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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라켓 선택의 갈등

전에 여기 고수님들의 의견을 들어 헤드의 리퀘드 프리지스티를 사용 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전에 바볼랏으 VS 컨트롤을 사용 하다 리퀘드 프리지스티를 사용 하니 어디 한구석의 맞지 않다고 표현을 할까요 ,  

 

바볼랏의  VS 컨트롤이 공의 묵직함과 빠름에서 더욱 좋았던것 같읍니다,. 그래서   바볼랏의  VS 컨트롤을 사용 할지 아니면 계속 헤드의 리퀘드 프리지스티를 사용하여 적응 할지 스트록 위주의 플랫 드라이브를 사용 합니다.  

 

두 라켓의 차이점이 커서 그런지 감을 잡을 수가 없군요 좋은 의견을 부탁 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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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1'
  • 최진철 08.10 00:01
    마랏 사핀은 프리스트지 클래식 90인치를 리퀴드메탈 프리스티지 도색을 하여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형택 선수가 사용하는 라켓과 같은 모델이죠)

    이형택 선수도 도색을 하여서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만.....

    전설의 라켓 3개 이후로 나오는 라켓들은 단지 디자인이나 옵션의 차이라고 밖에 생각이 않되네요. (윌슨 프로스테프 85, 프리스티지 클래식, 그리고 프린스의 그라파이프)

    그런대 다른 라켓들과 느낌이 전혀 다른 라켓을 만드는 회사가 바로 바볼랏인대요.
    이곳에선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종종 쥬니어 대회에서 70% 이상이 바볼랏 라켓을 사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프리스티지의 매력은 93 헤드 사이즈겠죠...
    98도 매력적이긴 하지만.. 프리스티지의 장점을 재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프리스티지는 상급자용 라켓으로
    ntrp 5.0 정도의 동호인이 아니라면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seon님에 대한 아무런 애기 없이 두 라켓중에 어떤 라켓이 좋냐는 질문은..
    너무나 막연하기에... 그에 대한 답을 제가 내릴 수가 없습니다.
    실력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스트로크시에 나타나는 장점이나 단점...
    그리고 두 라켓 사용시의 감각이라던가.. 공이 짧다 던가 길다던가
    아니면 공의 무게가 어떻게 다르다든가.....

    우선 바볼랏 회사의 제품의 대부분은 라켓의 반발력이 지나치게 좋습니다.
    라켓 자체가 파워풀 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렇기에 강한 탑스핀을 위주로한 샷을 구사하기가 쉽습니다.
    때문에 많은 파워배이스라이너들이 선호하는 라켓입니다.
    결과적으로 올라운드 플래이를 하기 좋게 스트링 텐션을 자신의 텐션보다 높게 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럭신론 줄과 같이 매면 아주 좋습니다.
    (이 줄이 가격이 비싼지는 몰라도.... 스윗스팟만 맞춘다면... 잘 않끊어지기에 오히려 절약)

    프리스티지 같은 경우엔...
    우선 무엇보다 중요한게 스윗스판에 맞추는 것입니다.
    미니테니스 자신의 포핸드나 백핸드 그립으로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동호인이라면
    이 라켓을 컨트롤 하기가 어렵습니다.

    우선 밑에서 위로 끌어올려서 스윗스팟에 맞추는 식으로는 절대 항상 좋은 샷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물론 잘못된 스윙 방식이긴 하지만...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한다는 동호인들의 50% 이상이 이런 스윙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스윗스팟에 공이 맞기만을 기도하는....
    공에 스핀이 잔뜩 들어간.....
    멘탈이 필요 이상으로 필요한 파워 배이스라이너....

    프리스티지의 경우엔 잘못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라켓이 바로 응징을 합니다.

    바볼랏의 경우엔 잘못된 기술도 어느정도 커버해주는 자상한 면이 있습니다.

    플래어의 실력이나
    어떤 라켓의 느낌을 좋아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두 라켓의 가장 큰 장단점을 요약하자면...

