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No Image

    민들레

    민들레 내 하얀 그리움 뒷동산 소나무 아래에 그렸던 그림들 민들레 홀씨에 담겨 하늘 하늘 날아 오른다. 민들레 홀씨 내 하얀 그리움 높이 높이 날아 내님의 푸른 하늘을 하얗게 수 놓아 주었으면....
    Read More
  2. No Image

    무엇을 기다리는지....

    하나의 시간이 오고 또 하나의 시간이 간다. 출렁 출렁 흘러 가는 강물이듯 오고 간다. 오는 시간 , 가는 시간들이 길게 이어 진 실타레에 춤을 추는 방패 연 이라면 나 혼자만의 시간으로 갈음 할텐데.... 오는 시간도 가는 시간도 바람 가듯 발자욱 하나 남...
    Read More
  3. No Image

    휴(休)

    거꾸로 읽는다, 잘난시를 아무렇게 가도 낯설지 않는 곳에 간다 얼굴 마주대어도 소름 돋지 않는다 시간을 고추 햇볕에 말리운다 뭉치뭉치 기억은 동굴 깊숙이 박힌 시간들을 풀어 덫에 걸려도 덫이 아니다
    Read More
  4. No Image

    이슬

    맑디 맑은 모습 곱디 고운 이슬 너의 모습에 비추이는 푸르른 세상이 너무도 아름다워 너를 갖고 싶다. 너를 가슴에 품으면 푸른 행복이 넘쳐 날 것 같아 나 혼자 만이 너를 갖고 싶다.
    Read More
  5. No Image

    달콤한 유혹

    귓가에 앉아 달콤한 노래로 달콤한 유혹을 한다. 눈을 감으라고.....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파라다이스가 앞에 있을 거라고 눈을 감으면 편안함이 노래 할꺼라고 그 유혹에 못이겨 눈을 감는다. 낮잠.... 그 달콤한 유혹.....
    Read More
  6. No Image

    ㅅ ㅏ랑만ㅇ ㅣ

    사랑만이 겨울을 이기고 봄을 기다릴 줄 안다.......♡ 사랑만이 불모의 땅을 갈아 엎고 재 뼈를 갈아 재로 뿌릴 줄 안다.......♡ 천년을 두고 오늘 봄의 언덕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줄 안다.......♡ 그리고 가실을 끝낸 들에서 사랑만이 인간의 사랑만이 사...
    Read More
  7. No Image

    냉이꽃

    찬바람이 불어 차갑게 식은 대지에 몸서리치던 너는 하얀 눈이 푸근히 감싸 안아 줄때 잠이 들었지 까만밤에 반짝이는 별들도 잠에서 깨어날까 숨죽이며 별빛으로 노래 했는데 언제 깨어 났는지 하얀 꽃으로 몸단장 했네 백합처럼 그 향기가 아름답진 않지만 ...
    Read More
  8. No Image

    아프지 말아요.

    당신이 웃으면 내 마음엔 하얀 들꽃이 피어 나고 당신의 맑은 미소를 볼때 마다 내 마음엔 하얀 들꽃 향기로 가득 채워 집니다. 때론... 모진 바람에 상처 입은 들꽃 처럼 가슴 저미며 아파 올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때는 당신에게 있는 아픔이 전해 오기 때...
    Read More
  9. No Image

    ▷ ㅅㅏ랑 ㉧ㅖ감 ◁

    내사랑은 소나기 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습니다. 내사랑은 폭풍이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 이였습니다. 그땐 몰랐지요.. 한때의 소나긴 피하면 되나 가랑비는 피할수 없음을~ 한때의 폭풍이야 비켜가면 그 뿐 산들바람은 비켜 갈수 없음을~
    Read More
  10. No Image

    비오는 날엔

    비 오는 날엔 함께 우산을 쓰고 하염없이 걷고 싶어. 빗방울 소리 발자욱 소리에 담겨 있는 마음을 따라 걷고 싶어. 하늘 내음 맡으며 파란 하늘에 몸을 싣고 흘러가는 구름 처럼 그대 하늘에 묻혀 잠들고 싶어.
    Read More
  11. No Image

    장미 한송이~

    장미 한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꽃 수만은 사람이 무심코 지나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송이가 아닐자라도 장미 한송이 사들고 ...
    Read More
  12. No Image

    풀꽃반지

    파릇파릇 새싹이 자라나는 초록빛 봄이 오면 하얀 풀꽃반지 만들어 드리겠어요. 사랑 하는 그대에게 파아란 봄의 향기를 하얀 풀꽃반지에 담아 드리겠어요. 그대 손에 하얗게 빛나는 풀꽃반지를 보며 석양의 노을로 사라지기 전 내 마음의 하얀 바탕에 당신의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