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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의 유형이 많고 증상, 치료법, 대처법으로 세분화하다보니 자료의 량이 많아서 글을 올리는 도중에 접속이 끊어져 지금까지 올린 DATA를 한방에 날리는 현상이 반복되어 일정량을 우선 올리고 다시 수정을 클릭하여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으므로 이 글은 미완성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테니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상의 유형을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을 우선으로 나열하며 가능한 증상, 치료법, 대처법으로 세분화하여 조금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글로 만들고자 합니다.

1. 피부 손상
  건강을 위해 또는 여가 선용으로 테니스를 즐기는데 경기중이나 라켙, 신발등 사용하는 장비들로 인하여 인체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피부를 손상당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러한 피부 손상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쉽게 치유되기도 하나 심한 경우는 전문적인 치료방법을 요하는 경우도 있다.

가. 찰과상
  찰과상은 인체의 표피조직이 지면과의 마찰에 의해 피부 표면이 수평적으로 떨어져 나가므로 많은 신경이 노출되어 쓰리고 아픈 통증을 유발하며 보통 오돌오돌한 점모양의 출혈이 보이는데 이는 상처가 가볍다는 표시입니다.  


찰과상을 입으면 상처부위에는 여러가지 생리적 반응이 일어나는데, 우선 혈장이라고 하는 투명하고 항체를 가진(흔히 진물이라고 하는) 액이 나오고, 보다 많은 영양분과 백혈구를 운반하기 위해 상처부위의 혈류량이 증가되어 그 부위가 빨갛게 된다.   또한 주위 임파선이 붓기도 하고 염증이 진행되면 농이 형성되기도 한다.

  치료법으로는 흐르는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세척하고 과산화수소나 포비돈액등의 소독약으로 소독하며 깨끗한 거즈로 수분간 눌러서 지혈토록 한다. 


  세척과 소독, 지혈이 되면 항생제가 포함된 연고를 바르고 깨끗한 거즈로 환부를 덮고 반창고로 고정함으로서 자연 치유토록 하며 피부 손상의 깊이에 따라 다르나 대개 5일내지 1주일이 지나면 가피(딱지)가 생기는데, 눌러도 통증이 없고 농이 나오지 않으면 그대로 두어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흉터의 발생을 막을수 있다.

나. 마찰성 수포(Friction blister)
  과도한 마찰로 인하여 생기는 물집으로 피부 손상중 흔하게 나타나며 덥고 습기가 많은 조건하에서 힘이 가해지는 부위에 표피세포들이 서로 떨어짐으로 발생하며 발에 흔히 나타난다.   


일단 물집이 생기는 피부는 그 자체가 보호작용을 함으로 그대로 두어 자연소실되게 함이 바람직하나 때로 필요에 따라 물집 가장자리로부터 내용물을 배출시키기도 하며 터진 물집은 깨끗이 소독처치 하여야 한다.   습기를 잘 흡수하는 두꺼운 양말을 신고 잘 맞는 운동화를 착용하며 파우더를 미리 뿌려 두는 것도 예방법이 된다.

다. 굳은 살(Callus)
  장기간 반복되는 마찰로 인하여 손바닥, 발바닥이나 특히 관절의 골 돌출부위 같이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의 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증상으로 일종의 피부방어 반응으로 간주된다.   


발에 흔히 발생하나 라켙과 접촉되는 손바닥 부위에도 발생하며 압력이 제거된 후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없어지며 중요 경기전에는 특히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않아야 경기에 지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라. 점상출혈(Petecchia)
  테니스 경기중 출발과 정지가 반복되는 경우 계속적으로 발 뒤꿈치 옆으로 밀리는 뒤틀리는 힘에 의해 피부표피가 미끌어지면서 수평으로 배열된 까만 출혈반점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발 뒤꿈치 흑반(black heel)이라고 한다.   라켙과 접촉되는 손바닥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병변은 운동을 중지하면 3~ 6개월후 자연히 소실된다.

