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강호를 떠나며

참 테니스를 좋아하는 메니아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처음 6개월만에 테니스를 마스터 하겠다고 장담한지 6년이라는 세월을 정렬과 노력을 했지만 결구 마스트는 커녕 조금만 대회에 나가 우승하는것으로 만족하고 테니스를 접어야 하겠습니다.
6년을 돌이켜 보면 재미있는일도, 그리고 아쉬웠던 일도. 그리고 허구한날 집 사람과 싸우는 일을 격기도 했습니다. 라켓을 잘못선택해서 엘보란놈이 왔을때 침맞아 가며 공을 치다가 더욱 악화되어, 밥숱갈 못덜정도록 되어, 왼손으로 집에서 스윙 연습을 하다가 거실 형광등을 깬 사건...
그러나 결국 저의 불굴의 의지로 엘보란놈도 도망갔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하지만 레슨을 시작할려고 하는데 아이 우유값 땜시 레슨비가 없서 혼자서 벽치기 하다가... 고수님들이 한번 치주면 감격, 또 감격...하여 테니스장 물뿌리고, 라인 그리고 하면서 지내온 테니스와의 삶이 그립기만 할것 같습니다. 웬만한 운동은 잘 한다고 자부하고(무식하면 담대하다고) 테니스 정복에 나섰지만 해도 해도 끝도없는것 같습니다. 테니스 코리아 2년 넘게 구독하여 웬만한 크리닉을 다 습득하고 그것도 모지란지라, 단행본까지 독파하고. 심지어 와이프 몰래(알면 다침) 비자금 형성하여 에버트 비디어 3개를 사서 보다가 와이프가 "왠 비디오냐고 물어면" 코치 선생님이 빌려 줘서 본다고 말하고, 아직까지 그 비디오를 코치에게 주지않고 있는것을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이 집사람이 보기에 어떨지......
그렇게 테니스를 좋아하고. 비오는 날이면 집에서 스윙 연습하고, 하여 지금도 우리 회사 테니스 클럽에서 폼이 가장 안정되고 포핸드가 가장 좋다고 칭찬을 들었는데.... 아쉬움을 뒤로 한채 테니스를 접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축구 하다가 무릎을 다쳐도 아픈 무릎으로 테니스를 치고, 집에서 날 미쳤다고 하여도, 참고 인내하며 테니스 정복에 나섰지만 끝내 나의 자존심을 땅에 처 박은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 말 한마디에, 그래 이제 접자 접자.... 흑흑
"테니스를 치지 않고 나를 미쳤다고 하지말라"  라는 슬로건 아래 1년전 이맘때 끈질긴 회유와 협박과 권유로 테니스 라켓을 선물하고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처음엔 경매로 사서, 나중엔 신발이 무겁다고 해서 새로 가벼운것으로 교체 해줌) 테니스 레슨도 시키고 했는데.....
또한 초보자의 서러움을 아는지라 같이 난타도 치고 때론 코치 없을때 공도 떤저주고 개인 레슨도 시켜주어서 묻 아줌마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 잊얼납니다. 테니스란것 때문에 자존심(그것도 가장 가까운 님에게) 상하게 되어서니 이제 라켓의 칼을 접고, 강호의 세계를 떠나, 평범하게 걷기 운동이나... 아니면 뒤동산에 올라 노인네들과 말벗이나 하며 살렵니다. 그래서 어제 나의 사부에게 라의 사시미 칼을 2개나 주며 이만 하산 하겠노라고 하며 처분을 부탁 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비법책 들도 지금 입문한 동지들에게 강호에서 이길수 있도록 줄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지금 나의 사부는 사시미 칼을 2개 팔고 신형 무형검을 구입할려고 그런가 생각.........
강호에 나와 6년을 수련하고 한번의 입성을 통해 테니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닭은 시점에서 강호를 떠나고, 나의 검을 처분하는 맘 무척 괴롭지만....  여기 전현중파에 있는 모든 이들이 부디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여 천하 통일의 위업을 이루는 신의 경지에 이러기를 바라며......
강호인들이 이만 안녕...................................................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6'
  • 곽혜인 11.27 19:08
    작은거인님!
    님은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얼마나 절망했기에 6년이나 공을 치신분이 그만두신다는 겁니까?
    전 이제 1년 6개월 다 되어가는데, 지금 제가 이렇게 하고 있는것이 역시나 칼자루 놓아야 하는 일이란 말입나까?
    그렇다면 저도 6년 되기전에 그만두어야겠습니다.지금도 설움과 고통과, 그러다가 이 테니스란 놈이 그만두고 싶은 절망을 하면 또 꼬시거든요, 또 좀 공이 맞는것 같다니까요?
    그런데, 작은거인님 말씀을 보니,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자존심 상하는 일 당하지 않고 지금 고수에 있는 분들이 이세상에 있을려구요, 함께 화이팅해요, 우리
  • 윤정석 11.27 20:45
    어렵게 테니스에 입문하셨는데 무슨 사연으로 그만두시는지는 알수 없으나 제대로 꽃을 피워보지 못하시고 떠나시게 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운동이라는 것은 우선은 재미가 있어야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니 만큼 심경에 변화가 생기시면 조속히 복귀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제 남은 사람들이나마 작은거인님을 생각하며 더욱 더 정진해야겠습니다.
  • tenniseye 11.27 20:49

