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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볼반구와 약한볼 반구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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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3'
  • 박성식 03.10 09:09
    저도 궁금한 사항인데 리플이 없네요
    저같은경우는
    보통의 스트록보다 강하게 오면은 블럭식으로 처리하되 공이 라켓에 조금더 오래 머물러서
    감으로 스핀을 주지 않아도 아웃되지 않지만, 약한볼인 경우는 베이스랑인에서는 스핀을
    조금주고 서비스라인 부근에서는 조금더 스핀을 많이 준후에 발리 진행이 정상인듯 싶습니다. 저는 강한볼이나 약한볼이나 힘에 있어서 조금은 차이가 나지만 그것보다는 스핀량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리의 경우는 고수되기 시리즈에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 상현 03.10 09:25
    강한공이나 약한볼이나 스트록으로 처리하는 순간의 속도는,
    자신의 스트록 스윙스피드보다 한참 떨어집니다.
    따라서, 잡아서 친다면 강하건 약하건 그냥 스윙대로 치면 반구감각의 차이는 별로 없슴다.
    But, 감당하기 버거운 강한 공의 경우는 타점이 밀리면서, 상향 스윙 도중에 임팩트가 되면서, 라켓 아랫 부분에 맞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급작스런 딱딱한 반구감각은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 이인 03.10 22:27
    제가 배운 바로는 약한 공일수록 스윙 스피드를 빠르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공이 약하다고 해서 스윙 스피드를 늦추면 십중팔구 소위'날나리' 공이 되거나 네트에 쳐박히곤 합니다. 쉽게 말해서 약한 공이라고 해서 우습게 보다가 큰 코 닥치기 쉽다는 말입니다.
  • 김진협 03.12 16:05
    빠르건 느리건 상관 없습니다. 수세로 몰린 경우가 아니라면 가능하면 최대한 풀스윙으로 맞받아쳐야 합니다. 공이 빠르다고 블러킹을 해버리면 상대방에게는 찬스볼을 다시 받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공이 깊숙히 들어와서 얇은 탑스핀으로 대처할 수 밖에 없다면 방향이라도 바꿔서 빈공간으로 상대방을 움직이게 만들어야지 수세에서 균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현대 테니스로 넘어올수록 그리고 상급자로 올라갈수록 공격적인 경기 운영만이 승리를 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공이 약하게 넘어오거나 이상한 스핀이 걸려있어도 공을 두껍고 플랫성으로 스윙을 하면 찬스를 견고하게 승리로 이어갈 수 있고 이상한 스핀도 상쇄가 됩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공에게 자신이 맞출 것이 아니라 어떠한 공이라도 자신의 스윙으로 스트로크전의 균형을 유지하거나 우세를 잡아갈 수 있는 자신감 있는 스윙이 중요합니다 - 단, 이러한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껍게 받아쳐서 에러가 나지 않는 것이 전제되야 하겠죠.
  • 세느 03.17 10:43
    김진협씨 거의 모든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밑에 열거한 사항만 빼고.....
    그러나 "공이 약하게 넘어오거나 이상한 스핀이 걸려있어도 공을 두껍고 플랫성으로 스윙을 하면 찬스를 견고하게 승리로 이어갈 수 있고 이상한 스핀도 상쇄가 됩니다. "라는 말에 대해서 전체적으론 동의하지만 플랫성으로 받아친다고 해서 승리로 이어가고 스핀도 상쇄된다는 말에는 좀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플랫성으로 받아친다면 스핀으로 이어가는 리듬을 바꾸고 빠르게 그리고 비교적 안정되게 넘길 수 있어서 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간결하게 공이 날라오는 힘으로 받아서좋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핀의 리듬을 깨진 빠르게 날아오는 공을 대처해야 하니깐 실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플랫성으로 받아친다고 승리로 이어진다고는 볼 수가 없다고 봅니다. 현대 테니스라고 했나요? 현대 테니스의 표본은 세계 랭킹 10위 이상이 구사하는 테니스 스트록이 아닐까요? (여긴 한국과 달라서 tv에서 테니스를 많이 보는데 지금도 경기 방영을 하고 있네요. 마스터즈 시리즈??? )
    하여간 볼이 어떻게 날아오든지 강한 탑스핀으로 (닉 볼리에테르 코치의 킬러포핸드 ㅎㅎㅎ)끝장을 내더군요... 물론 이런것들을 동호인에게 똑같이 하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자꾸 플랫.. 두껍... 이런식으로 한다면 글쎄요.... 언젠가 이 글을 우리나라 주니어 선수들도 참고로 볼테고... 꼭 동호인만이 본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하프 발리나 아주 라이징 볼(튀는 동시에 거의 동의에 치는경우)를 제외하곤 플랫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플랫은 빠르지만, 높이가 받아치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트라이크 존이 거든요. 내 친구(선수경력)는 좀 과장되게 플랫의 높이는 눈 감고도 친다고 하더군요.. 과장된 표현이기도 해도요... TV를 쳐다보면 그 말에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저도 플랫성으로 오는 공은 빠르기는 하지만 의외로 쉽게 받아쳐 지더군요...
    좀더 공격적이고 빠른 스트록(TOP SPIN 여기서의 탑스핀은 닉 볼리에테르 코치가 말한 킬러 포핸드)은 어떨지요.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그럼...