마. 발가락 손상(Toe trauma)
  지속적으로 출발과 정지가 반복되는 경우 발가락이 신발 내면의 앞 부분과 계속 부딪힘으로 발가락 손상을 유발하며, 이런 경우에는 발톱을 가능한 짧게 깍고 두꺼운 양말과 잘 맞는 운동화를 착용함으로 이런 손상을 예방하고 시간이 경과하면서도 발가락 통증이 ㄱㅖ속되면 발가락의 골절에 대한 세심한 진료가 필요하다.   


특히 하드코트나 인조잔디에서 행해지는 경기는 보다 많은 힘이 발가락에 가해짐으로 손상이 심하게 나타날수 있는데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두꺼운 양말을 착용하며 운동화 바닥이 두꺼우며 충격 흡수가 용이한 하드코트용 운동화를 착용하여야 한다.   통증이 심하면 발가락이 붓기도하여 염증소견을 보일때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충분히 쉬어야 한다.

2. 볼에 맞았을때
  복식경기에서 전위의 위치에 서있을때 바로 앞 상대의 스매싱이나 힘없는 세컨서브의 강한 스트레이트 리턴시, 서브 라인내에서 바운드된 볼을 달려오며 탑-스핀으로 강하게 친 볼이 자신의 몸에 정면으로 날라올때 주로 발생하며 타격강도의 차의는 있으나 대부분 순간의 통증이 지나면 견딜수 있으며 하루정도 지나면 맞은 부위가 검게 멍이 든다.

  치료법으로는 맞은 부위를 계속적으로 맛사지하면 좋으며 에어파스나 안티프라민등으로 바르면 효과적이다.   눈이나 코등 중요 신체부위나 모세 혈관의 파열로 출혈이 있을때는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복식경기에서 전위에 위치함은


파트너의 서브시 남들이 모두다 앞에나가 서니까 나도 앞으로 나가 서있는게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플레이어 위치선정으로 파트너에게는 코트의 1/2은 내가 앞에나가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상대의 리턴볼이 전위의 사정권에 들어오면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겠다는 무언의 약속이며 또한 상대에게도 자신이 전위에 위치를 선정하였다는 것은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겠다는 표시이므로....


전위에서 상대의 강타에 맞았을때 상대에게 예의를 벗어난 무식한 플레이라고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실수도 내포되어 있음을 자각하여야 한다.

전위에 위치하면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고 라켙을 올려 세워 빠른 볼에 대처토록 대비하며 가능한 양발의 뒤꿈치를 들고 리듬감있게 몸을 상/하나 좌/우로 조금씩 미동함으로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상대가 스매싱 자세를 취하면 베이스라인으로 빠르게 물러나 부상의 위험에서 피하는게 상책이며 하이발리나 강한 스트로크에 물러날 시간이 없을때는 정지상태에서 라켙을 세우고 ""상대의 볼만을 집중함""으로서 라켙으로 블로킹하기가 쉬우며 상체에 정면으로 날아오는 볼은 포핸드보다 백핸드 발리나 백핸드쪽으로의 블로킹이  더욱 빠르고 안전한 자세이다.

3. 테니스 엘보우
  테니스 엘보는 1873년 독일의 롱에(Runge)에 의해 처음 보고되었던 비교적 옛날부터 잘 알려진 질환으로 정식 명칭은 "외상과염(Lateral Epicondylitis : 외상과는 팔꿈치 위쪽에 불룩 뛰어나온 부위를 뜻한다)" 이다.  
  
  서구에서 테니스 인구가 증가하면서 자연히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어 테니스 엘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테니스 엘보는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팔꿈치를 반복적으로 쓰는 직장인에게도 많이 발생하는 근본적으로 근육을 무리하게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이를 스포츠 의학 용어로 ""과사용 손상(Overuse injury)""이라고 한다.

  팔의 근육이 약하거나 힘든 일 혹은 무리하게 반복되는 일을 하게되면 근육이 그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힘줄의 무리한 근육 사용은 근육이 뼈에 붙은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며 테니스 엘보의 가장 흔한 증상은 심한 통증이다.   근육이 시작되는 부위인 팔꿈치 바깥쪽 뼈가 튀어나온 부위(외상과)를 누르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될 것이다.

