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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이고 싶어

    하얀 꽃비가 내리는 상큼한 아침에 거미줄에 풀잎에 맑고 오색 영롱한 수를 놓는 이슬을 볼때 그때.. 난... 거미줄 이고 싶고 풀잎 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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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하세요...

    사랑 하세요. 사랑을 하면 그 얼굴에 일곱빛깔 무지개 보다 아름다운 빛이 보이구요 장미꽃의 이슬 보다 더 상큼한 향기를 사랑 하는 사람만이 알기 때문이죠. 그리고.... 걱정도 슬픔도 어두운 터널의 우울증도 모두 치료해 주는 지상 최고의 명약 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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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백세

    1~100 하나~백 백은 숫자 이기도 하고 하얀색깔 이기도 해요. 그래서 사람은 나이 듬에 따라 하얀 색깔로 바뀌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에 따라 부자가 되기도 하고 가난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모두 숫자에 불과 할 뿐....... 영원이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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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의 꿈

    사랑 하는 님 하늘에서 내려 와 또르르 달려 가는 빗방울이 부러워요. 작은 빗방울은 물줄기가 되어 흐르다가 시냇물이 되고 큰 강물이 되고 곧 바다가 될테니까요. 그 자유로움이 참 부러워요. 사랑 하는 님... 사랑 하기에 가슴이 아프고 힘들다 해도 좋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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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당신과 나 영원을 약속 했지만 이별을 준비 하며 살아요. 어쩌면 만나기 이전 부터 이별을 위해 만났는지도 몰라요. 가슴 시리게 좀더 가슴 쓰라린 아픔을 위해 만났는지 모르겠어요. 산고의 고통도 모르면서 아니... 알기에...... 사랑 이라는 새장 안으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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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 가는 통통배 처럼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갈수만 있다면... ..... ..... ..... ^^: 좋겠죠 !!!! ....... 어제 죽은이가 ...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오늘이란 시간을 갖고 있으면서도 더 욕심을 내는 것은 사람 이라서 그런가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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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작은 살바람에도 놀라 손을 흔드는 작은 풀잎처럼 소리 높여 부르지 못해 소리 없는 침묵으로 마음의 노래를 부르면 파란 하늘 하얀 구름이 아침 이슬에 담겨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에 투명한 빛으로 가슴에 그리움 이란 수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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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요~

    5시 30분 전화벨이 울린다. 덜깬 잠을 쫓아내며 억지스레 눈을 뜨고 창밖을 보니 벌써 동이 트고 밝은 아침 이다. 꼭두새벽 아침부터 전화를 하구 난리랴~ 짜증스레 수화기를 든다. 모해요~ 약속했잖유~ 새벽 운동으로 즐테 하기로..... 시방 잠따먹기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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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아 꽃

    소리없이 내리는 하얀 꽃향기에 마음도 하얀 꽃향기 꿈속을 거닐듯 꿈을 꾸는 듯 꽃길을 거닐다 소리없이 내리는 하얀 꽃향기에 젖어 눈가에 피어나는 하얀 눈물꽃 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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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아...

    하늘이 잿빛이고 마음도 잿빛이다 모두가 잿빛이다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는데 잃을 것이 없어서 얻을 것이 없어서 하늘이 잿빛인가 마음이 잿빛인가 바람아 잔잔한 바다를 거센 파도가 일어나도록 깨워다오 타성에 젖어 잿빛 하늘을 보며 잿빛으로 물드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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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테니스 너는 왜 병주고 약주는지 갖고 싶은 않은 가슴 시린 아픔을 한아름 안겨 주다 행복을 안겨 주기도 하는 테니스 정말 미워 죽겠다 너무 밉다 너무 미워서인지 밉다 못해 더 사랑 하고 있으니 미운 정이 더 무서운 것 같다. 테니스 너는 왜 병주고 약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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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비가 내린다. 빗물이 흘러 간다. 내 인생의 시간들이 흘러 간다. 차곡차곡 쌓였던 기억들이 빗물 따라 흘러 간다. 둘째랑 함께 살아야지 품에 안고 들려 주던 푸근한 아버지의 마음이 빗물에 담겨와 눈물로 흘러 나간다. 낼 모래는 어버이 날.... 아버지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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