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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두텁게 칠 수 있는 방법 좀 알켜주소!

6~7년차된 47세 남성입니다.( 172-64kg)
처음 시작할 때부터 테니스다운 테니스를 하자라고 생각했던 바가 지금와서 조금은 후회가 되기도 하는 부분이, tour형 라켓으로 프로처럼 치자"였습니다. 체중에 비해서 무거운 라켓을 사용하였고( 프로스탭.레빌레이션...) 헤드스피드를 올리고자 처음부터 때려치는 스타일로 시작하였지요.

지금와서는 스윙스피드보다 중요한 것이 볼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하며, 신체의 바란스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깨에 미리부터 힘이 들어가 있어서 포워드스윙의 개시점이 기본보다 더 빠른 것 같고, 임팩트시점에서 볼과 라켓의 접촉시 최대의 에너지가 교환되어야 할 텐데, 라켓은 최대에너지 전달시의 모습을 지나가서 볼을 엷게 맞추고 있거나 삑사리를 유발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라켓 사이즈를 키워 본인의 에너지 보다 라켓의 힘을 좀 빌리려 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에 했던 스윙 버릇이 계속나와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볼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볼을 가장 두텁게 맞추고 접촉시간을 가장 길게 가져가고 싶은데 충고해 주실 팁은 없으신지...
저는 요즘 라켓그립부분이 헤드보다 먼저보내서 접촉시간을 길게 가져 가려고 하는데 김민님의 자료중에
프로는 헤드가 먼저 나간다는 표현과는 반대인 듯해서요.
두서가 없었습니다.

고민하는 내용의 골자는" 스윙스피드는 빠른데 볼의 스피드는 별루이고 길이도 짧아지고, 스핀만 걸리는데
볼을 잡아 밀어줄수 있는 좋은 방안은 없겠습니까
"입니다.
김민님의 팁 부탁합니다.물론 비슷한 고민을 해결하신 분들도 조언해 주십시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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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5'
  • ArumTen 02.02 11:01
    볼을 5개쯤 연속으로 맟춘다고 생각하고 스윙하셔도 좋아질듯 싶습니다.
  • 페더러를꿈꾸며 02.02 14:27
    저도 같은고민을 요즘하고있는데, 노고수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닫네요 감사..
  • 메아리 02.02 16:13
    저도 포핸드가 될 때와 안될때의 기복이 심해 고민이 많은 동호인입니다.
    제가 갠적으로 볼을 두껍게 칠려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 방법입니다...
    테니스공으로 야구를 한다고 생각하고 테니스공을 라켓으로 가장멀리
    보낼수 있는 스윙을 연습합니다. 그리고 그스윙의 임펙트 감으로 포핸드를 칩니다.
    그 임펙트 감으로 실제로 쳐보면 볼이 묵직하게 걸리는 느낌이 옵니다...
    테니스와 야구의 임펙트지점이 동일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님 말구..ㅎㅎ
    볼을 쳤을때 멀리 날려 보낼 수 있는건 타점이 정확하고 밀어치기는
    스윙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볼이 얇게 맞는다고 하시기에 한번 권해보고 싶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누구에게도 검증받지 못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혹시 안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team_k 02.02 16:35
    작은 도움이 모여 이론이 완성됐네요...
    권경주님과같은 문제를 많은 분들이 겪고 있는데....
    라켓이 볼을 가격하는 순간 손의 위치가 라켓보다 위에 있나요??
    많은 분들이 라켓헤드가 손의 높이를 지나 위로 돌아간다음에 볼과 접촉하는걸 봤어요.
    팔로 스루우동작으로 볼을 친다는 얘기입니다.
    결과는 짧고 비실비실...
    모든 문제가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나 싶어서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 같은고민 02.02 17:09
    팀케이님
    "라켓이 볼을 가격하는 순간 손의 위치가 라켓보다 위에 있나요??
    많은 분들이 라켓헤드가 손의 높이를 지나 위로 돌아간다음에 볼과 접촉하는걸 봤어요. "
    이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시 함 설명해주세요^^ 뭔가 중요한 내용같은데 여~엉 이해가 안가네요.
  • hs 02.02 19:02
    Team_K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힘을 빼고 부드럽게 치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윙 궤도가 올바르지 못하면 자연적으로 라켓에 공이 충돌할 때 생기는 힘을 이기지 못해 이를 보충하기 위해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대개 폼이 안 좋은 분들이 자연 힘을 많이 들여 볼을 치게 되죠. 정확히 어느 위치에 질량을 올려 놓으면 그 에너지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힘을 쓸 필요가 없는 거죠. 반대로 자세가 안 좋으면 공에 밀리기 때문에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 몸에서 힘을 내서 버티는 거죠. (위에서 팀케이님이 말씀하신 팔로우드로우 때 볼을 친다는 말씀에 동의) 페더러의 포핸드가 환상적으로 보이는 게, 이 위치 에너지를 정말 훌륭하게 이용함이 아니겠습니까? 다른 기술도 마찬가지고요. 포핸드를 두텁게 치기 위해서 제가 터득한 하나의 팁을 말씀드리자면, 공을 치러 들어갈 때 - 45도 정도에서 쳐 올린다고 생가하면서 치시면 볼이 두텁게 맞고 라켓과 공이 접촉하는 시간도 상당히 길어 지고 많이 뜨지도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실지 궁금하군요.
  • 김민 02.02 20:42
    나이, 체격, 스윙 스타일등에 저의 비슷한 조건입니다

