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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하는 사람에게

    (낭송:김춘경)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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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자동차 운전을 하다 보면 좌우, 그리고 앞과 뒤를 백미러를 통해 살펴 보며 운전을 하게 되지요. 우리의 삶도 자동차 운전과 같지 않나 싶어요. 앞만 보며 달려 갈 필요도 있지만 좌우도 살펴 보고 뒤도 살펴 보기도 하고 때론 빨간 신호등에 잠시 서서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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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있으니...

    뜨거운 햇빛을 가려 주는 나무 그늘 이듯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주는 솔바람 이듯 마음의 빈자리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으니 그 행복이 상큼한 가을로 다가 와 곁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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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개

    조개 껍데기 밖으로 속살 내밀어 물컹 소리지르니 그는 살아 있다 안면도 삼봉 백사장에 쪼그려 앉아 울컹 쏟아내니 내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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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기다린다....

    초록빛이 반짝이던 나뭇이파리들이 가을옷으로 갈아 입고 겨울 여행을 떠나는 ....가을을 기다린다. 가을... 오곡이 무르익어 결실을 맺는 계절 봄부터 수고한 농부의 가슴에 기쁨을 가득 안겨주는 가을을... 지난 겨울... 가슴 한켠에 차곡차곡 쌓인 눈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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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으로 .....

    오늘.... 저의 이모 하늘 가신지 3일 남겨진 몸을 흙에 묻었어요. 엄마는 시간 있을 때 마다 언니 찾아 대구에 가셨는데.... 이젠 제일 연장자가 되어 쓸쓸 하데요. 이모는 엄마의 언니이면서 엄마의 엄마 였나봐요. 아침 밥상을 앞에 놓고 떠나 간 이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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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꽃

    무궁화 꽃이 피고지고 백일이면 하얀 서리꽃이 피어 난다지 하얀 서리꽃이 피면 곱게 물든 나뭇이파리는 떠날게야 그러면 봄 여름 가을이 남긴 자욱만 남게 되겠지 하늘은 파랗고 무궁화 꽃은 피었는데 마음은 벌써 그 너머 먼산을 넘어 가네 아침이 되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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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발 한발 술래 몰래 도둑 걸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발 한발 나도 몰래 도둑 걸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바람 따라 밀려 오는 파도 소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구름꽃 하늘꽃 눈물꽃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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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아...

    사슴처럼 커다란 눈망울에 서늘한 슬픔을 가득 채우고 노래를 부르는 내 사랑아 파도가 갯바위를 어루만지듯 부드럽게 불러 내는 소리에 까닭 모를 안타까움을 가득 실어 보내는지..... 마치 머나 먼 이국 땅 낯선 이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처럼 허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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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타점

    먹구름을 뚫고 내려 오는 한줄기 빛처럼 한줄기 빛으로 다가 오는 사랑을 소유한 그대는 행복하다. 맑고 푸른 하늘바다 속 심연에 흐르는듯 고요하고 맑은 사랑의 모습 일테니..... 먼산에 떠 오르는 사랑의 그림자를 찾아 오늘도 헤메어 찾는 많은 이를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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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우리 후회 하지 않을 오늘을 살아요 시원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가슴에 고여 있는 마음 다 풀어 놓고 파란 하늘 처럼 하얀 구름 처럼 솔바람 처럼 자유롭게 살아요. 어쩌면 우리...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 될른지 모르잖아요. 그러니... 우리 후회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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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바다에 갔더니.....

    가슴에 흘러 내리는 비를 따라 파도가 노래 하는 바다에 왔으나 출렁이는 파도는 어둠에 묻히고 비 소리만 가득 채우고 있었다. 까만 밤바다엔 출렁이는 노래도 없이 여리디 여린 가로등 불빛에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흘러 가는지 ...... 모를 어두움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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