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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시타기와 관련된 잡념

인간이 만든 기계가 화성에 가서 사진을 찍고 또 그것을 광활한 태양계를 가로질러 지구에 있는 과학자들에게 보내주고, 미국인가요 십여년 내에 달에 사람이 상주하는 연구기지를 만들겠다는 발표를 하고, 나노과학은 인류에게 마치 요술방망이처럼 기술의 또다른 혁명적인 파라다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21세기에, 과학을 전공하고 화공계통에 종사하는 저는 가끔은 묘한 의문에 휩싸이곤 합니다.

필요한 케미칼을 구하려고 알아보면 아주 단순한 유기화합물중에도 아직도 그 합성법이 개발되지 못한 것이 수두룩하여 일을 하는데에 애를 먹습니다. 제 친구 중에 하나는 쥐를 이용하여 발생학이라던가요, 여하튼 생명이 발현되는 그 과정을 연구하는 녀석이 있는데, 주된 실험법은 유전자조작이된 쥐의 난자를 어미쥐에 인공수정시키고 미쳐 낳기도 전에 배를 갈라서 유전자조작이 쥐의 발생에 미친 영향을 연구하여 발생을 규명하는 것이지요. (Knock Out 실험이라던가요) 저로선 상상만해도 역겨운…?! 여하튼, 다소 지친 어조로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는 것의 그의 연구라고 단정지어 얘기하더군요. 먼 훗날 이러한 과학의 의문이 모두 분명하게 규명되는 날이 오리라고 봅니다만, 아직까지는 하는 건방진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테니스라켓이 이와 비슷한 한가지의 예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잡스런 생각을 저는 해봅니다.

간단히 보면 아주 단순히 라켓으로 공을 치는 운동인 테니스에서 라켓에 대한 성질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것은 흡사 검투사가 자신의 무기에 대하여 이해하고 연마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록 제가 전문적인 관련 서적까지는 찾아보지 못했으나, ‘그곳에 없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터넷을 대충 챙겨본 바로는 테니스라켓의 스팩과 그 특성들을 연결지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싸이트는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한군데  www.racquetresearch.com에서 라켓의 스팩(무게, 바란스, 강도 등)을 이용하여 조작성, 엘보우 보호성 등의 방대한 항목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이론을 바탕으로한 수식을 만들어서, 재미있게도 시중의 거의 모든 라켓들의 순위(종합 및 항목별)까지 메겨놓은 것이 고작이 아닐까합니다. 그러나 각 항목을 설명해주는 수식에 있어서 몇몇의 경우 문제점이 제기되곤 하는데, 우선은 라켓의 강도가 고려가 되어야 될 항목에서 고려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 큰 하나이고, 정확하게 같은 스팩의 라켓에 대하여 헤드의 모양이 다르거나 빔의 구조가 다른 것에 대하여 수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맹점이 있고 (왜냐면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이런 경우에 서로 다른 특성을 보인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재질(그래파이트, 티타니움, 케블라, 카아본 등등)의 차이에서 오는 감각적인 이질성을 전혀 수렴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몇가지 라켓을 사용해 보신후에 이 싸이트를 다시 보신다면 약간의 의문이 생기실 것 입니다.

아마도 라켓메이커들은 상당한 정보와 나름대로의 라켓역학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만, 아쉬운 것은 어느 메이커도 그것에 대한 공개를 않하고 있어서 과연 그런 것이 정말 존재하기는 하나 하는 시니컬한 악의적인 추측도 해봅니다. 따라서 일반인들로서는 관련된 궁금증을 인터넷 및 테니스잡지의 시타기를 통하여 짐작하는 방법 밖에는 묘수가 없지 않나 합니다.

제 생각에는 www.tenniswarehouse.com의 시타기가 그래도 다른 싸이트의 그것들보다는 우수하다고 봅니다. 그 곳의 시타기는 테니스 경험이 있고 라켓성능을 설명하는 항목에 대한 이해를 가진 시타용 플래이어들이 일정기간 시타한 후 의견이 종합되어 나오기 때문이지요. 한가지 유념해야 할 것은 이곳에서 시타의 대상이 되는 라켓의 선정기준은 분명히 시장성이라는 것 입니다. 제가 읽어본 바로는 대부분 공정하게 라켓의 장단점을 지적하고 설명하고 있지만 또 대부분의 경우 그 약점들은 다소 강렬하게 묘사된 강점들에 휘둘리어져서 얼핏 읽으면 장점만 머리에 남는 것 같더군요.

우리가 이곳을 얘기하고 알고 있는 것처럼 세계적인 인터넷 싸이트가 된 이곳에 라켓메이커들이 마케팅을 않한다면 정말 이상한 경우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던롭의 200G와 윌슨 프로스텝 6.0에 대한 시타기를 비교하여 보면 아무래도 던롭에 점수를 너무 야박하게 주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읍니다. 이를 보고 실제로 윌슨의 프로스텝이 던롭의 200G 보다 상당히 좋은 라켓이라고 누가 단정짓는다면…  무리한 결론이 되겠지요. 저는 그냥 읽고 그 점수들은 크게 신경 않습니다. 직접 시타를 해보면 제일 정확한 감을 잡을 수 있겠지만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모델을 전부 시타할 수도 없고 또 그냥 재미있으니까 읽으면서 대충 이런거 해버립니다.