  치료법으로 우선은 휴식이 제일이고 냉찜질, 진통소염제 복용, 아픈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 맞는 법, 압박 보조구 착용등 치료법이 많으며 그만큼 치료가 힘들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테니스 엘보 증상은 치료가 더디게 반응하고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는 경우가 많으며 초기에 운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대처법으로  무리한 충격의 반복적인 전달에서 오는 팔꿈치의 염증이므로 일시적으로 테니스를 중단하거나 경기 회수를 줄이므로서 더이상의 악화를 막아야하며 근본적으로는 ""스윙 스타일""을 교정하여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테니스 라켙의 특성과 엘보우(2)""에 기술하였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발목 부상
  발목 부상은 테니스처럼 런닝이나 점프가 많은 종목에서 경기중 찾아오는 흔한 부상이다.    인대는 관절에서 뼈와 뼈를 연결하여 안정감을 주는 조직으로 가장 흔하게 손상당하는 부분은 외측 인대이다.   


흔히 우리는 ""삐었다, 접질렀다""라고 하는 것이 외측 인대에 손상을 의미하며 부상의 정도가 가벼운 인대의 찢어짐과 심한 경우 인대의 끊어짐을 말하는데 의학적으로 염좌(Sprain) 혹은 인대 파열이라고 한다.

  한번에 크게 접질린 급성 손상의 치료법으로 냉각요법을 실시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몸의 반응은 혈관의 수축이다.   


차가운 기운이 손상 부위의 정맥과 동맥을 수축시켜 출혈을 줄여준다.   인체의 어떤 부위가 혹사당하거나 손상을 입으면 손상 부위에서는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 히스타민등의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이 물질은 혈관을 확장시켜 손상 부위의 출혈을 증가시키고 부어 오르게 만든다.  냉각요법은 이러한 화학 반응을 더디게 하여 부종을 줄이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냉각요법으로 부종을 예방하는 것은 나중에 회복속도나 치료결과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통증 치료법은 스포츠 의학에서 냉각요법을 통증치료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비교적 흔치 않은 일이며 일반적으로 타박상에 냉각 에어 스프레이를 사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냉각요법을 실시하면 신경의 전달속도가 떠ㄹ어지며 말초신경으로부터 뇌로가는 통증 신호의 수를 감소시키고 전달 속도가 떨어진다.   만성 근육통증의 경우 스프레이와 스트레치 방법으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번 발목을 접질르면 보다 더 쉽게 발목을 접질르는 부상을 당할 수 있으며 계속된 만성 손상의 치료법으로 냉각요법을 실시하면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되는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혈류가 증가하게 되며 이를 승압 효과(부스터: Booster효과)라고 하는데 냉각 요법시 이 승압 효과는 아주 크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는 테니스 선수들이 어깨 부위나 팔꿈치 부위의 건염으로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후에 냉각 요법을 꾸준히 실시하면 커다란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으로는 얼음 마사지(5~ 7분정도)/ 얼음 주머니(Cold pack 20~ 30분정도)/ 냉압박 붕대(CryoCuff 15~ 20분정도)를 착용한다.

  일반적으로 스포츠 손상에는 RICE, 즉 쉬고 Rest, 냉찜질하고 Ice, 압박하고(테이핑요법) Compression, 들어 올려라 Elevation의 치료법이 효과적이나  발목 부상의 정도가 심하다면 당연히 전문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대처법으로 발목 부상은 경기 초반보다는 중반이나 후반에 몸의 힘이 빠져서 균형을 잃을때 주로 발생함으로

1) 자신의 기초 체력에 알맞게 경기 회수를 조절하여야 하며 무리한 경기를 계속할 때는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높아짐을 알아야 한다.   또한 조깅이나 수영등으로 자신의 지구력을 높이는게 상책이다.

