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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순시대의 요임금은 어리석은 아들을 깨우치려 바둑을 만들었고
관우는 화살맞은 팔의 살을 도려내는 동안 다른 한손으로는 바둑을 두며 그 아픔을 이겨냈으며
고구려 장수왕은 바둑국수 도림을 앞세워 개로왕의 백제를 무.너.뜨.렸.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보다는 바둑이라도 두는게 낫다, 라고 공자님은 설파하셨고
고려사내는 중국상인 하두강과 내기바둑으로 절세미인 아내까지 뺏기고서는
예성강곡을 지어 슬프도록 불렀으며

일본은 “무적의 13단“이라는 ”도책“이 등장 바둑중흥을 일궈내 이후 400년동안을
바둑 강국으로 이어오게 했고
바둑을 사랑했던 이순신은 학익진 전법으로 왜놈들을 박.살.냈.다.

테니스를 보면서 저토록 땀흘리며 고생하는짓은 아랫것들이나 시키지... 했던 그 시절의 김옥균은
삼일천하로 끝난 갑신정변의 좌절을 달래려 바둑만 두다 생을 마감했고
의문의 교통사고로 휠체어에 앉은 조치훈은 부러진 팔로 세계최강 일본을 상대로 정말이지..........
바둑을 두었다........ 목.숨.을.걸.고.서...

목포 영암 월출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어느집 막둥이는 9살에 프로 입단하더니
승승장구 일본의 400년 통치를 종식시키고 바둑 종주국이라는 중국의 자존심을 산산조각내며
세계 바둑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그 막둥이의 이름은 조.훈.현.이.었.다.

두뇌격술(=바둑)을 강화하여 놀아이패(=꽃놀이패)로 가볍게 부자세습을 해버린 나라도 있고
사제세습??의 듣보잡 신기술로 조훈현의 제자 이창호는 황제를 뛰어넘어
“바둑의 신”으로 추.앙.받.고.있.다.

그.

리.

고...

여기 테니스를 통해 바둑의 심오한 영역을 넓혀 가려는 두명의 승.부.사.가.있.다.

바로 한국기원 바둑 프로기사 최문용 사범(5단) 과 김효정 사범(2단)이다.


그들이 바둑통 뚜껑을 잠시 덮어 놓고 이번엔 라켓으로 격.돌.한.다.

<< 2009 전테교 MCTA 이벤트 “이것이 승부다” 테니스로 한판 붙어볼까? >>

가만 가만..

이벤트 주인공들의 프로필을 잠시 살펴보자.

최문용 사범님께서는
1980년 10월 3일, 그러니까 개천절에 여의주 대신 바둑알을 물고 태어나셨고
일찍이 오로에 뜻을 두시며 불철주야 정진 끝에 1997년,
코끼리가 바늘 통과하기보다 더 힘들다는 프로에 위풍당당하게 입단하셨다.

우리의 최사범님께서는 테니스에는 별로 뜻을 두지 않고 계시다가
아니, 그것도 부족하여 테니스에 열심히 빠져계신 김효정사범님께 "테니스 그만치고
바둑공부해라~~~" 걱정하기까지 하셨다는데,

바야흐로 2009년 2월 바둑판 대신 라켓을 들고서 재야테니스계의 닉 볼리티에르인
마이클을 찾아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점점 빠져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CTRP(미친 테니스 등급 프로그램) 7.0의 입신의 경지에 이르셨다.

또한 최사범님께서는 스윙연습을 하루에 수백 아니............

앗차~~~

MCTA 장학생 특별보호법에 의거
보안관계상 이벤트 시합결과가 나올때까지는 더 이상의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이.
어.
서...

최문용 사범님을 상대하는 김효정 사범님께서는
1981년 2월 14일, 그러니까 발렌타인 Day때  초콜렛 대신 역시나 바둑알을 들고 태어나셨고
어린소녀들이 순정만화 캔디를 보며 손수건을 훔칠때
사범님은 바둑에 심취하시어 고진감래 끝에 97년 극적으로 프로에 입단하셨다.