라켓이 볼을 때리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므로 라켓보다도 사람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 입니다. 따라서 테니스 실력을 향상시키고푼 분들은 라켓 시타기를 기웃거리는 것 보다는 이 싸이드의 다른 컬럼을 보다 주의깊게 읽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정말 다른 싸이트에서는 찾기 힘든 가치있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마치 싸구려 가전제품을 사고나서 읽어야되는 조악한 설명문처럼 씌여져 있는 흔한 테니스교본에 비하여 이곳에 글들은 살아서 숨쉬는 생명처럼 테니스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 훌륭한 글을 써주시는 분들께 계속 분발하여 오리무중과도 같은 몽매함을 계속해서 깨우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기술의 중요성은 분명하지만 라켓 얘기가 재미있는 것도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앞선 검투사의 비유처럼 어찌 자신의 무기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겠읍니까? 누구라도 테니스를 진지하게 배우려는 사람들은 한번 쯤은 소위 말하는 라켓병(?)에 걸리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 십중팔구 적게는 서너개에서 많게는 이삼십개의 라켓을 주물러보게 되는데, 문제는 이제까지 제가 설명들이려고 시도한 것처럼 판단의 근거가 결코 객관적일 수 없어서 (마치 줄자 없이 어떤 것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처럼) 항상 아쉬움이 남게되는 것 입니다. 게다가 신제품은 계속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또 라켓 만 있읍니까? 여기에 스트링의 변수를 더한다면 그 가능성의 수의 엄청 늘어납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그 스트링의 텐션에 또 변화를 주었다면… 그리고… 또 아시다시피 사람마다 플래이스타일이 다르니까… Never ending story가 바로 이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이쯤되면 라켓역학의 부재가 라켓메이커의 의도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 아닌가 치졸한 의심도 한번쯤 해봅니다.

이렇게 라켓 시타기는 숙명적으로 완전할 수 없는 것이 그 속성중에 하나이지만 테니스매니아들의 그것에 대한 관심이 결코 줄어들 수 없으므로 그 불완전성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씌여지고 읽혀질 것 입니다. 과장하자면 어차피 장님이 코끼리 만져보고 어떻더라 하는 것이 라켓시타기가 아닙니까? (농담이니 이해해주십시요) 다만 테니스 기술을 꾸준히 연마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고 부상을 막아줄 수 있는 라켓을 찾아나가는 것도 테니스를 즐기는데에 있어서 큰 즐거움이지 않을까 하는 것 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중고시장에서 헐 값에 3~4가지의 라켓(기왕이면 무게나 재질에 있어서 변화를 주고)을 구입하여 권장텐션의 중간 쯤에 스트링을 맨후에 한 반년 이상 이것저것 쳐보는 것 입니다. 아마도 한개의 예쁜놈이 보일 것이고 이를 기준으로 조금씩 트라이를 해보신다면 피하기 힘든 라켓병(?)을 무난히 뛰어넘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져도 장님 수준의 체계화된 방법이 있다면 코끼리의 비교적 정확한 모습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눈높이로 손을 펼쳐서 코끼리의 전체를 쫘~악 더듬는다든가 말이죠. 어떤이는 두손으로 또는 무릅을 굽히고서 코끼리를 만져본다면 우화에서처럼 서로 연결되어지기 힘든 모습이 나오고야 말 것 입니다.

비록 라켓의 특성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행히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상당한 기준들이 있읍니다. 재질, 무게, 스윙웨이트, 강도, 길이, 빔의 두께, 바란스, 헤드 나 빔의 모양, 그리고 스트링의 패턴 (메인이 16 이니 18이니 하는 것) 등등이 그것이고 수치등의 객관적인 값들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라서 상호비교가 (비록 절대적은 것은 아니지만) 가능합니다. 이런 요소와 라켓의 특성사이에 비록 단편적이고 정성적이긴 하지만 비교적 일반화된 상관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음으로 당연히 이를 기준으로 라켓의 특성을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입니다.

감히 말씀들이자면 몇몇 라켓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라켓에 대한 이런 테니터들을 정확하게 더듬어 본다면 어느정도 라켓의 특성을 짐작까지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서 이런 딱딱한 테이타만 비교된다면 완전하지도 못하면서 심심하니까. 여기에 ‘묵직한 손맛’이니 ‘빨래줄처럼 뻣는 발리’니 하는 등의 무협지(?)풍의 소감이 적절히 배합이 된다면 정말로 재미있는 시타기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타기는 비록 불완전할 수 밖에 없지만 가능한 많은 객관적인 정보와 이를 바탕으로한 주관적인 느낌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역시 시타기는 시타기일 뿐 입니다. 또 라켓병을 부추길 수도 있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주범입니다. 그러나 테니스를 치는 한 계속해서 사람의 관심을 끌게되는 그것의 숙명적인 불완전성만큼이나 재미있는 테마임에 분명합니다.