2) 테니스는 발로 뛰는 운동으로 각각의 상황에 알맞는 스텝 방법이 있으며 올바른 스텝 연습으로 실력 향상을 꿰하고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3) 큰 걸음보다는 보폭이 작은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뛰는 스타일이 효과적이며 작은 보폭의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뜀으로서 테니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상을 약 2/3 정도는 줄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큰걸음은 발목과 관절 부위에 부담을 주며 그 충격이 누적됨으로서 부상을 당할수 있으므로 충격을 분산시키는 작은 보폭의 종종걸음은 부상을 예방하며 빠른 방향전환을 용이하게 하여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5. 아킬레스건 부상
  그리스신화의 영웅 아킬레스는 불사신이었지만 발뒤꿈치에 약점이 있어 거기를 찔리면 죽게 되어 있었다한다.   신화에 의미적인 상징이지만 실제로 운동선수들도 아킬레스건의 부상을 당하면 중기적으로 운동을 중단하고 치유에 전념하여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아킬레스건은 발뒤꿈치에 있는 인체에서 가장 강하며 긴 힘줄로 종아리에 있는 근육을 발뒤꿈치 뼈와 연결하는 강인하고 신축성있는 공동힘줄이다.   우리의 체중을 받쳐주고, 발목 굽힘, 걷기, 달리기, 점프등에 중요한 역활을 하며 발목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건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반복된 강한 충격을 계속적으로 받으면 건은 단단하게 굳어지고 유연성을 잃게 되며 운동수행 능력이 떨어지며  염좌(삠)나 기타 부상을 당한 경우 연속되어 아킬레스건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킬레스건의 부상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수 있는데
가. 아킬레스건주위염 : 건의 주위에 있는 엷은 막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이 엷은 막을 "파라테논"이라고 하며 건에 영양을 보급하거나 피부와의 마찰을 해소하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지나친 달리기는 이 파라테논에 염증반응이 생겨 두터워지거나 건과 피부와의 유착을 일으킴으로서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 주위막은 아킬레스건염에 비하여 빈도도 많고 치료하기도 수월하며 건 자체에는 부상이 없으므로 아킬레스건이 끊어질 걱정은 없다.

나. 아킬레스건염 : 건 자체의 염증으로 지나친 달리기나 연령변화에 의해 건의 약한 부분에 미세한 분열이 생긴 것을 말하며  파열된 부분은 별도의 섬유조직등과 위치가 서로 바뀌어지기 때문에 건은 약해지고, 돌발적인 장력이 주어지면 끊어지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밖에서 달릴 경우 갑자기 튀어나오는 물체등을 피하는등 돌발적인 상황이 일어날수 있는 주로를 피하거나 경기중 예상치 않은 미끄러짐등을 주의하여야 한다.

  증상으로는 아킬레스건의 종골(뒤꿈치뼈)의 부착부에서 약 5cm 위부분이 붓고 응어리진 부기가 있으며 누르면 아프고  발목의 상하운동을 하면 부은 부분이 건과 함께 상하로 이동하는 것을 구별할 수 있다.  


또한 초기에는 달리기 초반에 아프고, 조금 달리기를 해서 몸이 데워지면 통증이 가벼워지며 달리기후에 다시 아파오는 특징이 있으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만성화되기 쉽고 부기가 심해지거나 응어리가 생기거나 움직이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치료로는 초기 증세가 가벼운 시기에는 약 2주정도 완전히 휴식을 취하고 소염진통제를 바르고 장딴지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만성화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눌러보아 통증이 없으면 천천히 가벼운 조깅부터 실시하며 신발의 뒤꿈치부분을 약간 높게하여 부담을 줄여주는것도 좋으며 달리기후 환부를 10~ 15번정도 얼음찜질을 실시한다.

  염증을 억제하는 주사를 직접 아킬레스건에 맞는 것은 아킬레스건을 약하게 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는게 좋으며 만성화되었다면 달리기를 몇주에서 멸개월간 멈추고 바르는 약과 스트레칭을 철저히 병행하여 완치토록 노력하며 만약 4~ 6개월이 지나도 완치되지 않는 경우는 수술을 통해 환부를 도려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최악의 경우는 달리기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방법으로는 모든 부상에 적용되는 이야기지만 훈련전후에 충분히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근육피로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아킬레스건의 부상은 스트레칭이나 유연성 체조등의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고 경기를 바로 시작했을때 잘 발생한다.  