    바볼랏 - 높은 반발력과 파워 하지만 나쁘지 않은 컨트롤.. 파워와 컨트롤이 잘 조합된 라켓입니다. 또한 사용하기도 쉽기에 동호인들 사이에서 인기

    프리스티지 - 결고 사용하기 쉬운 라켓이 아니며... 그리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 라켓을 사용함으로써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될 것같습니다. ^^
    올라운더에게 좋으며.. 발리시의 가벼움과 서브시의 예리함..
    그리고 스트로크시엔 깔끔합니다. ^^





    저라면 리퀴드메탈 프리스티지를 사용하겠지만.....

    제가 seon님이 실력을 대충 짐작은 하지만... 나이나 신체 조건이나 운동신경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에.... 어느 라켓을 추천드릴 수가 없네요.

    많은 분들의 프리스티지를 추천하셨다면.... 신체 조건이 좋으실 것같다는.. ^^
  • 최진철 08.10 00:02
    바볼랏의 경우엔 하루만 써봐도 "이야 느낌 좋다~"라는 의견이 나오죠..
    그만큼 쉽고 좋은 라켓이기에..

    하지만 프리스티지 같은 경우엔.. 최소한 6개월 이상은 써봐야 그 맛을 느끼죠...
    익숙해지면 다른 라켓엔 손도 않됩니다. ^^
    저같이;;; ^^
  • 정중호 08.10 00:02
    바볼랏은 일단 탄력이 죽이는 라켓입니다... 저도 바볼랏을 벌써 3번째 쓰고 있습니다.
    다른 라켔을 치면 잘 안맞드라구요...

    바볼랏의 단점은 일단 그립 조작성이 떨어지드라구요..
    4년전 제가 vs컨트롤을 사용하다가...1년 반 후에...조금 무거워서 305g짜리(이름은 생각이 안남) 바볼랏을 썼구요.....다시 2년후에 조금 더 무거운 요즘버전 새로 나온것을 4개월 전부터 쓰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항상 불만은 그립 조작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단점 빼고는 바볼랏만한 탄력은 다른 라켔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립 조작성 때문에 다른 회사의 라켓을 사려고 해도 너무 묵진한 느낌이 나서(바볼랏보다) 결국 바볼랏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는 진짜로 다른 회사 제품을 사려고 합니다. 근데 많은 라켓을 시타해보아도...바볼랏의 탄력에 중독되어서...쉽사리 안바뀝니다.

    그래도 바볼랏중 vs 컨트롤이 그립조작성이나 탄력면에서 가장 좋은 라켓이라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장점이 많습니다.

    바볼랏만 쓴 사람들은 쉽사리 바꾸기 어렵겠드라구요...

    참고로 우리 코트 코치님은 또 너무 탄력이 좋은 라켓을 싫어하드라구요.....

    어떤 면 때문에 고민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괜찮은 라켓입니다.

    횡설수설했는데...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정보맨^^ 08.10 00:26
    진철님이 좋은 의견 올려 주셨습니다.^^
    첫번째 꼬리글에 이형택 선수에 관한얘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보충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음 근데 이형택 선수가 사용하던 라켓은 사핀하고는 다른 라켓입니다.
    정확히는 헤드 프레시티지 660 이었습니다.

    요즈음에는 플렉스 포인트 MP로 라켓을 바꾸었더군요.
    형택이는 뭐 헤드에서 도색 같은 것 안 해 줄 겁니다.^^

    seon님의 질문에 대해서는 이런 충고만 해 드릴 수 있겠네요.

    새로운 라켓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는 적어도 3달 이상이 걸리고
    3달 이상이 소요 되었는데도 라켓과 나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그 라켓은 자기 라켓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 새로운 라켓을 3달 이상 치셨는지?
    3달 이상 치셨다면 결정은 본인 스스로 하십시요. 라켓과 사용자는 남녀관계와 같아서
    절대적으로 좋다 나쁘다는 없습니다. 궁합이 얼마나 좋으냐의 문제일뿐.^^
    (결국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안다는 얘기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 박성식 08.10 09:26
    정보맨님의 남녀관계에 한표!
  • 김진협 08.10 12:59
    그러고 보면 샘프라스가 정말 대단한거죠. 프로스태프 6.0 85 중에서도 가장 딱딱한 세인트 빈센트 버젼을 사용하면서 무게는 400g에 가깝게 튠업하고 바볼랏 천연 거트를 텐션 70에 맞춰서 210 km/h 서브를 매일 같이 쳐대는게 쉽지는 않죠.

