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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하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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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4'

몸 만들기에 들어간지 일주일째..

조깅과 등산으로 하체의 근력을 키우고 있다매일 매일 운동량을 늘려가며 근육에 부하를 늘려가니  양측 허벅지와 종아리에서 땡겨오는 근육통이 기분 좋게 느껴진다

그간 테니스를 즐기면서 하체의 중요성은 크게 느끼고 있다.

몸이 새털같이 가벼운 날과 땅에 말뚝을 밖은 것처럼 무릎을 뽑기 힘든 날과의  성적은 무척 다르다.

싸이클 선수나 조정 선수들의 탐나는 허벅지 근육은 아니더라도 지면이 엉덩이가 닿을 정도로 무릎을 구부릴 수 있는 하체의 근력이 테니스에서 필요하다.

하체의 중요성

1. 공격적인 전술이 가능하여진다.

- 기다리는 리턴은 죽은 전술이다
  

가장 치기 좋은 지점으로 쫓아 들어가서 가능한 빠르게 공격한다

  포치 시도시 한발이 부족하여...상대의 앵글 샷에 한 걸음을 못 쫒아가서... 상대의 로빙에 한 걸음이 부족해서 단 한걸음의 빠름이지만 이를 통하여볼의 타점을 잡아서 치므로서 힘을 실을 수 있고 보다 안정된 리턴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참된 벗이 있어  누추한 내 집을 방문하니 어찌 반가운 마음에 방안에서 접할 수 있으리요..황망한 마음에 신발도 신지 않고  한 걸음에 마당으로"" ..(= 상대의 리턴 볼에 대한 지극한 예의입니다)


2. 낮은 자세가 안정적인 리턴을 만들어 낸다.

- 상대의 길고 강한 스트록, 묵직한 슬라이스, 낮은 드롭 발리등은 가능한 낮은 자세에서 안정된 라켙면을 만들어 쭉 밀어 주는게 효과적이다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와 맞발리시 어깨 넓이의 스텐스에 약간은 낮은 자세가  더 넓은 행동 반경과 민첩성에 도움을 준다.  즉, 하체가 안정되어야 상체의 빠른 방향전환과 힘을 실을 수 있게 됩니다

  레슨시 코치가 자세를 낮추세요를 연거푸 주문하고 자신도 계속적으로 자세를 낮춘다고 생각하지만 하체의 근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우리 몸은 부상의 예방 차원에서 저절로 자세가 높아지도록 보호 프로그램화 되어 있습니다


3. 자신의 빠름만으로 상대를 위축시킨다.

- 오늘 저보다 0.5단계 실력이 높은 분과 단식 2경기를 가졌는데 첫번째 6:1  상대는 저를 얕보았으며  이에 승복하지 않고 두번째 경기에서는 6:4  사실 2번째 경기에서는 약간은 재 자신이 경기를 늦추었다

  상대의 양측으로 가르는 깊은 스트록과 앵글 샷, 드롭 발리를 모두 빠르게 뛰어 리턴하거나 상황에 따라서 역공을 하니  조급해진 상대는 무리한 샷을 날리다 자멸한 격이였다

  서브 앤 발리시 한 걸음이라도 더 들어가서 높은 리턴 볼에 대한 하이 발리 앵글쪽으로의 리턴도 상대 코트의 앤드라인 길게 또는 볼이 날아온 앵글쪽으로 각이 더 크게 리턴...


 스핀이 많이 걸려 발아래 바운드되는 리턴 볼에 사이드 쪽으로 감각적인 드롭 샷 상대의 리턴 볼에 대하여 익숙하여지면 과감한 포치 서브 앤 발리시 파트너의 머리위로 넘어가는 로빙 볼을 크로스로 따라잡기등

  테니스에 있어서 탄탄한 하체에 빠른 방향전환은  서브, 스트록, 발리, 스매싱에 비하여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승리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여기에 많은 실전 경험으로 이루어지는 구력으로  "볼을 보는 눈을 터득한다면 남들보다 반박자 빠르게 볼을 쫒아 스타트하는 상승효과로" NTRP 4.0이상의 단계로 접에 든다고 생각한다