장딴지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면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바로 아킬레스건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많아진다.   특히 발목이 굳어있는 경우는 부상의 위험이 크다.  무릎을 펴고 발목을 자기쪽으로 젖혀 발이 직각에서 10도이상 젖혀지지 않을 경우는 장딴지 근육이 굳어있는 것이므로 충분히 스트레칭을 실시해주어야 한다.

6. 테니스 레그
  장딴지의 근육(비복근)에서 안쪽의 근육이 아킬레스건과 만나는 지점이 파열될 때의 증상을 테니스 레그(Tennis Leg)라 한다.

  증상으로는 테니스 경기 도중 종아리 근육 아래부분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느껴지며 주저앉게 되며 간혹 "딱"하는 소리와 함께 뒤에서 누가 돌맹이로 그 부분을 때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걷기가 어려워지며 종아리 안쪽 근육을 누르면 아픔이 느껴진다.  출혈때문에 멍이 들기도 하고 발가락 끝으로 걸을 수가 없게 된다.

  테니스 레그는 2 ~3일정도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2주정도면 큰 탈이 없이 잘 낫는다.  3 ~4주 후에는 다시 운동을 할 수 있으나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급히 운동을 재개하면 악화될 수 있음을 주의하여야 한다.

  여기서 발목부분의 부상을 정리하면

  "발목 인대 파열"은 발목 관절부분의 인대중 바깥측(외측) 인대가 접질리며 손상을 받는 것으로 주로 경기 초반부보다는 종반부에 몸에 힘이 빠지고 중심을 잃으면서 발생하며 클레이 코트보다는 하드 코트에서 부상을 당하기 쉽고, 한번 발생하면 재발의 위험이 높으므로   큰 걸음보다는 작은 보폭의 종종걸음 스타일이 효과적이다.

  "아킬레스건 손상"은 발뒤꿈치의 우리 몸에서 가장 튼튼한 굵은 인대로 경기 도중에 예상치 않은 미끄러짐이나 급출발시 순간적으로 강한 힘이 집중될때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아킬레스건이 손상을 당하게 된다.  


이 또한 작은 보폭의 종종걸음 스타일로 줄일수 있으며 전위나 서브 리턴, 드롭발리의 대처등 경기도중 발뒤꿈치를 들고 미동의 작은 리듬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급출발시 일순간에 가해지는 큰 힘을 줄이므로서 부상을 줄일수 있다.

  "테니스 레그"는 지금도 요놈에게 부상중이요 그전에도 당한 경험이 있지만 두번 다 상대의 드롭발리를 리턴하려고 급츨발하는데 뒤에서 종아리에 돌맹이를 맞은 듯 "딱"하는 느낌과 함께 주저 앉고 말았다.
이는 중년층 이상에서 하체의 근육이 약화됨으로서 나타나며 근육의 윤곽이 확연하게 들어나도록 뭉쳐진 근육질에서 주로 발생하고 하체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달리기나 오리걸음, 토끼 뜀등으로 하체의 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즉 발목 인대나 아킬레스건, 테니스 레그는 근본적으로  테니스외에 체력을 강화시키거나 유지할 수 있도록 조깅이나 수영등 보조운동의 필요성을 불러오며, 한순간에 강한 힘이 집중되지 않도록 작은 보폭의 종종걸음 스타일을 익힘으로서 상당 부분 부상을 피할 수 있다.

  치료법으로는 부상의 재발이나 악화를 막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테니스를 중단하여야 하며, 심한 경우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한다.


* Rest : 근육 파열후에는 틈이 생기고, 이 틈새가 혈종과 콜라젠 섬유로 메워지는 데에는 수일이 필요하다.  손상 초기에 강한 힘이 작용하면 이러한 틈새는 더욱 벌어지고 벌어진 틈새는 흉터 살로 차오르기 쉽다.  대개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절대 안정이나 고정(기브스나 테이핑 요법)이 좋다.


* Ice : 냉찜질을 하면 혈관의 수축을 일으켜 더 이상의 미세출혈을 막아주고, 대사과정을 떨어뜨려 대사 찌꺼기의 형성을 줄여준다.  가능한 압박(테이핑 요법)후에 냉찜질을 하면 효과가 좋다.