    서기왕자 (2003-11-27 20:22:23)

    안냐세요?작은 거인님...
    닉네임 정말 근사 하군요 작은거인......작은 거인 이라면 정말이지 무서울 정도의 투지와,의지로 세상 사람 들을
    깜짝 놀라게하는 그런 이름으로 저는 지금도 인식이 되어있는데 자존심 때문에 6년 넘도록 자신의 의지와투지로 이룬
    테니스 인생을 접는다는것은 조금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작은 거인님이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친한 친구,주위 동료로부터 엄청난 상처를 받은적이 있었고
    그로인해 얼굴을 들을수없고,어깨한번 제대로 펴고 다니지 못한적이 있었습니다.
    선수시절 어깨 초기 부상일때 거의 한달정도 연습을 못하고 학교 테니스장에 나와 친구 선배들은 연습하는데 혼자서
    테니스장 풀뽑고 공실어 날으며 정리하고 그럴때 주위 친구 선배들은 오히려 병*신이 나와서 뭘한다고 얼쩡대냐면서
    공으로 장난하고 놀리고 정말 힘들었지요 그후 조금 완치가 되었을때는 얼마나 약이 오르던지 기필코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야 겠다고 매일 연습하고 연구하고 체력단련하고 그러면서 한놈한놈 굴복시킬때 그때를 기다리면서 자신을
    다스렸지요.그러다 시합하는 도중에 그만 무리하다 어깨를 다시 다치고 조금후에 연습하다가 완젼히 새 됐지요..
    그렇게 지내다 지역 군에서 지원해주는 테니스 장이 오픈하면서 선배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코치 생활을 하였는데 그때도
    다른사람이 즐길때 혼자 뒤돌아 서야했던 가슴 쓰린 시간들 저는 지금 재활훈련을 하고있는데 지금도 있지 못하고있고
    언젠가 만난다면 그때는 그들을 꺽으리라 다짐하면서 지내지요.
    작은 거인님도 자신을 다시한번 다스리시고 더욱 강하게 불굴의 투지와의지로 일어서세요.지금껏 투자한 시간과열정이
    얼마나 값진것인데 가끔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모든것을 버려야 살수 있다는 말이 있지요..참으시고 힘들때일수록
    테니스 운동하시면서 잊어버리시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작은거인님 화팅
  • tenniseye 11.27 20:50
    작은 거인님....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실제로 많은 분들이 테니스 배우는것을 좋아 하다가도 우리나라 테니스의 배타성과 기타등등(자존심 훼손 포함)으로 인해 중도에 포기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외람되지만 강호를 떠나신다는 말씀을 취소해 주시고 그런 아픔을 이곳에서 함께 치유하고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면 안될까요?
  • tenniseye 11.27 20:57
    작은거인님 임원규님 게시판에도 같은 글이 있어서 킴님 게시판으로 리풀을 포함하여 옮겼습니다..오해하지마시고요~~~^-^
  • 이권엽 11.27 21:02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던데...... 1주일만 쉬셨다가 다시 잡으세요 ^^.
  • 유재만 11.27 22:15
    음,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방에서 그만하고 빨리 오라고 소리합니다.

    저도 테니스는 좋은데 그걸 이해해주는 주위가 너무 약합니다.
    항상 비굴하게 사는것같아요.