축구선수 출신은 스피드와 방향전환이 좋으며 배구/ 배드민턴선수 출신은 서브와 스매싱이 강하며 탁구선수 출신은 드라이브/ 슬라이스등 볼처리 컨트롤이 좋다

비슷한 테니스 실력과 여건을 지닌 상기 선수 출신들이라면 저는 축구선수 출신에게 배팅을 하고픈게 이들을 지켜본 그간의 경험입니다

박찬호의 강속구와 제구력, 박세리의 강한 드라이브와 안정된 퍼팅등도 강한 하체의 뒷받침으로 강한 힘을 발산하고 안정된 컨트롤을 구사하게끔 합니다

세상 누구나가 힘든게 하드 트레이닝입니다 하지만 그 열매는 향기롭고 달 것입니다

마이클 킴님의 지옥훈련을 상기하며  저도 이제 출발합니다!!!!!!!


[하체운동]

앞으로, 45도 각도로, 옆으로, 반대쪽 45도 각도로의 총 네가지 동작입니다. 각 동작을 10회 반복하고 반대쪽 발로 다시 각 동작을 10회 반복합니다. 그럼 총 80회의 동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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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힘듭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땀이 좀 납니다. 상체는 똑바로 서야 하고, 각 동작에서의 발은 넓게 가져가야 합니다( 보폭이 좁으면 무릎에 통증이 온다고 합니다).

맨손으로 하는게 더이상 힘들지 않으면 양손에 5-10 Kg의 아령을 들고 합니다.(제가 요즘 하는 단계 - 5kg 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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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단계는 목 뒤에 메디신 볼을 짊어지고 합니다.(그렇게 하래내요. 메디신 볼은 없는데......)

마지막 단계는 어깨에 역기를 매고 합니다.(언제 이단계까지 가나?)

테니스 선수들의 하체 운동으로 좋은 방법이랍니다. 꾸준히 해야지! 단, 무릎부상 조심!!!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0'
  • 백공주 10.31 00:18
    이밤의 끝을 잡고...잠시 들렀다가 이글을 보고 다시한번 깨달았읍니다
    하체의 중요성,,,,,!!!
    이번 겨울에 느린발을 이끌고 하체단련을 시작하렵니다
    저에게 응원을!!!!
  • 아소당 10.31 13:16
    김민님!
    안녕하세요..
    하체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선천적으로 하체가 부실한 사람이 있답니다.
    우리 코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체가 약해서 스스로 자신의 하체를 믿지 못하고
    하체 역시 저를 잘 지지해 주지 못하니
    히팅하는 순간 흔들거리고
    자빠질까봐 하체를 낮추지를 못한답니다.
    흐흐흐...
    발은 그렇게 느린편은 아닌데,,,
    늘 이 하체때문에 고민,,,
  • smallest 11.02 11:18
    김민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테니스를 하면 할수록 하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소당님! 잘 계시나요?

    저도 스피드에는 자신이 있는데 타고난 하체 부실로 고민이 많습니다.

    타고난 부실은 제가 어쩔수 없고 해서 요즘은 하체 훈련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전히 부실하지만 조금은 개선이 되는 것 같네요.

    아소당님도 마이클님의 훈련 비법을 전수 받는 것이 어떨까요?
  • 마이클 킴 11.02 12:49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좋은글 올려주셨네요. ^^
    저의 경우엔 테니스 배울때부터 하루에 일정시간 하체단련(계단오르기, 일정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렸다가 천천히 달리다가 다시 일정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리기, 언덕오르기등등)을 했었고 시간도 점점 늘려갔습니다.
    목표는 일년을 잡았고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하체단련을 했었죠.