우리의 김효정 사범님께서는 최문용 사범님과는 달리 테니스에도 일찍이 뜻을 두시어
대학때부터 코트위에 땀을 쏟아 붓기 시작하셨고
하루 7시간씩 연습을 하기도 했으며 "연습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않는다"고 했던가!
대학총장배 여자단식대회에서 한번도 아니고 자그마치 두 번씩이나 우승함으로써
바둑계의 사라포바라고 소문이 나셨다.

단식을 우승하고 노래방가서 마이크를 잡았는지
우승소감으로 노래를 부르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중요한건 가창력까지 겸비하셔서 음반도 내시고
청산유수 말솜씨에 방송MC까지,

바둑TV의 가장 인기있는 해설가 중 한사람으로써 자리매김
팬클럽까지 있을정도이며 이것도 만족을 못하시고 바둑인구 저변확대라는 큰뜻을 품으시어
2009년부터는 주말마다 군부대 순회바둑지도를 나가셔서 군인동생들에게 바둑을 전파하고 계시는
문자 그대로 바둑계의 팔.방.미.인.이.시.다.

정말이지....우리의 김효정 사범님은 욕.심.쟁.이~~~ 우후후~~~
(사범님! 군인들에게 테니스도 전파해주셔요~~~)

내뒤에는 MCTA사단이 버티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최문용 사범님!

군부대 사단장님과 테니스로 몸을 풀고 난후 바둑을 가르친 고로 내뒤에는
국방부가 밀어주고 있다는 김효정 사범님!

물러설수는 둘의 대결!!!

과연 누가 이길것인가! 아.시.는.분?^^



  • 마루 10.08 23:35
    포스터가 너무 멋지네요~ 딱 봐도 승부의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글쎄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는것만큼이나 어려운데요
    바둑성향을 비교해보면 테니스 스타일을 유추해낼수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경기결과를
    예측할수 있지 않을까요...

    최문용 사범님의 바둑은 포석이 튼튼하고 수읽기가 능하며 위기에서도 침착할뿐 아니라 실리바둑을 두신다고 하고
    반면 김효정사범님의 바둑은 루웨이나이 9단 같은 강한 싸움을 즐기고 행마가 좋고 적극적일뿐만 아니라
    한방까지 있는 전투바둑이라고 들었는데 테니스 선수랑 비교하자면 최문용 사범님은 조코비치???
    김효정 사범님은 사라포바???ㅋㅋㅋ

    조코비치와 사라포바가 대결한다면 당연히 조코비치가 이기겠지만,
    조코비치가 배운지 1년도 안되었고 사라포바는 단식을 두 번씩이나 우승한 경험이 있다면
    이건 코트의 네트에게 물어봐도 사라포바라고 말하겠지요.

    박빙의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이기건간에 저는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울것이고
    저의 바둑실력이나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바둑 두자리 급수입니다~ㅋ

    개인적으로 김효정사범님을 응원하고 싶네요 왜냐...

    같은 여자니까~ㅋㅋㅋ

    결과가 어찌되었든 두 사범님 화이팅!!!
  • ponge 10.09 10:31
    와~!
    테니스도 그렇고 바둑도 그렇고 여자들이 많지 않은데
    두가지를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김효정 사범님!