* Compression : 압박은 출혈을 막아주고 부상당한 부위를 지탱해 주기 때문에 환자를 편하게 해준다.  다친 부위만 좁게 압박하지 말고 가능한 넓게 압박하도록 한다.


* Elevation : 부상당한 부위를 가능하면 심장 높이보다 더 높게 들어 올려 부종이 생기는 것을 막아 치유기간을 단축시킨다.

7. 무릎 손상
  무릎인대의 손상은 넘어질 당시 무릎이 꺽이면서 "뚝"하고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많으며 무릎의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지며 걸을수 없거나 걷더라도 무릎이 휘청거리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 경우 전문의를 찾아 무릎 내부의 동반 손상 유무를 확인하는게 중요햐며 내측 인대만 단독으로 손상을 입었다면 보조구를 착용하는 선에서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관절속에 뼈와 뼈 사이에 매우 적은 공간에 위치하고 타원형으로 "c"자 형태의 길이가 3.5cm 정도의 내측반월상 연골과 외측반월상 연골이 있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관절의 하중과 충격을 분산시키고 흡수하며 윤활작용을 하는등 매우 중요한 역활을 수행하며 점탄성의 특징이 있다.

  또한 무릎관절의 연골조직이 경기중 급출발이나 급정지, 점프등 외부의 계속적인 충격에 마모되는 연골조직의 손상이 있으며 재생되지 않으며 심한 경우에 인조연골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야함으로 주의하여야 하며, 하드 코트보다는 클레이 코트가 무릎에 충격을 줄여주며 큰 걸음보다는 작은 종종걸음이 충격을 줄여준다.

8. 허리 부상
  요추는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대들보와 같은 역활로 요통은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생애중 80%이상에서 한번은 경험하고 지나가게 된다.  특히 운동선수나 운동중에 다양한 형태의 힘이 척추에 전달되어 요통을 경험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증상으로는 대개의 경우 척추구조물이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의 힘이 과도하게 그것도 갑자기 가해진 급성의 경우 한의원에 침, 뜸, 부황등이나 정형외과에서 단기간에 치료로 회복할수 있으나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테니스를 즐기므로서 급속히 허리 부상을 악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반복적으로 하체에서 올라오는 부하가 계속 가해져 만성적으로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어 추간판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때 그 주위의 인대나 근육이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수축, 긴장하여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함으로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만성의 경우 단기간의 침, 뜸, 부황으로는 쾌유가 어렵고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서 중장기간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아야함으로 특히 허리 부상에 주의하여야 하고 일시적인 방치나 안일함은 평생의 후회로 직결될수 있으며 남은 여생을 테니스 코트에서 영원히 떠나야함을  직시하여야 한다.

  허리의 부상의 유형별 치료는

* 좌상(Contusion) : 많은 지구력을 요하는 테니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초소의 요구사항인 몸풀기와 유연성 훈련을 무시하므로서 많은 손상을 초래하며 좌상의 초기에는 얼음찜질을 시행하며 48시간 후에는 온찜질을 시행함으로서 단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 요추 스트레인(Lumbar Strain) : 요추에 직접적인 외상을 받거나 혹은 무거운 물건을 부적당한 자세에서 들다가 오부연부 조직에 뚜렷한 손상을 입은 급성염좌로 섬유윤, 기타 인대조직에 손상을 입은 경우이다.  치료는 근육이완제, 진통소염제등을 사용하며 근경직과 통증을 치료한다.  또한 한의학의 침, 뜸, 부황으로 단기간에 빠른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추간판 탈출증 :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수핵의 탈출을 의미하며 좌골 신경통을 일으킨다.  수핵의 탈출은 추락이나 척추의 굴신운동,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중에 흔히 발생하나 간혹 인지할만한 원인이 없이 퇴행성 과정 자체 또는 단순한 하중으로도 충분히 야기될 수 있다.  치료는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는다면 무리한 테니스이외의 다른 활동을 계속적으로 하고 화학적 용해요법, 경피적 추간판 제거술, 레이져 추간판 제거술등 수술적인 치료를 한다.

9. 쇄골 골절
  쇄골이란 목과 양측 어깨로 수평적으로 위치한 골절로 외부로 드러나 보이며 손으로 그 윤곽을 짚어 볼 수 있다.
  