    당시 언더서브 넣을정도의 초보시절에 하체단련을 열심히 하니까 다른분들이 "그시간에 스윙연습이나 더하라"고 충고를 해줄정도였는데 저는 나름대로 확신을 갖고서 단련을 했었지요.
    저도 하체가 부실한 편에 속하는데 6개월정도 꾸준히 하고 나니까 서서히 힘도 붙고 특히 자세를 낮출때 밸런스를 잃지 않게 되더군요.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입문후 일년가까이 되는 무렵에 시동끈 자동차 밀면서 하체훈련한것도 김민님의 대회15일전부터 하체훈련을 하라는것에 근거를 둔것이고 좋은 결과를 얻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샷중 하나가(단식칠때) 듀스코트쪽 앨리지역 바깥으로 깊게 빠지는 샷을 상대의 애드코트쪽 다운더라인으로 뽑는것인데 하체의 강한 버팀이 없인 칠수가 없죠. 시동끈 자동차 밀고 난후 한달후부터 그런샷을 정말 많이 쳤고 그샷 덕택으로 모클럽의 코치님과 단식을 해서 6대0으로 꺽어버리는 초유의 대형사고?를 터트렸습니다. ^^

    이후 하체훈련을 거의 안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1년의 꾸준한 훈련도 1개월지나니까 하체가 부실해지고......순식간에 약해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옛날생각만 하고서 무리한 샷을 치다보니 결국 무릎이 고장이 나고....^^

    믿지 못하시겠지만 마징가님도 어렸을때는 정말 하체가 약했습니다.
    얼마나 약한지 4살때까지 걷지를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
    하지만 초등학교때 5km통학길을 걸어다니고(저의경우엔 하체가 부실하고 허약할뿐만 아니라 귀한집?자식이라서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경운기 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ㅎㅎ), 중학교때 8km정도의 통학길을 뛰어서 다니고, 때론 자전거를 타고 오고가고 3년을 그렇게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9년동안 하체훈련을 한셈이죠. ^^

    태권도부 코치가 마징가님의 하체를 보고서 선수로 발탁했다는것은 유명한 일화랍니다.^^
    마징가님은 손대신 발로 뺨을 때릴정도니 강한하체 없이는 불가능한일이겠죠.

    마징가님의 작살포핸드도 결국엔 하체때문에 나오는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테니스뿐만 아니라 하체단련도 단시간에 효과를 보려고 해서는 안되고 한달, 6개월, 1년..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연습을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테사랑 11.02 16:06
    안녕하세요?
    건강하신지요?
    이렇게 김선생님 글을 다시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테니스는 발이다 라는 말을 요즘에 와서 더 절실히 느낍니다.
    낯선 테니스장을 구경할 때
    팬스 밖에서 굳이 안을 들여다 볼 필요없이
    초록천 아래로 보이는 발만 보아도 초급인지 중급인지 상급자인지를 알 정도록
    스텝만으로 그들의 수준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니까요.^^

    좋은 글 올려주시어
    다시금 김민님 신화가 시작되는 것 같아서
    가을의 쓸쓸함이 따뜻함으로 채워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목 길게 내밀고 후속편을 기대해 봅니다.^^
  • team_k 11.06 12:21
    김민님 반갑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는데...밤새 시달렸어요...
    박찬호 다리..
    박세리 다리가 둥둥~ 떠 다녀서....
  • 만만디 11.06 23:52
    음!!!
  • ACE 워너비 11.08 20:22
    아~~~~ 하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내 보물...........
    (어쩐지 요즘 공이 잘 않된다 싶더니......^^)

    저도 다시 시작 하렵니다......
  • 주엽 11.08 22:34
    제가 제일 약한 부분이네요..ㅎㅎ

    마징가님 보다도 훨씬 어릴 때 부터 태권도 선수를 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제법 엘리트였던 그 순발력과 유연성, 타이밍을 써먹지 못하고 볼을 잡아주지 못하거나 스텝을 제대로 못 가져갈 때는 '그냥 즐기자'는 혼잣말을 속으로 되뇌일 뿐입니다

    몇일 전 올림픽 코트에서 이형택과 파우 경기를 보면서 멋지고 강하게 볼을 뽀개는 스트록보다는 터무니 없이 먼 볼을 쫓아가서 잡아 칠 정도로 빠르고 튼튼한 다리가 너무 부럽더군요..ㅎㅎ
  • 최진철 12.05 13:08
    정말 a+ 자료입니다 ^^

    하체 정말 중요하죠.

    저도 이번 겨울방학때 지옥훈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아직 정확한 work out schedule은 짜지 못했지만.
    복근, 등근육, 어깨 그리고 특히 하체를 위주로 집중적인 발란스 트레이닝에 들어갈 계획이거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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