    여성의 파워를 보여주세요^^
  • 앤디로딕 10.09 12:39
    허걱...김효정 사범님 진짜루 미인이시다...바둑인구가 많은 이유를 알겠는걸요. ^^

    최사범님께는 죄송하지만..
    단식을 두번이나 우승한 전력이 있다면 구력을 감안할때 김사범님이 이길것 같습니다.^^
    미인계에 넘어간거 아닙니다요~~ㅋㅌ
  • Henin 10.09 13:09
    구경가고 싶은데요. 이벤트 시합 어디서 하죠? 날짜도 없구요...수원분교 정기모임에서 하나요?
    두분중에 저는 김효정사범님이 이긴다에 걸겠어요.
    대학때부터 배웠다면 10여년 가까이 쳤고
    단식우승경험까지 있으니 김효정사범님이 당연히 이기실듯 해요.
    김효정사범님이 이기면 담엔 제가 도전을 해보고 싶네요. 에넹의 백핸드...ㅋㅋ
  • 델 포트로 10.09 14:24
    김효정사범을 여기서 뵈다니..../무지하게 반갑고 놀랍기도 하네요. 글대로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인입니다.
    누가 이길것인가...윗분들도 말했지만 단식 2회 우승 경력이 주는 임팩트!
    오랜 구력의 풍부한 경험!
    개나리부 상급자정도의 실력이라고 감안할때 그사람들과 테니스 쳐봤다면 잘 알겠지만
    개나리부 상급자들....결코 여자의 스트로크가 아닙니다. 김효정 사범님 승!
    승패 맞히면 두사범님과 지도대국이라도 둘수 있는건가요? ㅋㅋ
  • 마징가Z 10.11 11:14
    전 마루님과 내기를 했습니다.
    아직 시합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타이틀을 결정하지 않았는데...

    최사범님 내기를 크게 걸어도 되겠죠ㅎㅎㅎ
  • 비낸승 10.12 18:46
    "결전의 날"이 언제로 잡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김효정 사범님과 공을 나눠 보았던 시절이 아마도 3~4년쯤 전이었던 듯합니다만, 그 시절을 어렴풋이 돌이켜
    추측컨대 원체 바둑을 둘러싼 공사 활동이 많으신지라 테니스에 대한 투자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입니다.

    반면에 최프로 님은 테니스에 입문하고서 채 10개월이 되지 않았지만, 볼리티에리를 뺨칠 만큼
    세상에 둘도 없는 마이클 님을 師事하여 혹독한 특훈을 이미 수 차례 넘겨 오신지라,
    객관적인 구력의 사실 관계만을 절대적으로 비교해서는 승부 예측에 분명한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최사범님의 테니스 graph와 김효정 프로의 궤적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이 어디쯤인가에 승부가 달려 있는데,
    시간이 오래 갈수록 최프로의 상승 곡선에 가산점이 있을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번 달에 match가 이루어진다면 승부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겠지만,
    "가재는 게편"이라는 원칙에 따라 우리 최사범 님께 베팅을 하겠습니다.
    만일 다음 달 이후에 매칭이 된다면 승부는 급격히 이쪽으로 기울 것이 예상되므로,
    흥행 효과가 다소 반감되는 면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이번 달 수원분교의 정모 날이 가장 길일(?)이 아닐까 하는…^^
  • 마징가Z 10.13 01:08
    비낸승님의 댓글을 보니 더욱더 내기에 자신감이 생깁니다.ㅎㅎㅎ

    마루님이 비낸승님의 댓글을 봐야 할텐데..ㅋㅋ
  • 마법사☆ 10.13 22:14
    전 김효정 사범님께 베팅이요~^0^

    일단 테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를 꼽자면 기술, 체력, 멘탈인데,
    김효정 사범님은 동아리에서 테니스를 배우셨으니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기술을 연마하셨을 것이고,
    체력은 군부대에 다니시면서 엄청나게 닦으셨을 것 같고...^^ㅋㅋ
    멘탈은 승부사의 길을 걸어오셨으니 그 누구보다도 강하실것이고...
    뿐만아니라 크레이지하신지 벌써 십년이다되셨으면 산전수전 다 겪으셨을 텐데...