아마도 제 친구놈이 모르던 것을 다 이해하고 달나라에서 우주인 테니스를 칠 때까지도 시타기는 끊임없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마지막 잡념을 해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박기영 01.16 02:55
    이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김태훈 01.16 11:06
    혹시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업을 가지신 분이 아닌지..
  • 김재우 01.16 11:46
    라켓 때문에 고민하는 데 너무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중고시장에서 헐 값에 3~4가지의 라켓(기왕이면 무게나 재질에 있어서 변화를 주고)을 구입하여 권장텐션의 중간 쯤에 스트링을 맨후에 한 반년 이상 이것저것 쳐보는 것"
    이 글은 참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 개인적인 라켓을 구하는데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바볼랏 퓨어드라이브(27인치, 300g)를 1년 반정도 쳤는데 아무래도 볼이 나가는 것이 약한것 같아서 윌슨트레드 2(28인치, 260g)를 구해서 쳐 보았는데 빵과 길이 헤드헤비를 극복하기 힘들어서 한자루(몇번친것) 팔고, 한자루(새것)는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 라켓은 제가 극복하기 힘든 것 같고 제 실력과 경력을 알려 드릴 터이니 라켓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너무 모르고 덤빈 것 같은데 구력은 5년, 실력은 중급정도 이면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편 입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즐테하세요.
  • 마음만 로딕 01.16 15:12
    저는 제가 속한 클럽 회원들의 라켓 조달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라켓병이 심한 관계로 다양한 라켓들을 만져보게 되는데, 이때 회원들도 시타해 보고 바꿀 라켓을 결정하게 됩니다. 아울러 결정된 라켓은 스포텔과 테닥을 비롯한 중고시장에서 제가 최대한 흥정하여 저렴하게 구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제가 바꿔드린 회원들만 7명입니다. 저의 라켓병이 사라지지 않는 한, 회원들에게 귾임 없이 시타의 기회가 제공될 것 같습니다.
  • 임씨네 01.17 02:32
    김재우님께,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십니다. 제 애기를 조금들이자면 과거 5여년 동안 한 10개의 라켓을 구매했었고 잠깐식 시타를 해본 것까지 계산에 넣는다면 20개는 족히 넘을 것 입니다. 본인의 라켓을 찾는대도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했던 제가 어떻게 .... 그리고 저의 테니스 실력도 그저 잘 봐주어서 4.0 정도 ....

    다만 참조하시리라 믿고 제 생각을 감히 적어 봅니다.

    새 라켓을 물색할 때에 제일 중요한 고려사항은 본인의 플래이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파워있는 강타를 즐겨 구사하시는지(A타입), 아니면 파워있는 강타는 적고 콘트롤에 좀 더 중점을 둔 플래이를 하시는지 (B타입) 본인이 직접 판단을 해셔야 합니다.

    제 나름대로 구분한 6개 라켓(모두 헤드 라이트)은

    1. 윌슨 프로스텝 6.1 (72), 프로 케넥스 7G (66, long)
    2. 윌슨 프로스텝 6.0 95 (67), 요넥스 RD Ti-80 (67)
    3. 프린스 워리어 MP(67), 요넥스 얼티멈 RQ Ti 1700 (64, long)

    모두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었고 하고 있는 일반적으로 평이 우수한 라켓들 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팔방미인인 라켓은 없읍니다. 파워가 좋으면 조작성이 떨어진다는지 엘보우의 위험이 커진다던지 하는 반대급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1번 라켓들은 파워를 원하시므로 스윙웨이트가 높은 것들을 추천했읍니다. 특히 프로스탭 6.0은 중고로라도 한번 트라이해보십시요. 볼을 라켓이 완전히 휠쓸고 지나가는 것 같은 타구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다만 무거운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2번 라켓들은 1번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조작성을 높힌 것 들입니다. 비록 전체 무게는 높지만 상당한 헤드라이트이므로 선생님의 기존 라켓과 비교하여 무리없이 스윙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1번보다 파워는 떨어지지만 콘트롤에 장점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3번들은 조작성도 높히고 파워도 증가시킬 의도 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콘트롤에서 상대적으로 약점을 보일 수 있읍니다.

    참고로 요넥스 라켓은 일반적으로 스핀을 넣기 용이하면서 약간의 금속성(?)의 타구감을 가지고 있읍니다.. 소개들인 윌슨 모델들은 케믈러 소재가 있어서 묵직한 타구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 모델 모두 10년이 넘도록 시장성을 유지하는 인기 좋은 라켓들 입니다.프로케넥스 7G는 엘보우 예방에 딱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구요. 프린스의 워리어는 제 친구들도많이 사용하는 모델인데 모두 만족해하고 있읍니다. 여러가지의 장점과 도 어쩔 수 없이 가져가야 되는 단점이 균형있게 성공적으로 밍싱되어 있지 않나 상상해 봅니다.

    ( )안의 숫자는 강도 입니다. 클수록 강도가 높은 라켓이고 엘보우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A 타입이시라면 1, 2 번 위주로 B 타입이시라면 2, 3번 위주로 하여서 선택은 선생님이 직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재우 01.17 19:37
    감사 합니다.
    너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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