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와 안렐리크 커버가 2018년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시간으로 11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세레나는 13위인 독일의 율리아 괴르게스에 2-0으로, 커버는 12위인 라트비아의 오스타 펜코를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세레나와 커버는 통산 8번 맞대결을 했으며  6승2패로 세레나가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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