    제 생각에는 길게 보고 테니스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딱딱하고 무거운 컨트롤 라켓을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이야 바볼랏이 성적은 더 잘 나오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실력이 더 이상 늘지 않는 벽을 만나신다면 진철님이 얘기한 라켓 3가지 중에 한가지를 고려해 보심도 좋을것 같네요.
  • 김진협 08.10 13:01
    ....사핀은 여자 친구(?)를 너무 괴롭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ㅋ
  • 페더러를꿈꾸며 08.10 13:57
    저는 오랫동안 ESTUSA 시리즈를 사용하다가, 작년에 BABOLAT으로 한번
    변화를 주어 봤습니다. 이제 한 1년정도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으며,
    다음번 라켓교체시에도 BABOLAT으로 한번 더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그냥 횡설수설이였습니다.
  • 이선민 08.10 14:23
    오늘 윌슨 엔코드 식스원 95를 쳐보았습니다. 주변에 새로 산분이 계셔서..
    느낌이 참 좋더군요. 부드러운 터치감.. 다만 스윙이 약해서인지 볼에 힘을
    줄수가 없더군요. 콘트롤은 참 좋은데.. 만약 리퀴드메탈 레디칼과 비교하면
    어떤게 좋을까요?
  • seon 08.10 19:10
    좋은 의견 감사 합니다. 먼저 제소개를 하지 모해 죄송 합니다. 나이는 40이고 힘은 좋아서 라켓 무게감은 느끼지 못합니다. 항상 350g 정도를 사용하여 먼저 헤드는 공의 길이가 같은 품으로 상당히 짧아 졌습니다. 공의 속도 또한 느려지고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최진철 08.12 11:58
    이선민님, 저도 윌슨 엔코드 식스원 95에 대한 느낌이 비슷합니다.

    전 다른 것보다 라켓의 임팩트시의 타구감을 민감하게 느끼고 판단하거든요.

    스윙시의 무게감이라던가.... 반발력 등등등....

    우선 제가 좋아하는 럭실론 알루 파워를 사용한다고 봤을때...

    윌슨 엔코드 95는 정말 타구감이 부드럽다 못해... 라켓이 로보트? 처럼 느껴지더군요...

    결과적으로 제가 정말 싫어하는 느낌이었지만.. 그 부드러움 하나는 어느 라켓 이상이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움과 꽤 묵짐함도 있었는대요.

    공의 파워는 기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리퀴드메탈 레디칼이라.....

    진짜 라켓의 대한 평가는 200% 개인적인 생각인 것같습니다.

    제가 가진 기술과 제 손에 느껴지는 느낌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이기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리퀴드메탈 레디칼은 저에게 최악이었습니다.

    최악 정도는 아니구요... 라켓의 장점은, 사용하기가 정말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약간 라켓이 밀린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구요.

    저에겐 너무나 터무니 없게 가볍다는 느낌과... 98inch 헤드 사이즈가 약간 큰 듯 싶었죠 ^^

    또한 라켓의 발란스도 제가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구요...

    라켓의 특별한 장점도 없고 특별한 단점도 없는... 그런 그냥 누구나 쓰기 쉬운...

    쓰는 사람에 따라서 그 레벨이 다른.. 그런 중급자용 라켓으로 개인적으로 평가를 내렸습니다.

    쥬니어들에게 추천! ^^




    전 350 정도의 무게, 헤드 라이트, 작은 해드 사이즈, 그리고 얇은 프레임의 단단한 라켓을 좋아합니다. ^^

    저와 같은 라켓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냥 참고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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