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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테이크백시..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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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1'
  • kenneth 08.01 22:26
    무플 ㅡㅜ
  • 애거시짝퉁 08.01 23:29
    샘프라스가 백스윙을 팔꿈치로 리더를 하는데,,
    그 이유는 탑스핀에 파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스턴그립의 경우에는 스핀보다는 플랫성 공을 치기가 편합니다.
    플랫성 볼을 치기때문에 백스윙도 일부러 올려서 뺄 필요는 없습니다.

    이스턴그립으로 탑스핀을 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를 높이 빼는 것이 유리합니다.

    ********

    전 이스턴은 아니지만,
    이스턴그립으로 쥐면서 샘프라스 흉내를 내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해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 주엽 08.02 13:13
    샘프라스가 예시됐는데 이스턴 그립에 대한 질문인가요?ㅎㅎ

    미래적 그립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대세는 이스턴그립이 아니라 조금 두꺼운 그립에 탑스핀 드라이브입니다
    단지 샘프라스는 아가시 짝퉁님 말씀대로 팔꿈치부터 끌어서 테이크백을 하고 팔에 굴절을 유지한 채 스윙을 하는데 탑스핀도 탑스핀이겠지만 몸통의 이용도 원할하게 해 줍니다

    어쨌든 이스턴 그립의 특성상 다른 그립보다 다소 플렛한 볼을 만드는데 강점이 있어서 잔디 등 빠른 코트에서 유리합니다
    결국 이스턴 그립의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방향 컨트롤은 초보 때는 클로우즈 스텐스 정도에서 볼을 쭉 밀어주는 것이 안정감이 더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중엔 별 차이는 없을 듯 싶습니다~
    중요한 건 완성도일 듯...^^

  • kenneth 08.09 20:19
    감사합니다
  • Musso 01.29 19:24
    현재의 프로 선수들이 대개 오픈 스탠스에 와이퍼 스윙을 하고 있지만 이 타법은 힘이 좋거나 스윙스피드가 빠를 때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또한 볼의 진입궤적과 라켓 스윙의 회전궤적의 접점의 범위가 좁아 히팅포인트를 제대로 맞추어 볼에 힘을 실어 주기가 힘이 듭니다. 따라서 아마추어들은 조금은 크로스 스탠스에 볼의 하강각도(10도~20도)와 유사한 상승각도(10도~20도)를 갖는 스윙으로 조금은 밀어주는 스윙을 기본으로 해서 발전시키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 정안도 12.18 13:06
    아주 유익한 부분이고,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 배종복 03.18 11:55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하장기 02.02 22:31
    구 신 정보 장단점 잘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홍배 06.07 08:15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김수기 06.08 10: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홍배 07.02 12:21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