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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의 서브 리턴 목표 - 작은 테이크백과 크로스로 보내기

일정이상의 실력자들이 되면,,

 

스트로크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들사이에 제법 차이가 나는 것중에 하나가 서브와 서브리턴 능력이라고 합니다.

시간을 내어서,,한 사람은 서브연습을 하고, 한 사람은 서브리시브연습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브리턴을 할 때 기본 사항 한 가지..

기본적으로 서브시 공의 속도는 스트로크보다 상당히 빠릅니다. 그래서 스트로크는 3박자로 가능하다고 하고, 서브 리턴시는 2박자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2박자로 리턴을 할려면,,역시나 테이크백이 작아야 합니다.

2박자라는 것과 작은 테이크백 때문에 잘못된 습관이 생기곤 하는데,,하나는 리턴 목표는 중앙..2박자로 해야 되고, 작은 테이크백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윙자체가 약간 정밀한 면이 없습니다.

 

리턴을 할 때 어디로 placement할 지를 정하지 않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략 안정빵인 중앙으로 리턴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브리턴의 기본은 크로스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는 대략 보고 리턴하는 습관.. 공이 빠르다보니,, 공을 잡아서 치는 것이 아닌,,나름대로 백스윙을 하고, 적당히 공을 보면서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브 리턴이 2박자이고, 작은 테이크백이라고 해도,, 상체의 유니턴은 되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을 정확히 잡아서 라켓면을 접촉시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스트로크의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 뒤에서 일어나는 백스윙만 약간 작고,, 오른쪽 앞에서 일어나는 동작은 같다는 생각으로..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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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해모수 04.04 22:05
    백핸드 리턴의 경우는 코스와 구질을 달리하여 다양한 리턴을 구사합니다.
    슬라이스 칩샷이나 로브 드라이브, 패싱샷을 한번씩 섞어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포핸드 리턴은 파워로 제압하고자 스윙이 커지는 경향이 생겼읍니다.
    내일 부터는 다시 컨트롤 위주의 연결구를 주고 제3구를 공격으로 연결하거나
    리턴후 네트대쉬하여 맞발리 위주로 패턴을 연습 할 계획 입니다..

    상대방의 실력을 분석하여 약점을 찌르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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