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레슨 코치를 따라잡기 2

Atachment
첨부 '2'

레슨 코치를 따라잡기는 레슨시 코님이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히 인식함으로서 "무언가 알고 따라하자 "는 의미입니다.

레슨시 온몸을 땀으로 목욕하고 다리는 힘이 빠져  후들거리고 입안은 바짝 바짝 타들어가며  숨이 막혀 호흡이 곤란하지만 현기증에 아찔하고 몽롱한  여러분의 뇌리속에는  보다 정확히 보다 유연하게, 끝까지 따라가는 근성으로, 계속,  계속,  계속적으로 반복할때 어떤 볼을 보면  내가 의식적으로 뇌리에서 명령하지 않아도  "자연반사적"  으로 몸에서 알아서 반응이 일어납니다.

반복적인 많은 연습으로 레슨폼을 " "자신의 근육과 관절에 흠뻑 흡수시켜야합니다" 

그래야 눈으로 보면 저절로 알아서 내 몸이 반응하게 됩니다.

우리가 밥을 먹을때 손가락으로 떠서 입속까지 넣을때 어떤 자세로 어떤 곡선을 그리며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명령하며 먹는것이 아닌것처럼 무수하게 반복되는 동작만이 자연스럽게  특정한 동작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근육과 관절에   "이미지 트레이닝"  처럼 반사적인 반응동작이 일어나도록 주입시키게합니다.

지금까지 반복훈련의 중요성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타점과 스트록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타점은 라켙으로 볼을 치는 공간상의 한점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테니스에 모든 기술은 라켙으로 볼을 치기에 서브, 스트록, 발리, 스매싱등등  모두가 타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타점은 내 자신이 잡아서 쳐야합니다. 다른 분들이 도와줄수 없는,  아니 나의 즐거움을 뺏길수 없는 타점은 반드시 내가 잡아서 쳐야합니다.

타점이 중요한 이유는  남이 도와줄수 없고 자신이 직접 잡아야하며 또한 타점에 변화를 줄수 있어야 중급자, 상급자로 실력이 향상됩니다.

타점에 변화를 주어야한다는 중급단계로 넘어가면서 비로서 경험적으로 체득하게 되는데 테니스란 경기는 약 1m의 네트를 사이에두고  서로간에 한정된 지역에서 공격과 수비를 반복하는 운동입니다.

내 코트내에 한번 바운드된 볼을 두번 바운드되기 전에  네트 넘어 상대 코트의 안으로 쳐야하며 한번 바운드되리라 예상하는 볼을 바운드되기전에 미리 쳐서 상대 코트로 넘기는 경기로..

움직이는 볼을 자신이 움직이며  " 동 대 동 "으로 상호간 공격과 수비를 반복하기에
아주 동적이며 변화가 무척 많아서 한번 접하신 분들은 쉽게 그 묘미에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요게 자신이 막상 하며는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며 실력이 발전하는 속도도 다른 종목에 비하여 얄미울 정도로 더디기에 거꾸로  개인적인 자존심과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 꼭 정복하고 말리라" 는 오기와 불굴의 투지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타점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서.....

경기중  볼이 네트를 넘어오는 순간부터  무수한 타점의 연장선이 됩니다. 그 많은 타점중에 나는 하나를 잡아서 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  하나의 샷에 타점을 잡아서 치십시요

많은 반복훈련이 동반되지만 나에게 날아오는 볼은  특정한 시점에 공간상에서  볼을 정지시키십시요. 날아오는 볼을 무슨수로 정지시킵니까. 그것은 감각입니다.

야구의 타자가 타석에서 투수가 던진 볼을 칠때 공간상에 하나의 베팅 포인트를 잡습니다. 그리고 그 한점에 자신의 온 힘을 집중시킵니다 이것이 제대로 맞으면 홈런이 나기도 하지요

베팅 포인트나 타점은 같은 이야기입니다.