  • 이경호 03.17 13:44
    테니스를 처음 접할 때 고수 한분한테 어떻게 하면 고수가 될 수 있는지 물었더니 강강약약이란 말을 자주 해서 지금은 이해하면서 즐테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아주 간단하면서 명쾌한 답변이었습니다.
  • 하수.. 03.18 04:57
    제가 하수여서 그런지 고수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제 생각에 "강한 공"에 대한 개념이 일단 모호한 것 같습니다. 빠른 공과 묵직한 공... 어떤 것이 강한 공인지.. 제게는 둘 다 강한 공입니다만..
    느린듯 하지만 묵직한 공이 있고.. 빠르게 날아 오지만 실상 공을 임팩트했을 때 밀리지는 않는.. 그런.. 이런 경험이 혹 있질 않나요?
    빠른 공은 준비를 제 때 하지 못한다면 블라킹만 하게 되고... 묵직한 공은 풀 스윙을 해주지 않는다면 네트에 걸리기 쉽고.. 제 경험에 의하면 이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하수인 것 같구요.. ^^
    사실 어떻게 때릴 것인가는 두번째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하수들에게는 말입니다. 준비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취향에 따라 때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내가 상대를 공격할 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느리지만 묵직하게 날려야 할 때가 있고, 묵직하지는 않지만 빠르게 보내야 할 때가 있고..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이 영....
  • 지사영 03.27 07:57
    강한공과 약한공이 반구감각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시고 적절한 타법에 대하여 궁금하게 생각하셨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한단계 발전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지만 발전의 첫번째 단계는 "왜?"라는 의문을 가지는 것이며, 그 의문의 답을 찾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엄청난 발전이 있었음을 느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테교를 통해서 너무나 소중하고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은준님께서도 시간이 허락되시는대로 전테교의 고칼로리. 고품질의 주옥같은 영양식을
    맘껏 드신다면 분명히 놀라운 변화와 발전이 있으시리라 확신합니다.
    다시말하면 은준님이 궁긍해하시는 것에 대한 정답은 물론 그 이상의 소득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참, 은준님 !
    저는 전테교의 운영진도 홍보위원도 아님을 분명히 밝혀야겠군요.

    각설하고, 님께서는 벌써 그 모범해답을 알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스윙연습스윙감각을 얼마나 익혔나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속도.무게.높이.회전량.각도.회전방향(탑스핀,플랫,슬라이스)등등 단 한가지도 같은 것이
    없는 공을 일정한 기계적 작용의 타법만으로 해결하기란 매우 곤란한 일이 아닐까요!

    우선 이미 잘알고 계신 것까지도 책이나 전테교의 모든 자료들을 참고삼아 기본자세를 충실히 익히시고 이를 기본으로 위에 말씀드린 점(다양한 공)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끊임없이(많을수록 좋음)스윙 연습(마인드콘트롤.자기암시)을 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구질에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런 스윙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불규칙 바운드가 아닌이상 상대의 구질에 대하여 적절한 리듬이나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라켓을 자유자재로 부드럽게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스윙하지 못하는 것도 중요한 원인 일 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길게 중언부언하여 죄송합니다.
  • 정해남 03.30 07:00
    세느님의 글이 참 공감이 갑니다
  • 최승화 04.01 16:34
    저의 경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강한 공을 좋아합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면 강한공은 약하게 다루고 약한공은 강하게 다룹니다.
    왠냐구요 강한남자는 부드러운 여자가 잘 다루는 것처럼 강한공은 부드럽게 컨트롤하면 상대의 강한 파워를 고스란히 상대가 받기 어려운 코스로 향하게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약한 볼은 약하게 드롭 샷을 치거나 아니면 아예 윈닝-샷을 날려 보내야 합니다.
    컨트롤이 되는 것이 먼저지만요. 그래도 약한 볼은 찬스볼이라 생각하셔야 되기 때문이죠.
    볼에 스핀을 먹고 묵직하게 오는 볼에 대하여는 기다렸다가 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핀볼은 결에 맞추어 같이 결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핀의 강도가 떨어질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무릎을 굽히고 타점을 무릎높이까지 낮추는 사이에 상대의 코스도 보이고 스핀의 힘이 떨어진 공을 가차없이 풀스윙으로 대응하세요.
    스라이스 스핀이 먹은 볼은 스라이스로 대응이 더 쉬운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잘 알 지는 못하지만 즐-테 하시면서 적용해 보세요.
  • 차영호 04.20 23:55
    저도 궁금쯩 .
  • 김진태 05.12 16:02
    나는 한1년 되어가느데 타구후 왜그리 준비가 빨이 안되는지
    그러다 보니 마음만 앞서구 그러내요...........
  • 신은준 05.21 13:06
    많은 분들의 답변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답변을 읽어 나가다보니
    어느정도 해답을(확실하지는 않지만) 얻은 것
    같습니다. 약한볼반구시는 몸이 조금 들어가서
    와이퍼스윙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저는 항상 강하게 탑스핀으로 헤드를 조금75도 정도
    로 기울여서 그리고 팔로우는 목을 감지 않고
    왼쪽어깨위에서 멈추 거던요) 목을 감지않는 것은
    습관입니다. 고쳐야 될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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