    작은거인님, 더크게되도록 한발 물러서서 멀리보시고 다시시작하세요...
  • 임원규 11.27 22:44
    저는 솔직히 하루에도 열두번 테니스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테니스는 힘들고 절 지치게 합니다. 하지만 전 테니스를 하며 그것을 이용한 사업을 합니다. 제옆엔 저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글까지 읽으셨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삶을 사신 분입니다.
  • 현명철 11.27 22:55
    닉 네임 처럼 사세요..^&*
    정말 무엇이작고 큰진 모르지만 거인같은 맘으로
    세상을 품으세요..!! 용기 내시고요..!!
    저도 지금 한6년 정도 되었는데,,
    제 와이프도 테니스를 치니까 저를 완전히 이해해 주더군요..
    아무리 늦은시간에 집에 들어가도 ...핑계는 항상 같아요...ㅋㅋ
    오늘 클럽 회원과 한잔 했어.... 그러면 무사 통과에요..ㅎㅎ^^
    테니스에 연관된 모든것을 이해해 주더라구요....
    자기도 테니스 광이니까요...^^
    부디 생각 바꾸셔서 테니스계를 빛내주셔요.....
  • 마이클 킴 11.28 00:35
    작은거인님...6년동안 테니스에 쏟아부은 땀과 열정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단지 사람에 대한 실망감으로 테니스를 포기하기엔 그동안의 노력이 너무나도.....부디 그 상처받은 마음 하루빨리 치유되시길 바라고, 즐거운 테니스 계속 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한성주 11.28 01:15
    저두 한마디 할게요...

    정말로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그만둔다고 하시니까..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알았을때..비로소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한니..괜히 억울할것도 같은데.. 전 아직 테니스입문한지..그리 오래되지 않아서..그냥 욕들어면..한귀로 흘려버립니다..아직 나이가 어린탓인지..아무튼.. 나쁜것 보단..좋은것을 더 많이 보시구..생각하시면서.. 부디 즐테하실수 있었어면 좋겠습니다... 절대..칼을 놓지는 마십시요...
  • 송강영 11.28 02:02
    작은 거인.... 모 프로야구 팀이 생각이나내요
    신문을 보니까 재건을 위해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던데
    작은 거인님도 다시한번 화이팅!하시길
    아마 안치고는 못배기실텐데요 ㅎㅎㅎ
  • 이태희 11.28 08:57
    서로의 자존심싸움이구려. . .
    제가 볼때는 님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이됩니다. 초기에 마누라가 싫어했다면 서로가 합의하여
    운동하는 시간을 정해둘수도 있었을텐데. . . 초기에 문제를 해결못하고 무조건"내가 참는다"라는
    현실회피로 인해서 집사람은 "내가 무시 당하고있다"라고 판단을 할수있는것이죠. . .
    아무리 테니스가 좋아도 가족이 우선인것입니다. . . 원인을알면 해결방안은 있읍니다.
    마누라입에서 "테니스"얘기가 먼저 나올때까지 테니스의 "테"자까지도 잊고 가정에 봉사해보세요. . .
    어떤 여자가 '서방이 건강을위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한다'는데. . . 말리겠어요. . .
    아마도 3개월이 못가서 마누라입에서 먼저 "테니스"얘기가 나올것입니다. . .
    그러면 성공한것이죠. . . 그 뒤부터는 님의 애교(?)에 달린겁니다. . .
    "테니스에 미친다"는것은 이해를 잘하셔야지 이기적으로만 되어서는 않되죠. . .
    암튼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
  • 엄석호 11.28 09:31
    강호를 떠나는 이유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서 그저 아쉬울따름입니다..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받아서인지 아니면 회원님들의 예상대로 가정에 충실하기 위한 은거인지...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실것을 믿습니다..
  • 11.28 09:46
    테니스야. 테니스야. 테니스야!!!!
    니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구나.
    하지만 어찌하리요.
    니가 있어야 내가 즐거운 것을...
    테니스야! 테니스야! 테니스야!!!!
  • 장정우 11.28 10:44
    테니스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지만 때론 우리에게 하나의 스트레스로 작용할때가 있지요.
    일단은 가정과 직장 하시는일에 정진하시고 주위가 안정되시면 땅속에 묻어놓은 라켓을 다시 드시길...

    힘내시구요 , 아직 우리들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니 천천히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작은거인 님 ....
  • 조남욱 11.28 11:22
    작은거인님!!!~~~
    테니스를 사랑하는 우리들이 이렇게 응원 하잖아염^^
    힘내시고, 칼을 더 연마해서 그놈을 단칼로 베어 버리세염^*^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저랑 같이 무찔러 버려염~~
    거인님 화이링~~~~
  • tenniseye 11.28 11:26
    거인님..조그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조만간 테니스 교실표(상태가 약간 안좋음..ㅎㅎ..) 로버트 태권브이랑 마징가제트를 파견하여 응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많은 리풀..응원의 목소리 들리시죠?
  • 김재우 11.28 11:44
    어제 밤에 읽고 많은 생각이 교차를 하네요.
    저도 테니스 생활 6년,
    테니스를 시작하면서 5년안에 전국대회 4강을 하여 라켓을 정리하겠다는 굳은 목표하나로 늦은 나이에 시작하여 많은 부상과 가정불화(아이들이 테니스 '테'자도 듣기 싫다고 농담삼아 함), 클럽에서 마음 상한점, 시합중 열받는 것, 나의 한계를 느끼면서 나를 놓기시작한 점.

