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운동 테니스

테니스를 시자한지 3년 정도 됩니다. 나이 52세에 시작을 하여 벽치기만을 1년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테니스 코치로 부터 레쓴을 조금 받고 나이가 있어서 제 자세는 나오기가 어렵다고 하므로 그 다음 부터는 주위 테니스 선배들로 부터 틈틈이 지도를 받았습니다. 하여간 3년을 하루도 테니스 연구를 안한 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전현중 사이트를 알게 되어 자주 방문을 하여 너무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의 테니스 발전에 가장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도 좋은 사이트가 있구나 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바쁘신데도 테니스 동호인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시는 전현중님과 김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뜻하시는 일이 모두 성취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