    테니스에서 중요한 기술, 멘탈, 체력뿐만 아니라 플러스 알파로 많은 경험을 갖고계시니
    아무래도 전 김효정 사범님께서 이기실 것 같네요~^^*
  • ponge 10.14 07:30
    김효정 사범님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아작내 10.14 13:25
    전 최문용 사범님께 베팅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배율이.....ㅎㅎㅎ



    아.. 최사범님.. 사실 전 최사범님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지신다면....... ㅎㅎㅎㅎ

    저는 뭐.... 아침, 저녁으로 운동삼아.. "삽"이라도 갈아 놓겠습니다.
  • 마징가Z 10.15 08:50
    마법사님께서 얘기하면 한번도 틀린적이 없는데...고민되네요^^;;

    하지만 아작내님께 많은 배율을 줄수없는 관계로 끝까지 최 사범님을 응원합니다.ㅎㅎㅎ























  • 마테우스 10.15 11:52
    오랫동안 고민해봤는데 우승의 경험이 있는 김효정 사범님이 이길거라 예상합니다.

    짜르님 반응보고 판단하려고 했는데 짜르님은 어디갔나요? ^^
  • 해모수 10.15 17:15
    아작내님 오랜만이네요..

    배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작년의 수원분교 년말모임 생각이 나네요..
    아마 두 미녀의 대결에서 제가 혼자 독식을 한 기억이 있네요..

    배팅은 적은돈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는 하지만..
    확율도 잘 계산을 해 보셔야 합니다.
  • 아작내 10.15 19:27
    마징가 싸부님/ ㅎㅎㅎ 절 믿으셔도 됩니다.. 물론 싸부님과 배당금을 나눠야 하겠지만, 싸부님이라면 흥쾌히 나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시합 전까지면.. 저희 연구실 삽들도 제법 날이 서 있게 될겁니다... 최사범님께서.. 제 답글을 흘려서 보시진 않겠죠... ㅎㅎㅎ. 외압이라는 것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극복할수도 있겠지만.... 한사람의 생명이 걸린 외압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요...

    해모수님/ 저도 가끔 수원분교 년말모임이 생각납니다... 그래서인지.. 올 연말모임도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연말모임전까지... 언제나처럼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는다면, 거의 100% 참석한다 보시면 될겁니다...ㅠㅠ, 그때는 해모수님을 따라 이벤트 시합에 배팅을 하려 합니다(저도 한몫 챙겨야...). 아.. 그리고 강호에 돌아오신지 꽤 되신듯 한데 안부인사가 늦었습니다... 폐관수련을 통한 만족하실만한 성취를 이루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마징가Z 10.16 08:19
    짜르는 춘천에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이 이행하고 있습니다.
    짜르도 아마 김효정 사범님을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국방부 소속이니까^^

    B환 요원을 통해 나와 배당금을 나눌때 삽이 사용될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네
    i 범이 행동요원이며 열심히 연구실에서 삽 날을 세웠다고 하던데
    요즘 범은 육식도 하고 금(金)식도 하는가ㅎㅎㅎ사진판독 결과 오삽인것으로 확인되었네
    조심하시게 요즘 사람도 믿기 힘든세상인데 범을 믿다니^^;;
    하지만 난 아작내님을 믿겠네ㅋㅋㅋ
  • 게임돌이 10.20 12:29

    ^^ 마이클 킴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마이클 킴님 글을 읽다가 가입했었는데 감개 무량합니다~~ㅎㅎ


    이제사 컴백한 것을 보았네요 ^^


    무척 반갑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미.녀남편 10.20 12:58
    김효정 사범님승!!!!!!!!!!!!!!!!!!