타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공간상에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능력에 있다는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어떤분들은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오늘은 수박만하게 보인다고 이야기하지요

날아오는 볼을 공간상에서 정지시켜 놓고 자신의 힘을 집중시키며 치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일구  일구  볼을 잡아서 치시는 능력을 길러야하며 숙달된다면  이러한 타점을  이리  저리  옮겨주는 변화의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타점을 잡아 치는 연습을 하십시요

백스윙을 빨리 하시고 날아오는 볼을 정지시킨후 공간상의 정지된 한점에 자신의 온 힘을 집중시켜 폭발시키며 치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하며, 이는 볼에서 끝까지 시선을 떼지 안는 집중력과 약하고 느린  연타부터  여유있게  볼을 하나씩 잡아서 치는 반복적인 연습만이  타점을 잡아내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타점의 변화란 ...그 많은 타점중  이왕이면 공격하기 좋은,  또는 수비하기 좋은 타점을 골라 잡아서 치시라는 내용입니다.

무엇으로 타점을 고르는가는 우선 자신의 실력을 고려하여야 하겠지요. " 옛말에 내 딸이 고와야 좋은 사위 얻는다 "  하였으니 자신이 실력이 뒷받침되는 범위내에서  이왕이면 가장 좋은 타점을 잡아야하며...


먼저 타점을 잡아내는 육안,  즉 시각이 발달되어야 하겠고 그리고 타점으로 나의 상체를 이동시키는 매개체,  즉 하체의 스텝이 뒤따라야하며 마지막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칠수 있는 유연한 상체,  즉 부드러운 스윙이 나와야합니다.

가능하면 타점을 앞에서 잡고   공격적으로 치십시요. 타점을 앞에서 잡아야  강타를 날리기에 좋으며 또한 상대에게 수비할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제자리에서 치지 마시고 가장 공격적으로 치기 좋은 타점을 향하여 뛰어가서 치십시요. 저 것은 못받겠다,  포기하지 마시고 악착같이 뛰어가서 상대 코트로 걷어낼수 있는 근성을 길러야합니다.

저도 초보시절 나이 지긋한 연장자와 같이 파트너로 매달려서 시합을 하는데 실력이 하두 미천하고  도무지  어디로 뛰어갈지   볼은  겁나게 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안절부절할때 저의 옆으로 볼이 날라왔습니다

뛰어가서 받기가 이미 늦었다 생각되어 멍하니 서서  수비를 못한 죄책감에 우리의 나이 지긋한 에이스를 보는데 " 볼을 못치면 뛰기라도 해야하지,  젊은 사람이 실력이 없는것은 내가 이해 하겠는데 볼을 보고  뛰지도 않으니  아예  기본이 잘못되었다" 라고 핀잔을 들었습니다.

한껏 붉어진 얼굴로 정신없이 시합을 마친후 2~3일간 곰곰히 생각하였습니다.

결론은  내  자신이였습니다.

어떻게 하여야할지를 몰라서 못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도,  눈으로 보고도, 저 정도에 필사적으로 뛴다면 3개중 1개는 걷어내겠다에 귀찮아서,  힘들어서  아예 뛰지 않았던  일명  근성과 투지가 부족하였습니다.

테니스는 편하게 치면  늘지가 않습니다. 어렵다고 미리 포기하면    자신의 실력은 거기까지가 끝입니다. "연습은 시합같이,  시합은 연습같이" 라는 말이 있는데 몇십번을 되내이여도 맞은 말입니다.

보통 일상적으로 치는 친선경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하면 거기까지가
자신의 한계입니다. 한번 포기하고 그 범주내에 안주하면  평생 그 실력  그대로입니다.

공격하십시요. 악착같이 뛰어가서 땅에 곤두박질 치는 한이 있어도 따라가십시요. 비록 실수와 실패가 거듭된다 하여도 이러한 시행착오가 거듭될수록 자신만이 직접 몸으로 체득한 감각,  즉 대처하는 플레이하는  노하우가 쌓이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편한볼,  치기 쉬운볼은 누가 못 칩니까. 여러분이 레슨을 받는 전반부에 몸에 힘이 있어 볼을 잘 따라가고 자신이 원하는데로 컨트롤도하며 정확하게 볼을 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내 몸에 체력이 고갈될때 힘들어서 뛰기가 싫고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기가 싫고 임팩트시 볼을 끝까지 보고 정확하게 쳐야함에도 일찍 시선에서 떨어지기에 많은 범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몸에 힘이 없을때  한껏 지쳐서 치는 볼이 진정 당신의 실력입니다. 그 정도의 볼에대한 대처능력이  만약 여러분이 시합을 한다면 상대 볼에 대응할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생각하시면  거의 맞습니다.

