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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꽃

    세찬바람이 불어도 푸근한 대지는 너를 보듬고 하얀 눈이 푸근히 감싸 안아 줄때 잠이 들었지 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의 노래에 언제 깨어 났는지 하얀 꽃으로 몸단장 했네 백합처럼 그 향기가 진하진 않지만 은은한 풀빛이 훨씬 더 좋은 너 별빛 안고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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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사랑이 되고 싶어

    하나 둘 소르르 내리는 하얀 눈 대지에 스며... 따스한 봄날에 이름모를 들풀이 되고 들꽃이 되어 들의 향기가 되듯 나... 이렇게 그대의 향기가 되고 싶어 나... 이렇게 그대의 사랑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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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에 처음 쓴 글.... 다시 읽으니 추억이 소록소록~ 좋기만....

    그대는... 고운 빛으로 물안개 문을 열고 들어와 호수에 포근한 빛 한아름 안겨주는 그대는.... 노을~ ************* 눈... 하얀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대지 위에 소복히 쌓이면 검지 손가락 으로 써 봐야지. 사.랑.해.요. 라고............ 하얀 눈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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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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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신

    깜장 고무신 한컬레 흰 고무신 한컬레 깜장 고무신은 형 꺼 흰 고무신은 내꺼 무딘 성질 막나가는 개성 만점 깜장 고무신은 형꺼 깔끔 성질 체면내숭 백점짜리 흰 고무신은 내꺼 꼭두새벽 형님 먼저 정구지 (졸) 한지게 짊어 지고 기차 타고 한양 갔는데 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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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

    너... 사랑 하지~ 아니 사랑 안해... 너... 얼굴에 쓰여 있어 아냐 아니라니까.... 짖굳게 묻는 누나 노을빛에 얼굴이 물든 나... 너... 사랑 하는 사람 생기면 제일 먼저 내 한테 와라... 알았지~ 웅~ 알았어~ 그랬지... 하얀 눈이 내리는 1월에 약속 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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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를 사랑 하는 마음...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 와 춤을 추듯 테니스를 사랑 하는 마음은 테니스의 향기에 벌과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답니다. 이루/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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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소나무 솔잎 사이사이를 뚫고 포근하게 내려 온 햇살 아래 정겨운 솔새들이 부르는 노래 엄마의 자장가 일까 꾸러기 친구들의 고함일까 사랑하는 님의 속삭임일까 감미로운 노래 소리에 마음은 훨훨~ 고향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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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테교 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간 시간은 그리움 이에요. 지나온 시간 돌아 보면 모두 그리움이 되었어요. 하루의 마음과 사계절의 마음 모두....그리움이 되었어요. 2007년 달력의 첫장에 쓰여지는 파란 하늘과 밝은 햇살의 마음이 정해년 새해에도 가슴에 한가득 넘치는 한해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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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 보면

    하얀 눈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하얀 눈길을 걸었어요. 뽀드득 뽀드득 하얀눈이 부르는 소리에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았지요 보이는 것은 하얀 눈위에 남겨진 발자욱들 함께 걸었던 길 위엔 함께 한 발자욱이 남아 있어 그 위엔 따뜻한 온기가 아지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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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서 좋은 사람 / 이준호

    사랑해서 좋은 사람 / 이준호 가을 하늘 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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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별 두 눈에 가득 체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부족하고 체워질 수 없는 가슴에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불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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