    많은 생각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무엇이 나로 하여금 이렇게 힘든 것을 정리하지 못하게 만들었는가? 할일은 많은데......

    감정적인 행동보다는 현실적인 행동으로 풀어가기 바랍니다.
    작은거인 당신의 모습이 안타까워 우리 테니스인들이 많은 글을 썼습니다.
    자신을 추스리시고 우뚝선 다음글을 기다립니다.
  • 오상규 11.28 12:09
    길지않은 세월동안 테니스를 접하시고
    떠난다고 결심하시기 까지 많은 고뇌(?)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떠남이 곧 출발이 아닌가요?
    더 넓은 시각에서 테니스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
  • 이상현 11.28 12:32
    테니스를 배우다보니 나에게 소중했던것을 잃을때가 많더군요.
    아니 잃었다기보단 소홀해진것이 맞겟네요.
    중용의미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것 이것이 장수비결 아닐까요.
    약간의 시간을두시고 나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시길....
    화이팅 하시구요^@^...
  • 윤일로 11.28 18:04
    상한 마음이야 시간으로 다스리면 되는것이니........상처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길.....시간이라는 약은 참으로 명약중에 명약이지요.......건강하시길.......
  • 윤태웅 11.30 20:56
    강호를 떠나도 마음은 강호를 벗어나지 못할겁니다.언제가 강호에서 다시 볼날을 기약합니다(물론 저는 왕 초보입니다.)
  • 서수동 12.01 01:39
    6년이나 라켓을 잡으셨다면 결코 라켓을 놓지 못하리라 생각 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여러번 여러가지 이유로 테니스 그만두고
    조깅이나 다른 운동으로 마음 돌리려 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라켓 잡고 싶어 미칠 지경이 되더라구요.
    사실 테니스 만큼 매력적이고 역동 적인 스포츠가 없잖아요.
    육체적 이상으로 테니스를 그만 두시지 않는 다면 돌아 오십시요.
    코트는 항상 님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그럼 힘내세요
  • 박도복 12.26 21:32
    저도 한 말씀 드려도 조을런지요...
    회사 그만두고 산으로 가고 싶을때 가만이 자는 식구들 보면 내가 여기에서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일어납니다. 테니스 전 잘 모릅니다. 레슨 하면서 이제 한달이 지납니다. 그저 진짜로 할만큼 해서 정말 떠나야 할 순간이 와서 모든 것을 정리 할 때가 되어서 가야 하지 않을 까요...제 생각입니다
    많은 님들의 안타까움과 격려
    같은 길을 갈 한 사람으로서 올려 봅니다...
  • 최상운 10.19 15:06
    님께서 떠나실때 제가 첨 라켓을 샀던 기억이..

  1. notice

    테니스 관련 정보,랭킹,엔트리, 생방송 사이트 링크 모음

    인터넷 테니스 생방송(ATP,WTA,GS) https://en.sportplus.live/tennis/ ITF https://live.itftennis.com/en/live-streams/ 엔트리 정보 등, 커뮤니티 http://www.tennisteen.it/entry-...
    read more
  2. No Image

    [re] 서브에관한초보의질문,,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요.. 코치님의 말씀을 따르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솔직히.. 에버트시대때보다 지금 테니스가 많이 발전하고 진화 됬으니까 요 ^-^; 테니스의 세세한 기술등...
    Read More
  3. No Image

    [re] 포핸드에 대한 고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 하세요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몇 말씀 드릴까 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25년을 넘게 쳐오면서 포 핸드에 대해 특별히 느낀 결론은 " 매번 임팩순간에 허리로 치지 않은것(허리가 들...
    Read More
  4. No Image

    [re] 포핸드에 대한 고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 하세요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몇 말씀 드릴까 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25년을 넘게 쳐오면서 포 핸드에 대해 특별히 느낀 결론은 " 매번 임팩순간에 허리로 치지 않은것(허리가 들...
    Read More
  5. No Image

    식자우환이라더니....

