.
자기 자신의 결정에 의해, 자기 자신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은 서브밖에 없다. 외국의 서브 전문가를 영입하고 그들의 기술을 배우면 충분히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 <서브가 가장 중요하다, 서브가 가장 문제다> 라는 인식을 공유 했으면 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서브는 다른 기술에 비해 1:다수의 교육이 훨씬 수월하다.  서브를 잘 넣는 원리만 깨우치게 되면 혼자 연습하는데에도 큰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좋은 서브라는 것이 꼭 강력한 서브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스핀 서브는 스핀 서브대로 커다란 장점이 있고 슬라이스 서브 역시 큰 장점이 있음은 당연지사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플랫성의 파워풀한 서브가 없다 하면 골프 선수가 드라이버 없이 골프 시합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테니스에서 플랫 서브 없이 골프에서 드라이버 없이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플랫, 스핀, 슬라이스 서브를 넣고 싶을때 자신있게 넣는 선수와 서브 선택에 제한을 받는 선수하고 비교 했을 때 과연 어떤 선수가 승률이 높을까? 
 
그러면 서브를 잘 넣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자가 가입해 있는 클럽의 어느 회원이 쓴 글을 빌어 이 자리에 옮기면
 
첫째: 토스를 제대로 해야 하고
둘째: 트로피 자세를 잡아야 하고
셋째: 슬랏(Slot) 자세를 이해해야 하고
넷째: 임팩트 시점을 이해해야 하고
다섯째: 임팩트 후 힘을 빼줘야 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다.
 
페더러의 기술 5편부터는 페더러의 서브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선수들의 서브에 대해 하나씩 연구해 보기로 하자. 
 
  

▲ 토스


  

▲ 트로피 자세


  

▲ 슬랏(Slot) 또는 업워드(Up Ward)자세


  

▲ 임팩트


▲ 피니쉬


  

▲ 페더러 서브 연속사진


출처=테니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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