    제 자신의 생각에 발리와 스매싱이 약하여 요즘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레슨시 코치와 포/백스트록에 권경주님께서 원하시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하기에 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 스윙스피드는 빠른데 볼의 스피드는 별루이고 길이도 짧아지고, 스핀만 걸리는데
    볼을 잡아 밀어줄수 있는 좋은 방안"

    상기의 탑스핀 위주의 볼도 좋은 강점입니다 특히 복식에서...
    하지만 더 좋은 것은 님이 원하시는 두텁고 묵직한 볼도 필요하며
    이를 시합에서 상황에 맞게 복합적으로 사용한다면 더욱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요지는 현재의 것을 강점으로 간직하고 스윙스타일을
    약간 변형하며 길고 묵직한 볼에 대한 감각을 익히십시요

    1. 테이크 백을 가능한 빠르게
    - 볼이 네트를 넘어오기 전에 테이크 백을 하는 습관을 기르십시요
    - 일반적으로 스윙 스피드가 빠른 분들은 테이크 백이 늦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함으로서 좀더 여유있게 볼을 밀어칠 수가 있으며 안정감을
    더 해주어 일명 삑사리의 예방에 좋습니다

    2. 임팩트시 왼쪽 어깨가 미리 열리면 힘이 분산됩니다
    - 보통 클로즈 스텐스라고 일컫는데 요즘 추세가 오픈 스텐스로 옮겨 간다지만
    기본은 클로즈 스텐스입니다
    - 세계적인 선수들이 오픈 스텐스를 즐기지만 그렇다고 일반 동호인들이
    흉내낼 필요는 없으며 프로 선수들도 챤스 볼에서는 클로즈 스텐스에서
    강한 볼로 윈-샷을 성공시키는 것을 보면 시간적인 제약이 없다면
    오픈보다 클로즈가 강하고 묵직함을 만들어 내기가 좋다는 생각합니다
    - 임팩트시 상대방에게 정면 앞가슴이 보인다면 너무 일찍 왼쪽 어깨가 열려버린
    경우이며 이때는 임팩트에 온 힘을 실기에 부적합합니다. 백핸드 스트록에서는
    거의 등이 보일정도로 오른쪽 어깨가 닫혀 있다가 임팩트와 함께 돌려져야 좋습니다
    - 온 몸의 힘을 빼고 있다가 임팩트에만 손목에 힘을 주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라켙을 파지한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어깨 힘이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엄지와 검지손가락은 없는듯 나머지 3개 손가락으로 계란을 쥐듯 가볍게 파지하고
    임팩트 직전에 힘을 주어 밀어치는 연습이 아주 중요합니다

    3. 임팩트후 팔로스로우가 반대편 어깨까지 이여져야 좋습니다
    - 두텁게는 3번 항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 임팩트후 그립을 잡은 손이 어디까지 가는지를 살펴 보십시요
    - 얼굴 전면에서 끝난다면 라켙으로 끝까지 밀지 못하고 일찍
    볼을 긁어 올린다는 반증으로 스핀은 많이 먹지만 두터움이
    상대적으로 반감됩니다
    - 즉 볼을 끝까지 밀지 못하고 도중에 일찍 긁어 올린다는
    뜻입니다
    - 또한 임팩트 전까지는 빠르게 스윙이 이루어졌지만 정작 중요한
    팔로스로우가 끝까지 가지를 않아서 볼을 밀지 못했다는 이야기지요

