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젊은나이에 도전하는 테니스는 참으로 어려운 운동같습니다.

학생때 축구선수도 하고 농구도 오랫동안 해와서 운동이라면 자신있는 저였지만 테니스란 운동은 절대 운동신경만 가지고는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보의 초자도 띠지 못하는 하수지만 언젠가는 멋진 시합을 할수 있는 그런 실력자가 되기위해 오늘도 라켓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상급자가 되는 그날까지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