    홈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한 10여년 학교(레슨.클럽)도 안가고 논두렁.밭두렁 뛰어 다니며 폼만 잡아온 촌띠기 테니스 마니아(!!!!) 입니다. 어느 가을날 보름달이 휘영청 밝은데 잠은...
    Read More
  6. No Image

    포핸드에 대한 고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사이트를 항상 제 컴에 즐겨찿기 맨상단에 올려 놓고 늘 즐겁게 보는 초보자입니다 (10개월) 고수님께 저의 애로 사항을 털어 놓고 자문을 받고져 합니다 포핸...
    Read More
  7. No Image

    포핸드에 대한 고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사이트를 항상 제 컴에 즐겨찿기 맨상단에 올려 놓고 늘 즐겁게 보는 초보자입니다 (10개월) 고수님께 저의 애로 사항을 털어 놓고 자문을 받고져 합니다 포핸...
    Read More
  8. No Image

    포핸드에 대한 고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사이트를 항상 제 컴에 즐겨찿기 맨상단에 올려 놓고 늘 즐겁게 보는 초보자입니다 (10개월) 고수님께 저의 애로 사항을 털어 놓고 자문을 받고져 합니다 포핸...
    Read More
  9. No Image

    포핸드 톱스핀 로브를 안정되게 잘 하려면 ?

    안녕하십니까? 우리 회원님들의 게임실력 향상을 위하여 포핸드 톱스핀 로브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와 방법을 다음과 같이 게재하니 본인의 취향에 맞추어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
    Read More
  10. No Image

    포핸드 톱스핀 로브를 안정되게 잘 하려면 ?

    안녕하십니까? 우리 회원님들의 게임실력 향상을 위하여 포핸드 톱스핀 로브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와 방법을 다음과 같이 게재하니 본인의 취향에 맞추어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
    Read More
  11. No Image

    포핸드 톱스핀 로브를 안정되게 잘 하려면 ?

    안녕하십니까? 우리 회원님들의 게임실력 향상을 위하여 포핸드 톱스핀 로브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와 방법을 다음과 같이 게재하니 본인의 취향에 맞추어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
    Read More
  12. No Image

    포핸드 톱스핀 로브를 안정되게 잘 하려면 ?

    안녕하십니까? 우리 회원님들의 게임실력 향상을 위하여 포핸드 톱스핀 로브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와 방법을 다음과 같이 게재하니 본인의 취향에 맞추어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
    Read More
  13. No Image

    어린이 초보입니다 ^-^,질문

    젼 초등학교 5학년인데, 테니스왕자 만화책 을 보고 +_+ 반해버려서 , 테니스를 배우려고 하는데요 , 테니스를 잘할려면 무슨 훈련을 해야되나요?
    Read More
  14. No Image

    [비가 와서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조금씩 내리길래 아침이면 코트도 다 마르고 있을거야라는 생각에 잘때 마이클킴님처럼 옆에 신발/양말(참고로 레슨을 시작하면서 비장한 각오로 ...
    Read More
  15. No Image

    작은거인님에게 힘을 주세요!!(필독)

    회원여러분..마이클 킴님 게시판에 작은거인님이 슬프고 안타까운 글을 남기셨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Read More
  16. No Image

    두번째 모임 언론취재될지도...

    한겨레 신문 스포츠 테니스 담당기자인 박원식님께 우리홈의 운영목적과 오프라인에 모임에 관한것을 소개하고 취재 가능여부를 문의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이 왔습니다. 최종결론이 나...
    Read More
  17. No Image

    강호를 떠나며

    참 테니스를 좋아하는 메니아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처음 6개월만에 테니스를 마스터 하겠다고 장담한지 6년이라는 세월을 정렬과 노력을 했지만 결구 마스트는 커녕 조금만 대회에 나...
    Read More
  18. No Image

    드디어 공이....!!!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운영자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공을 달게되었네요 영광영광입니다!!
    Read More
  19. No Image

    동남아 테니스 현황

    전 현재 동남아 지역에 거주하는데, 한국보다는 코트가 많고, 가격도 저렴하네요. 지역적 특성상 전부 하드코트이구요. 한국돈으로 4000원 정도면 선수들과 1시간 칠수 있습니다. 처음...
    Read More
  20. No Image

    가입인사

    속초에서 새롭게 테니스를 즐기고자 하는 청풍입니다. 일기불순, 사교운동이라는 특성(불편-단점)때문에 한 때 접어두고 스퀘시, 뜀뛰기, 인라인 등으로 운동량을 확보하려고 애써 보...
    Read More
  21. No Image

    제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걸려서..

    다시 바이러스가 걸려서 한동안 못들어 갈것같네요.. 고쳐지는대로 홈 업대이트 하겠습니다. ps. 지금 친구집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 781 Next
/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