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2012.04.25 17:55 저도 40대 후반에 시작하여 만 4년이 넘었는데 지금은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땀을 한박 쏟고나면 그 기분이 정말 날아갈 것같죠 ㅎ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