  쇄골 골절은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골절되며 축구와 같이 과격한 신체 접촉으로 많이 골절되나 테니스에서도 경기 도중 간혹 일어난다.

  빠르게 달리다가, 점프후 착지시, 코트에서 시설물에 부딪혀서 넘어질때 몸의 중심을 잃고 넘어질때 손바닥을 펴서 지면을 집으면 순간적으로 온몸의 하중과 운동에너지가 손바닥과 팔을 경유하여 어깨에 전달된다.  


이 경우 충격이 심하면 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으며 이때는 상체를 무리하게 일으키지 않고 119나 응급차량을 수배하여 현장에서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부상을 악화시키지 않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

  넘어지는 정도가 약하다면 손바닥으로 지면을 집어도 무리가 없겠으나 순간적으로 위험을 느낀다면 유도의 낙법과 같이 몸을 자연스럽게 지면에 회전시키는 것이 골절의 부상을 막을 수 있다.

10. 피로 골절
  피로 골절이란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이나 주위에서 골프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중 무리한 스윙연습으로 갈비뼈가 골절되었다는 이야기를 듯는데 이것이 피로골절의 대표적인 예이다.

  피로 골절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가. 피로설(Fatigue Theory) : 달리기등을 힘들게 반복하게 되면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은 스스로가 버틸수 있는 힘의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이때 땅에 발을 딛을때마다 체중이 실리면서 가해지는 충격을 근육이 흡수해 내지 못하고 그 충격이 그대로 뼈에 전달된다.   피로 골절은 달리기나 점프동작시 자주 운동선수들에게 나타난다.

나. 과부하설(Overload Theory) : 뼈에 붙어 있는 근육이 반복해서 뼈를 잡아채면서 이것이 누적되어 뼈의 내성한계를 넘어서면 골절이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치료방법으로는 4~ 6주간 휴식이 가장 바람직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로 골절이 완전 골절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석고로 고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피로 골절은 근본적으로 과사용 손산(Overruse injurise)이다.   대표선수에 발탁되어 훈련량을 갑자기 늘린 경우나 훈련방법이 갑자기 바뀌면서 근골격계에 통증이 찾아올 경우 한번쯤은 피로 골절의 유무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11. 손목 부상
  종종 테니스를 배우기 이전에 탁구를 먼저 익힌 분들에게서 무리한 손목에 스냅을 볼 수 있으며 이는 탁구에 비하여 훨씬 무거운 테니스 라켓과 볼을 무시하고 탁구의 드라이브성 스윙에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는데서 손목부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손목관절의 인대나 연골조직의 손상은 무릎부상의 경우와 증상, 치료, 예방에서 거의 일치하여 중복 설명을 피하고자 한다.

  간혹 손목에 무리한 반복적인 충격은 물혹이 생기게 하는데 테니스를 일시 중단하면 호전되며 심한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하나 그 수술의 정도가 아주 간단한 수준으로 쉽게 제거할수 있다.

12. 어깨 통증
  테니스에서 어깨의 통증은 건판, 인대, 상완근의 장애, 신경의 압박등이 그 원인이 되며, 그 증상도 각각 틀리고 통증의 정도에 따라서는 서브, 스매싱등을 삼가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최진철 2003.04.14 12:04
    왜 겁주셔???? -_-
    테니스 치기 시러지넹 -_-[01]
  • 최진철 2003.04.14 12:04
    차라리 "테니스 치면 반쭉습니다" 이렇게 말하시지 그러셔~!!![01][01]
  • 이근한 2003.05.17 09:55
    이컵에 물을 가득담아 얼립니다. 운동이 끝나면 엘보우(팔), 어께에 반드시 아이싱을 하죠. 더이상 필요없는 치료요법입니다. 병원 가시는 돈과 시간에 아이싱에 투자해 보세요. 좋으시면 다른 분에게도 알여주세요. 아마 최고임을 느끼실 겁니다. 저는 엘보가 아주 심해도 이 방법을 알고 그 다음날 부터 공쳤으니까요. [01]
  • 코코사탕 2003.07.12 00:50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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