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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필 때

    벚꽃 필 때 ~ 박종희 벚꽃 필 때 “늘봄”친구 모여들어 테니스로 승부를 내고 서로 맏형이라 우겼는데 지난해의 그날인 오늘 한 친구 안 보이네 맏형 노릇 하러 간 욕심쟁이 친구 앉았던 빈자리에 하얀 벚꽃 너울너울 떨어져 아! 그 친구 대신 온 꽃잎 제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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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세의 대보름

    72세의 대보름 ~ 박종희 (영상:꽃비세상) 산을 박차고 일어선 달빛 빛으로 내게 다가서네. 기다리지 않아도 약속이니까 매해 때맞춰 오시는 손님 내 소원은 가슴 깊이 숨었네 젊은이들 몸과 마음을 다해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빌지 내 행복 내 소망,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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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발디 스키장 / 박종희 작

    비발디 스키장 ~ 박종희 눈 덮인 하얀 비탈에 혼을 적시는 길을 낸다. 2010년의 달력을 떼어내고 2011년의 달력을 걸고 지칠 줄 모르는 활강의 짜릿함 사람들은 왜 모르나 가르치고, 타는 재미에 빠져 진종일 스키를 애무하지 곳곳에 도사린 위험 처참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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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만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테니스 코트에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이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고 말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이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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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테니스를 즐기고 싶다.

    이제, 테니스를 즐기고 싶다.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보리스 베커는 “나는 승리하는 것이 좋다. 패배도 감당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좋아하는 일은 테니스 경기를 하는 그 자체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테니스 간판이었던 이형택 선수가 한 인터뷰에서 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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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도 테니스를 했다.

    추석에도 테니스를 했다. 추석 한가위, 우리의 고유의 명절이다. 아침에 차례를 지냈다. 언제나 그랬듯이 차례를 지내고 나면 별로 할 일이 없다. 올해 설날에는 조카와 조카며느리와 함께 부산대에 테니스하러 가서 열심히 치고 송도해수욕장 근처로 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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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만

    고흥만/고흥만에서 낚시하던 시절 정동화 언제나 찾아와도 반기는 그대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다. 그래도 나는 그대를 찾는다. 그대를 만나지 못한 날들 속에서 그리움의 갈증이 목마르게 했다. 붕어와의 진실한 대화는 우리의 사랑에 한층 의미를 던져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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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장미꽃 같은 사랑

    빨간 장미꽃 같은 사랑 정동화 어느 날 문득 내 곁을 다가온 희미한 불빛 하나 마음의 여울진 곳을 두드리고 뽀얀 안개 속을 헤치며 햇살 가득 안고 다가온 사랑 가슴에 눈물 한 방울 적시며 힘들고 어려울 때 찬 서리 내리는 언덕의 뒤안길에서 따사로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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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 코스모스

    황색 코스모스 정동화 그대는 길가의 한 모퉁이에서 가련한 모습으로 차디찬 비바람에 괴로워하고 있었지요. 거센 눈보라가 불어 닥치면 자신의 모습은 따사로운 햇살을 그리워했고 포근한 흙 내음을 사랑하고 싶었지요. 나르던 종달새도 찾지 않았고 나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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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를 알고부터

    그대를 알고부터 정동화 그대를 알고부터 그리운 바다를 알게 되었어요. 하얀 파도 출렁이는 지평선에서 하얀 돛단배는 사랑을 싣고 나의 마음속으로 찾아 왔어요. 뱃고동 소리 울리며 등대에 불은 밝혀지고 하늘을 날던 기러기는 황혼을 불러 은빛 찬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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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샘

    사랑의 샘 정동화 사랑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황폐해진 가슴의 언저리에는 그리움이 묻어나고 있었다.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면서 그리움도 절실해지고 있었다. 텅 빈 공허한 가슴속에 한없는 고독도 밀려오고 있었다. 어둠이 엄습해 오고 그리움이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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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사

    대원사 정동화 1년을 하루같이 그대를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그대만을 생각하며 그대가 오실 길을 열어 두었습니다. 그대가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일까 라고 고민하다가 따스한 햇살에 몸을 맡긴 체 환상 속으로 날아오릅니다. 하늘거리는 실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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