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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2007.04.15 02:58
왼손의 역활은... 버릇없는 오른손이 망가트리는 몸의 발란스를 바로 잡아주는대에 있습니다.

가장 쉽게 배우는 방법은 왼손으로 공을 가르키라는 방법이 있던대....
전 처음부터 왼손이 어느정도 잘되더라구요 -_-a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파워서브라.............
파워서브의 요인이라.....................
시원스런 스윙이라고 봅니다.
요즘 현대 테니스는 서비스 허리의 사용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추세입니다.
또한 무릎도 몸의 발란스를 유지를 위해서 심하게 굽히는 편도 아니죠.
어느정도 부드럽게 몸의 발란스를 유지하시고
중요한것은 두팔을 이용한 몸의 발란스와

야구공을 던지듯 원을 그리듯 시원한 원을 그리는 스윙이 키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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