    개인적으로다 아름다우신 김효정사범님이 이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름다운테니스문화를 위하여~~~^^
  • 마징가Z 10.21 00:11
    그러게요
    미.녀남편님이 어떤분이신지 이번주 로또 당첨번호보다 더 궁금한데요ㅎㅎ
  • 최혜랑 10.21 05:03
    미녀남편님에 대한 관심은 곧 그의 부인되시는 미녀에 대한 궁금증? 전 제 추측이 맞는지 그것이 더 알고 싶습니다.ㅋㅋ
  • 마징가Z 10.21 08:36
    최혜랑님과 혜랑님 글을 볼때면 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이론이 늘 뇌리에 떠올랐습니다.
    그럴수록 최혜랑님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 미.녀남편 10.21 10:40
    아....저는..아작내님을 아작내기위해 열심히 톱을갈고있는 순수한청년이랍니다..


  • 아작내 10.23 09:37
    아... 미.녀남편 님이 누구인지 알겠네요..
    네...미.녀남편님의 뜻은 공식적으로 접수했습니다.. 하루빨리 그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변변치 않으니.. 곧 그날이 오겠군요.. ^^
    그리고 미.녀남편님! 답글에 몇가지 정정하자면.....

    1. 아작내를 아작내려면... '톱'이 아닌 '삽'을 갈으셔야 합니다.
    2. 미.녀남편 님은 제가 아는한 절대로 순수한 청년은 아닙니다.
    3. 제 의견이 못마땅하시면, 졸업후에 의견제시 하십시요.. 아직 우리나라... 아니 우리과는 학번이 깡패입니다. ^^
  • 마징가Z 10.23 22:26
    순수한 청년 미.녀남편님의 뜻을 공식적으로 아작내님이 받아드렸으니
    올해가 다가기전에 승부를 봐야겠군ㅎㅎ 얼마나 한이 많으면 너무갈아서 톱니까지 없어졌을까ㅋㅋ
    학번이 깡도 있는거 보니 마작 학과군^^
    우리때는 학번이 노두패였네ㅎㅎㅎ

    김효정 사범님에 대한 진면모를 엿볼수 있어서 비낸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도 점점 응원의 열기가 뜨거워지는걸 보니 조만간 매치가 성사될듯 싶네요^^;;
    또한 최문용 사범님의 타오르는 눈빛때문에 우리강산에 있는 나뭇잎들까지 붉어졌다고 하네요^^*


  • 마.종★ 10.31 13:43
    마이클 사부님의 글 만큼이나 다른 사부님들의 답글들도 예리하시고 가끔은 재미있는 ㅋㅋ정말 읽을때마다 아..라는 감탄을 주세요... ㅋㅋㅋ 저는... 음. 테니스를 배운지 얼마 안되어서 제가 승부를 예측하기는 무리인듯 싶구요 ... 그러나! 저는 최사범님께 한표를 주고 싶네요. 왜냐하면... 전... 두 분중에 최사범님만 테니스를 치시는것을 보았기 때문이구요 .또한 단식경기까지 해본 경험에 의거하여 그 날의 컨디션이 좋다면 서브의 속도가 무섭게도 바뀌더라구요 ㅋㅋㅋㅋ 퐈이팅!!!!!!!!!!!!!!
  • 마징가Z 10.31 23:32
    마.종★ 님 반갑네요^^*
    의거하여 라는 단어를 사용하다니 평소 겉모습과는 판이하구나~!
    테니스를 배운지 얼마 안되었다지만 tenniseye는 분석적이고 뛰어난걸^^
    늘 자네의 눈을 바라볼때면 미로속에 빠지는듯 했었지~!
    최사범님께 한표를 준다니 반가운 소식이네ㅎㅎㅎ

    그런데 마.종★ 이 무슨 뜻인가? 궁금하네 그려...
  • 마.종★ 11.01 03:09
    ㅎㅎ 마징가 사부님을 여기에서도 뵙게 되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되네요...

