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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3.12.20 21:30
음..
바람이라....이 시는 세번정도는 음미하며 읽어야만 제대로 그 뜻을 헤아릴수 있는 시같습니다. 어떤 시인은 말했다죠. 나는 바람처럼 왔다가, 물처럼 살다 가련다고....저도 그렇게 살다 가고 싶은데...워낙에 이기적인 녀석이라서...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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