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From The Tennis Pros
What are the 5 crucial things that the pros do that amateurs and club players don't?
(아마츄어는 하고 있지 않지만 프로는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5가지)
1 - The Pros are extremely aware of being consistent.
(프로는 시종일관 견실한 플레이를 한다. 쉬운 에러가 나오지 않는 이유이다.)
If you want to play like a pro, dedicate 45 minutes of your practice to just consistently hit balls back and forth with your practice partner. The boring stuff, 5 minutes each: cross forehands, backhands, down the line another 5 minutes each side (more advanced use the tram lines for accuracy), at the net forehand & backhand volleys plus smashes 15 minutes each player.
(여러분이 프로같이 경기를 하기 원한다면, 45분을 투자해야 한다. 포핸드 5분, 백핸드 5분, 다운다라인 각각 5분, 포, 백발리, 스매싱 각각 5분.. 5분간은 그것을 해야 한다. 우선은 섞어서 하면 안된다.)
2 - The Pros are light footed and always-in motion between shots.
(프로들은 샷이 오고가는 사이에는 풋워크를 아주 가벼이 하고 있고 항상 움직이고 있다.)
If you want to play like a pro, during all your practices and matches get into the good habit of bouncing and recovering quickly between shots.
(그것이 연습이든 경기든간에 당신은 공쪽으로 뛰고 중앙으로 recovery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3 - The Pros are always in the right position at the right moment, they anticipate!
(프로는 적절한 순간에는 항상 적절한 위치에 있다. 그들은 예상을 하기때문이다.)
Learn during your practices, especially by playing with lots of different people to read what your opponent is going to do and go that position a fraction of a second earlier.
(연습하는 동안 배워라. 특히 많은 사람들과 경기를 하므로서 상대방이 1초보다 짧은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하고 적절한 위치로 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4 - The Pros never over hit the ball and when they do they tend to lose easy points like any of us earthlings!
(프로들은 결코 공을 강타하지 않는다. 그들이 강타를 한다면 그들도 우리처럼 에러를 쉽게 하는 경향이 있다.)
There is a misconception that pro's hit winners all the time! Far from it! If you want to play like a pro you will need to be patient, trade shots with your opponent, build up your points carefully and only hit winners when 90% of the odds are in your favour.
(프로들은 항상 위너름 칠려고 한다는 오해을 받고 있다. 결코 그렇지 않다. 당신이 프로같이 경기를 할려고 하면, 인내심를 가질 필요가 있다. 상대와 공을 주고 받아야 하고 포인트를 조심스럽게 쌓아 올려야 한다. 그리고 강타를 날릴 때는 90% in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들 때만 한다.)
5 - The Pros use the limits of the court and it's angles to their advantage.
(이 단락은 뭔 소린지 ^^;;)
Learn to place the ball from corner to corner and how to generate angles. Use a simple drill; on both sides of the center of court draw a rectangle (12 x 24 feet) from the net to almost the baseline. The rectangle is the no play zone balls bouncing inside of the no play zone are points for your opponent, play matches of 11, 15 or 21 points.
(볼을 코너에서 코너로 보내는 것을 배워라. 또 각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라. 간단한 드릴을 사용하라; .....)
Soon you will have your opponents running all over the place!
(이젠 상대가 코트 곳곳을 뛰게 만들자~)
Enjoy "The Game".
(아마츄어는 하고 있지 않지만 프로는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5가지)
1 - The Pros are extremely aware of being consistent.
(프로는 시종일관 견실한 플레이를 한다. 쉬운 에러가 나오지 않는 이유이다.)
If you want to play like a pro, dedicate 45 minutes of your practice to just consistently hit balls back and forth with your practice partner. The boring stuff, 5 minutes each: cross forehands, backhands, down the line another 5 minutes each side (more advanced use the tram lines for accuracy), at the net forehand & backhand volleys plus smashes 15 minutes each player.
(여러분이 프로같이 경기를 하기 원한다면, 45분을 투자해야 한다. 포핸드 5분, 백핸드 5분, 다운다라인 각각 5분, 포, 백발리, 스매싱 각각 5분.. 5분간은 그것을 해야 한다. 우선은 섞어서 하면 안된다.)
2 - The Pros are light footed and always-in motion between shots.
(프로들은 샷이 오고가는 사이에는 풋워크를 아주 가벼이 하고 있고 항상 움직이고 있다.)
If you want to play like a pro, during all your practices and matches get into the good habit of bouncing and recovering quickly between shots.
(그것이 연습이든 경기든간에 당신은 공쪽으로 뛰고 중앙으로 recovery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3 - The Pros are always in the right position at the right moment, they anticipate!
(프로는 적절한 순간에는 항상 적절한 위치에 있다. 그들은 예상을 하기때문이다.)
Learn during your practices, especially by playing with lots of different people to read what your opponent is going to do and go that position a fraction of a second earlier.
(연습하는 동안 배워라. 특히 많은 사람들과 경기를 하므로서 상대방이 1초보다 짧은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하고 적절한 위치로 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4 - The Pros never over hit the ball and when they do they tend to lose easy points like any of us earthlings!
(프로들은 결코 공을 강타하지 않는다. 그들이 강타를 한다면 그들도 우리처럼 에러를 쉽게 하는 경향이 있다.)
There is a misconception that pro's hit winners all the time! Far from it! If you want to play like a pro you will need to be patient, trade shots with your opponent, build up your points carefully and only hit winners when 90% of the odds are in your favour.
(프로들은 항상 위너름 칠려고 한다는 오해을 받고 있다. 결코 그렇지 않다. 당신이 프로같이 경기를 할려고 하면, 인내심를 가질 필요가 있다. 상대와 공을 주고 받아야 하고 포인트를 조심스럽게 쌓아 올려야 한다. 그리고 강타를 날릴 때는 90% in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들 때만 한다.)
5 - The Pros use the limits of the court and it's angles to their advantage.
(이 단락은 뭔 소린지 ^^;;)
Learn to place the ball from corner to corner and how to generate angles. Use a simple drill; on both sides of the center of court draw a rectangle (12 x 24 feet) from the net to almost the baseline. The rectangle is the no play zone balls bouncing inside of the no play zone are points for your opponent, play matches of 11, 15 or 21 points.
(볼을 코너에서 코너로 보내는 것을 배워라. 또 각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라. 간단한 드릴을 사용하라; .....)
Soon you will have your opponents running all over the place!
(이젠 상대가 코트 곳곳을 뛰게 만들자~)
Enjoy "The Game".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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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구절??
on both sides of the center of court draw a rectangle (12 x 24 feet) from the net to almost the baseline. The rectangle is the no play zone balls bouncing inside of the no play zone are points for your opponent, play matches of 11, 15 or 21 points.
-
on both sides of the center of court,코트의 사이드쪽으로
draw a rectangle (12 x 24 feet) from the net to almost the baseline. 12 x 24 feet의 (임시적) 직사각형의 선을 긋고.
The rectangle is the no play zone,(임시적) 직사격형은 no play zone이다.
balls bouncing inside of the no play zone are points for your opponent,(임시적 직사각형) no play zone 안쪽에 떨어진 볼은 상대방의 점수로 인정하면서
play matches of 11, 15 or 21 points. 11,15,21 점수내기 시합을 하라.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세요. -
아하,, 그러니깐 사이드로 보내는 드릴을 설명하는 것이군요.
11, 15, 21은 뭔가 했어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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