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내전현상의 이해
이스턴 그립의 내전
내전현상은 보통 임팩트후 팔로우스루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피니시 동작을 만들기 위해서 나타나는 동작으로써 샷을 친 후 좋은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공을 치기 직전에 손목이 고정되지 못하거나 내전이 너무 빨리 이루어져 올바른 라켓면으로 공을 치지 못한다면... 잘못된 것이죠.
가장 중요한점은 라켓의 면을 최대한 안정되게 가져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포핸드나 발리나 서브나.... ^^
그렇기에 포핸드시 나타나는 내전현상에 대해서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샷의 종류에 따라서 내전현상이 나타날수도.. 안나타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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