다시 타점 이야기로..타점에 변화를 주라는 또다른 내용은 가능한 볼이 바운드된후 최정점에 도달하였을때 볼을 치십시요 . 가장 큰 이유는 네트입니다

이전에 네트와 상대 코트를 접시저울로 비유하였는데 네트를 중심점으로 한정된 상대 코트안에 볼을 치실려며는 가능한  위에서 아래로 볼이 날아가야합니다.

네트를 정점으로 가능한 내가 높은 곳에서 볼을 쳐야 강하게 쳐도 상대 코트안에 떨어지게 됩니다.내가 볼을 쳐서 상대 코트안에 떨어친다는 볼의 속도(볼의 무게와 운동에너지)에 따른 위치 에너지, 지구의 중력,  즉 볼의 무게, 그리고 볼의 회전에 따른 비행곡선의 변화(비행기 날개의 양력을 생각하십시요)입니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그 원리를 파해쳐야 하지만 다음의 스트록 부분에서 설명을 드리고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바운드후 최정점에서 쳐야  보다 강한볼을 성공시킬수 있다"입니다

타점에 대한 변화의 마지막으로


자신의 일정한,  자신만의 고유한 타점의 위치에서 조금 더 앞에서,  또는 조금 더 뒤에서 칠수 있는 능력을 기르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일정한 타점에서  조금 더 앞에서 친다면 볼의 방향은 포핸드에서는 자신의 왼쪽 어깨쪽으로, 백핸드에서는 오른쪽 어깨쪽으로  더욱 대각선으로 볼이 날아가는 방향의 각도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극단적으로 사이드 앵글-샷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타점을 바운드후 최정점에서 잡아 치시라 하였는데 타점을 앞으로 이동시키면 볼이 바운드후 튀어 오르는 것을 숏-드라이브로 감아치는 일명 라이징 볼을 치게 됩니다

라이징 볼의 대명사  ""아가시" 의 타법인데 더욱 공격적이고 상대가 수비할수 있는 시간적인 타이밍을 빼앗아 버리는 상당히 고단도의 기술입니다.

여러분의 실력이 어느정도 뒷받침된다면 , 까지것 한번 시도하여 보십시요 . 밑져야 본전이니 시도하시고 반복하시고 의문점이 생기면 게시판에 잘 안되는 부분을 질문하여 주십시요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면 마음만이 아닌 실천이 중요합니다. 많은 반복훈련과 거듭되는 시행착오 끝에 희미하게 느껴지는 감각을 몸으로 체득하였을때 오는 희열은 분명 힘들게 투자한 당신의 것입니다.

타점을 조금 뒤에서 잡는다면 포/백핸드  공히  내앞의 상대 전위에게  직선으로 앞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극단적으로 다운더 라인이 나오게 됩니다.

볼의 방향은 앞으로 내딛는 앞발의 위치, 자신만의 타점에서 앞, 뒤로의 이동 그리고 임팩트시 손목의 스냅활용으로 결정됩니다.

볼의 높이는


백스윙시 라켙의 위치에서 시작하여 포스윙과 팔로스로우의 연장선, 그리고 임팩트시 라켙면의 기울기(각도)입니다.

볼의 세기는 


임팩트시 라켙의 스윙 스피드입니다.

볼의 구질은


임팩트시 동그란 볼의 표면중 라켙의 가트줄이 어느 부분을 집중적으로 긁고 나가느냐입니다.

타점에 대한 정리입니다.