    제 닉네임 마.종은 마법사의 종의 줄임.으로 마법사 누나의 테니스 치시는 모습(특히 보는 이로 하여금 멍하게 만든다는 백핸드)을 보고 반하게 되어 종이 되겠다는 뜻입니다. 법사누나는 짱! . 마징가Z 사부님은 짱짱! 마이클 사부님은 음... ㅋㅋ
  • 마이클 킴 11.03 22:14
    마.종이란 닉네임에 그렇게 깊은뜻이 있을줄이야!!! 주인님께서 시험 끝나면 마.종만 데리고 볼을 칠것 같구나.
    그러면 마종의 테니스 실력은 급속도로 향상될듯....나에게 맞장뜨자고 덤빌것 같아. 난 마종이 무서버~~~ ㅋㅋ
  • 마.종★ 11.03 22:58
    마이클 사부님 안녕하세요 ㅜ.ㅡ 오늘 저녁9시에 수업이 끝나서 코트에 도착하니 9시 20분... 아무도 없는 깜깜한 코트를 보니 눈물이 찔끔..
    그나저나 이것이 승부다 경기 너무 기대되요~~~ 최사범님 홧팅 ㅋㅋㅋㅋ
  • 마징가Z 11.03 23:28
    마.종★이 마법사님의 종이었다니 주인님을 잘 만났구나^^
    나도 이제부터 밥을 많이 먹을라네ㅋㅋ물론 숟가락 젓가락은 왼손으로 사용해야지
    나도 마.종★이 무섭단다~!ㅋㅋㅋ
  • 김미선 11.11 14:14
    여기 계신분들의 테니스 실력이 궁금하군요....
    저는4.5에서 5.0 이구요...
  • 마.종★ 11.14 01:3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D-day.
  • 아직도레슨중 11.16 15:38
    반갑습니다1 한동안 마이클님의 역사공부에 푹 빠져 있다가 눈팅!만 하다고 한동안 안보이셔서,, 계속 여전히 또 눈팅만 하다가 여전히 미쳐 있다는 글을 보고 이젠 한자 적어야 할 때가 되었다 싶어 흔적 남깁니다.! 존경합니다.!
  • 박상현(魔神) 11.27 10:40
    오늘 수시모집이라 연구실 출입이 안되어 집에서 뒹굴거리며 글들을 보고있자니...
    아직 씻지도 않고 킥킥거리고만 있네요.. ㅋㅋㅋㅋㅋ
    기침과 코가 나와서... 다시 병원에좀 가봐야겠습니다.
    내일 모임에 참석하려면 주사라도 한방 맞아야겠어요. ^^
    열은...
    혹시나 해서 지금 다시 재보고 있는데...
    (기다리는중...)
    오오.. 어제와 같은 36.1도..
    안심...

    그나저나
    베이스 실력은 늘어만 가는데...
    테니스는 뭐 워낙에 안늘기도 했었지만...
    이건 뭐~ ㅋㅋㅋ
    코트장 내에서 여유와 넉살만 늘어가는듯.. ㅋㅋㅋ
Atachment
첨부 '1'


  1. 이것이 승부다! 테니스로 한판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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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테니스 동아리에 대하여 부탁드립니다.

    마이클님... 저는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 재학중인 04학번 최성민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경희대에 친구가 있어 놀러갔다가 코트에서 임팩트 동아리 학생들 레슨해 주시는 모습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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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는 마음의 어버이시다

    어제, 특별한 손님이 경희대를 찾아주셨었습니다. 연락을 받고 코트에 도착해보니 회장님께서는 벌써 볼을 치고 계셨고 곧이어 등장하신 파마스포츠의 임원규 사장님과 김성훈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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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은?

    스포츠 중에 가장 행하기 어려운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고 합니다.(참고로 아래의 설문은 미국 언론에서 행한것입니다.) 1위. 투수가 시속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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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 감이 오락가락 합니다.

    구력 8년의 동호인입니다. NTRP 3.0 ~3.5 사이 정도 됩니다만...(회사 대회 및 지역 조그만 대회에도 조금 나갔구요...) 문제는 요즘 포핸드 감이 어디로 갔는지 쳤다하면 홈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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