    *** 임팩트후 팔로스로우는 밀기와 감기의 조합입니다
    - 두텁고 묵직하게는 임팩트후 그립을 파지한 손이 반대편 어깨까지
    이어져야 좋습니다
    -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스핀이 먹음으로 "팔이 모자라서 더이상 갈수가
    없다는게 느껴지도록 ""끝까지 길게 밀어주어 보십시요"" "


    그리고 TIP으로 가능하다면 단식도 즐겨 보시길...
    단식을 하다보면 볼에 파워의 필요성이 절로 느껴지며
    자신이 의식하지 않더라도 볼이 쭉 쭉 길게 뻗도록 치게 됩니다

    아울러 벽치기의 공간이 있다면 위의 세가지를 조합하여
    반복 훈련을 하기에 좋습니다
    볼을 끝까지 밀어 주었을때 벽을 맞고 나오는 볼의 곡선이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빠른 테이크 백- 전체적인 스윙의 안정감에 도움을 줌
    (어깨 힘을 빼고 심리적 여유로움)
    닫혀있는 반대편 어깨- 임팩트시 온 힘을 집중시키기에 적합함
    (슈류탄이 폭발하듯 강한 파워를 만들어 냄)
    끝까지의 팔로스로우- 볼이 두텁게 맞으며 묵직하게 날아감
    (상대방이 받았을때 한결 라켙이 밀리는 느낌을 받음)

    이제는 님의 반복 훈련으로 원하시는 볼에 대한 감각을 익히십시요
    동절기에 부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즐테를 바랍니다!!!!!!
  • 빌리 02.03 07:28
    힘을 빼고 부드러운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무릎과 허리의 연속 회전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다만 손목에서는 너무 힘을 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라켓 헤드가 떨어지면서 테이크백되면 아무래도 탑스핀 드라이브성 스윙이 될 확률이 큽니다.
  • 권경주 02.03 11:42
    감사합니다. 여러 고수분들께서 좋은 말씀주셨구요, 전태교의 이봉현님께서도 좋은 자료보내 주셨습니다.
    몸에 배이도록 연습해 봐야 겠습니다. 김민님 감사합니다.
  • 언젠간 고수 02.06 17:46
    정말 좋은 자료 감솨
    제 경험으로는 모든 자세가 안정된 상태에서 라켓헤드 안쪽(중앙 밑부분)에 맟힌다는 생각으로
    타점을 잡으면 정말 파워있는 구질이 나옴니다.
    서브, 스매싱도 마찬가지로 안쪽에 맞힌다는 감으로 스윙을 하면 놀라울 정도의 무게가 실립니다.
    혹시 파워나 구질이 잛으시분 꼭한번 해보세요.
  • team_k 02.09 12:21
    같은 고민님!
    제가 마땅한 자료를 못찾아 답을 금방 못해드렸네요.
    자유게시판 4232번에 주니님이 올리신 [더블벤드]라는 좋은 교욱용 동영상이 있으니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 team_k 02.09 12:29
    hs 님은 저랑 같은 방식으로스윙을 하시는것 같군요...
    하지만 스윙중 행하는 여러가지중 한가지만 달라도 전혀 틀린답이 나오니 정확한 정보없이 추측으로 답한다는게 무리인거 같아요.
  • 박부현 02.10 15:52
    걍....... 레슨시 공맞추는 시점 1~2시 정도 사이에 왔을때 맟주고 앞으로 쭉 밀어 주면됨.... 공맞추는지점이 너무 늦은거 같으네요.....가만히 보니까네..
  • 김창ㅅ구 03.03 21:42
    박동열님,
    저도 가끔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손바닥 감각에 너무 신경쓰면
    오히려 슬럼프에 빠지곤 합니다
    그런데 꼭 질의드리고 싶은 점이 발리도 같은지가 궁금합니다
    발리도 손바닥 감각이 중요 한가요(포발리-손바닥, 백발리-엄지손가락)

  • 김성규 05.29 02:01
    emoticon_19emoticon_34emoticon_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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