네트를 넘어오는 볼은 무수한 타점의 연장선이다 . 이중 하나를 자신이 골라 잡아서 치는데 이왕이면 공격, 또는 수비에 가장 좋은 타점을  가능한 앞에서,  가능한 바운드후 최정점에서  골라  뛰어가서 잡아 쳐라 . 그리고 가능하면 일정한 자신만의 타점에서 조금 더 앞,  또는 뒤로 타점에 변화를 주어서 볼의 방향을 안정되게 틀어줄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2'
  • 강성철 07.12 13:02
    ㅋㅋㅋ 백번들어도 지당한 말씀입니다
    몸으로 표현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테하겠습니다
  • 김홍중 07.12 22:17
    맞습니다. 맞고요.....사실이고요.
    근데 조금 짧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비가계속 내려서 요즘은 님의 글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답니다.
  • 김태봉 07.15 15:15
    버릴 말이 하나도 없내요. 요즈음 라이징 볼을 치려고 연습을 많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즐테하십시요.
  • 유 화진 07.18 18:41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 감사^^*
  • 임병훈 07.21 22:38
    라이징샷은 뭐고
    사이드 앵글샷은 뭐져??
    알려주세요~~~
  • 오윤경 07.23 22:16
    어떤 이론서보다도 피부에 와닫는 내용. 감사합니다
  • 박수형 08.04 20:35
    어휘 구사가 편하고 쉽습니다.
    그리고 요약을 해주는 마무리가 매우 간결하고
    필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유시풍 09.05 13:04
    좋은정보 감사 감사...합니다
  • 승우 09.11 21:29
    정말 좋은 글 많이 보네여...감사드립니다
  • 서성태 09.17 15:35
    레슨구력 4년입니다. 도무지 발전이 되지 않는군요
    다들 내 실력보고 놀랍니다. 너무잘쳐서가 아니고 늘지않는다고요
    향상될 수 있는 좋은 글이 마음에 와닫는 군요
    계속치면 실력이 늘수 있겠지요?......
  • 이호옥 09.18 15:52
    오늘도 비가 오네요..테니스 또 못치는 아쉬움..즐테인들은 다 느끼는 거죠?
    전 왼쪽 다리를 다쳐서 포핸드를 오픈으로 칩니다.그래서 에드사이더에서 공 치기가 어렵습니다..조금만 방심하면 전위에게 가거든요..교정할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조명희 10.24 16:10
    고마운 마음으로 좋은 정보 퍼 갑니다. 감사합니다.

  1. notice

    테니스 관련 정보,랭킹,엔트리, 생방송 사이트 링크 모음

    인터넷 테니스 생방송(ATP,WTA,GS) https://en.sportplus.live/tennis/ ITF https://live.itftennis.com/en/live-streams/ 엔트리 정보 등, 커뮤니티 http://www.tennisteen.it/entry-...
    read more
  2. No Image

    안녕하세요.....배운지는....좀 오래......ㅜㅜ

    전 29살 대학원 생입니다....전 부모님들 따라 12살때부터 테니스를 쳤답니다(아마 86~87년도).....정말 하드 트레이닝했습니다.... 그때는 대부분이 포는 플랫을 배우고 있었고, 백은...
    Read More
  3. No Image

    원핸드에 대한 질문입니다.

    원핸드에 대한 질문입니다. 강한 원핸드 백핸드를 치고 싶은데요? 좋은 팁좀 부탁 드립니다. 지금은 원핸드 백핸드로 그냥 코트는 넘기는 정도 입니다. 원헨드 백핸드에 대한 자세한 ...
    Read More
  4. No Image

    그립선택의 위력

    축복님의 동영상에서 안드레아가시의 포핸드그립을 유심히 관찰한 후 오늘 포핸드를 그대로 쳐 보았습니다. 놀랍게 잘 맞더군요...파워도 생기고... 라켓을 잡을때 기존에는 라켓손잡...
    Read More
  5. No Image

    만년 초보

    오래된 꿈. 테니스. 늘 그리고 가장 잘 하고 싶은 스포츠가 테니스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만년 초보... 매년 입문한답니다.
    Read More
  6. No Image

    벽치기.. 의외로 힘드네요 ^^;;

    애궁... 방금 가랑비가 오다 말다해서... 코트에 나가서 벽치기 처음으로 해봤습니다..저희 집 주변에는 테니스 볼을 칠만한 벽이 없거든요.. 겨우.. 한.. 2~3미터 되는 벽을 코트 안...
    Read More
  7. 레슨 코치를 따라잡기 3

    여기에서는 스트록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하였습니다. 또 골치가 아프겠네요 여러분들중 아마 대부분이 레슨 코치를 따라잡기 1,2,3를 연속적으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
    Read More
  8. 완전 초보잔데여..

