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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8년의 동호인입니다.

NTRP 3.0 ~3.5 사이 정도 됩니다만...(회사 대회 및 지역 조그만 대회에도 조금 나갔구요...)

문제는 요즘 포핸드 감이 어디로 갔는지 쳤다하면 홈런입니다.

웨스턴 그립으로 감아 쳤었는데요...

평소 포핸드는 꾸준히 랠리도 하고 자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포핸드가 이러니 코트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이게 멘탈에 영향을 미치니 정말 파트러랑 공치는게 부담스럽네요.

오픈스텐스, 웨스턴그립으로 감아 치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요즘 포핸드 감을 통 모르겠습니다. 이럴 수도 있나요 ?????

쳤다하면 홈런 아니면 네트 걸리고...도무지 전처럼 칠수가 없네요...

빨리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고수 여러분의 조언 구합니다.

(어느 게시판이 좋을 지 몰라 이곳에 올린 점 양해바랍니다...)



  • 마린보이 진 09.17 08:29
    테니스에서 포핸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어려운 샷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도 님과 같이 어느날 포핸드감을 잊어버려 한동안 힘들었읍니다.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이 있듯이 기본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해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은 클로즈스탠스로 공을 두텁게 밀어친다는 생각으로 공을 끝까지 보시고 공이 한 열개쯤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열개를 민다고 생각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탱이 09.17 13:23
    저역시 8년구력인데 매일 렛슨을 받고 있으면서도 감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포핸드가 어떤 점이 잘못되어 있는지 구력이 좀 되는 분에 봐 달라고 해보세요.

    몇 가지 문제가 있을겁니다. 볼과 몸간의 거리확보(너무 가까운 경우에 퍼내거나 네트에 걸립니다.)에 문제가 없는지요.. 가까운 것 보다 닿을락 말락 멀면 공에 더 파워가 실리고 잘 감아집니다. 아니면 스윙궤적을 점검해 보세요. 공이 감길 수 있게 마무리가 잘 되는지..그리고 공을 끝까지 보는지.. 공을 끝까지 보고 있다가 공이 스핀을 먹도록 감아치면(무릎은 최대한 낮추고) 네트위를 아스라히 넘어가는 강한 볼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감아치는 것을 터득해 보세요.. 플랫한 공은 상대의 발리를 뚫을 수 없습니다.
  • B.Borg 09.30 15:15
    몸통 스윙하시고 팔굽까지 붙여서 스윙하다가 임팩트 시 손을 내밀고 가슴까지 올린 후 피니시 하세요.
    손목고정 하시고 몸 앞에서 라켓면을 약간 열고 스윙 하시면 감을 찾으리라 믿습니다...ㅎㅎㅎ
  • 양 정기 10.02 22:57
    구력이 있으셔서 금방 예전에 감으로 돌아오리라 생각듭니다.

    저희 클럽에서도 선수출신회원이 일년동안 안치다가 시합나갔는데 2부게임에 져서 미안해 하는 보습보면서 모든 운동은 꾸준히 해야 감을 유지할 수 있고 발전 할 수 있단는걸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도 구력은 오래되었습니다만 테니스에 많은시간 할애 할 수 없어서 가끔씩 게임하면 포핸드가 안정이 안되어서 게임하기가 불편할때가 있습니다.윗분 글에 동의하며, 옛 폼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것같구요, 공한박스 던져달라고 해서 치시면 금방 감이올겁니다.그리고 스트록 많이 치시고 또한 벽치기나 박스공 스스로 던져서 베이스라인까지 보내면서 감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새가슴 12.09 20:05
    백핸드 슬라이스와 백드라이브를 자주 치는 동호인 대부분은 포핸드가 기복이 심합니다. 포핸드를 극복하는 방법은 게임시 포핸드를 자신있게 치면서 강하게 치지말고 연타위주로 상대방과 오래 랠리를 하면 포핸드가 안정됩니다. 강한샷은 에러가 많기에 힘을 빼면서 길게 감아치면 베이스라인 끝에 공이 떨어집니다.
  • 자유로운향기 05.23 17:09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그리고 얼마전에도 그랬었구요...
    제 경험으로는 공을 잡아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공을 끝까지 보고 스윙을 한번에 하지 말고, 잡아서 친다는 느낌으로 하면 훨씬 실수가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빨리 슬럼프에서 극복하시길...^^
  • 큰어대 07.06 14:50
    저도 포핸드 위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인데, 포핸드에 문제(슬럼프) 생기니까 미치고 환장하겠더라고요. 포핸드를 풀스윙으로 치면 베이스라인을 1m가까이 벗어나는 홈런(?)이 나와 어정쩡하게 치면 상대 발리에게 당하고 그랬습니다.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원인이 언젠가 포핸드를 아주 잘치는 상대와 게임을 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상대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힘있게 치려고 욕심을 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라켓면이 필요 이상이로 열려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라켓면을 조금 닫으니 문제가 해결됐습니다...하수여서 그런시 포핸드 감이 매번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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