    마니 알려주세여..^^; 존하루 되시고여..
    Read More
  9. 어떻게 하면 잘 칠수 잇나요 나 친지 한1개월 대는데 ... 처음 에 어덯게 해야 하나요>???????

    라켓은 어떤것이며 어디서 쳐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가르켜 주시면 감사함니다 그리고 제꿈이 테니스 선수, 목사.의사 3가지 직업을 다하고 싶어요 그러니 어덯게 하면 테...
    Read More
  10. 레슨 코치를 따라잡기 2

    레슨 코치를 따라잡기는 레슨시 코님이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히 인식함으로서 "무언가 알고 따라하자 "는 의미입니다. 레슨시 온몸을 땀으로 목욕하고 다리는 힘이 빠져 후들거리고 입...
    Read More
  11. No Image

    안녕하세요 1년 6개월입니다

    아직도 새벽래슨을하며 , 틈만나면 테니스장으로 향하는 , 초보탈출의 화두를 깨기위하여 오늘도 분투하는 42세 늦깍기 입니다. 1년쯤하면 어느정도 되겠지 했던기대는 온데간데없고 ,...
    Read More
  12. No Image

    [질문 정리] 잘못 알기 쉬운 사실들 정리..[업데이트중]

    1.스플릿 스텝의 타이밍.. 이 질문이 가장 자주 들어왔던거 같은데요.. 상대방이 라켓백을 할때! 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상대방이 공을 치기 전에 땅에 착지를 해야 겠죠.. ...
    Read More
  13. 맑은 하늘이 테니스 회원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음이라 하였던가요. 우선 회원이 된것이 기쁩니다. 앞으로 많은 동호회 선배님의 지도 편달을 바라겠습니다. 제 바램은 아주 파워있고 우아한 폼으...
    Read More
  14. No Image

    라켓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으음.. 저는 레슨 받으면서 라켓에 관한건 설명을 못 들었습니다. 라켓에 있는 줄에 손바닥을 댄 다음에 그 손을 주욱 내려서 그립에 와서 잡는 방법인가...;; 그거 하나를 배우고 치...
    Read More
  15. No Image

    안녕하세요

    테니스가 너무나도 어려운 운동입니다만 어려운 만큼 깊은 만족감도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 즐테하시길...
    Read More
  16. No Image

    안녕하세요 ^^ 첨 뵙겠습니다 ~*

    초여름이었던 것 같네요... ^^ 기분이 우울했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야~ 낼 시간 되지?' 라더라구요 ^^;; '응'~ 했더니... 담날 날 끌고 어디론가 가더군요 ㅎ;; 도착한 곳은 공설...
    Read More
  17. 레슨 코치를 따라잡기 1

    우선 레슨이란 " " 좋은 폼을 만들기 위한 반복적인 훈련과 지도" "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레슨 코치가 아닌 이상 더 이상의 레슨에 대한 중요성은 그간 수차례에 걸쳐서 강...
    Read More
  18. No Image

    작년에 이형택선수가 우승하는것 보고 입문했습죠.

    작년에 이형택선수가 우승하는것 보고 입문했습죠. 경기를 보는데 얼마나 가슴 떨리던지.. 월드컵보는거 같았습죠. 그거보면서 '어라~ 테니스라는것이 이렇게 매력이 있는 운동이구나!...
    Read More
  19. No Image

    또하나 질문!!!

    테니스의 왕자보니까 료마 좋아하는여자애(이름 까먹음..ㅡㅡ)가 테니스공에 줄 연결해놓고 혼자서 놀수있는거 있던데 진짜로 있나요?? 이쓰면 얼마정도?? 알려주세욧!!!!
    Read More
  20. No Image

    잡담 and 질문!

    드뎌 일주일정도만 더 버티면 방학이네요.T^T 한달 레슨비가 8만원이지만 부모님꼐 허락을 받았어요!! 근데 보통 다른곳에서는 한달레슨비 얼마쯤하는지.. 알려주세욧!!!!!
    Read More
  21. No Image

    입문한지 2년이 지나고...

    새 아파트에 이사를 가보니 단지내에 테니스 코트가 있어 단순히 체력단련삼아 시작을 했는데 점점 테니스의 매력에 빠져 하루하루 재미를 붙여 가고 있는 중입니다. 더우기는 저는 한...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 781 Next
/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