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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씨는 보시오

나는 최은결이라고 합니다
마이클씨에게 몇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남김니다
마이클씨 당신의 글을 몇번 읽어봤는데 테니스와는 무관한 이야기를 주로 쓰셧더군요
어떤글에서는 마이클씨의 성품을 의심할만한 내용도 있더군요

혼자서만 순수한척 깨끗한척 한다고 해서 거짓말이 진실이 되지는 않는법이지요
열달도 안된사람이 십오년 구력의 전현중씨를 이겼다는것도 마이클시의
인격을 의심할수 있는 이유중 하나지요 거짓은 언젠가는 탄로가 나기 마련이지요
글자랑은 작가 사이트에 가서 하고 노래는 음악사이트에 가서 올리시오

연애하려거든 전태교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 가서 하시오
여기는 테니스 사이트요 당신의 글로 인해 소외받는 회원들이 참으로 많다는것도
알기 바라오 인생선배로써 충고해 주는것이니 너무 성내면서 받아들이지 말고
잘난척을 좀 자제해 주시면 좋겠어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1'
  • 상현 01.05 16:34
    오매 놀래라... 하긴 이런 의견이 있을 수도 있죠 뭐...
    But,
    - 그날은 정식 경기가 아니고, 타이브레익만 한 약식 경기였고... 그나마 먼저 7점 따면 이기는 경기가 아니고, 마이클님께 어드밴티지를 주었죠. 그러니까 미리 4점 주고하는 그런... 더구나, 그날의 경기는 승부가 중요한 것은 아니었으므로, 전현중님이 편한 맘으로 치셨습니다.

    - 더군다나 적어도 30명 곱하기 2 해서 최소 60개의 눈으로 목격한 것이니 마이클님의 승리는 뻥은 아닙니다.

    - 전테교는 여러경로 (기술 소개, 경험담 공유, 사는 얘기 공감, 오프라인 만남 등)를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테니스를 즐기고, 우리나라 테니스 저변이 늘어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만일 함께 오프 모임을 하시고 악수라도 하셨다면, 위의 글과 같은 오해는 없었을텐데, 아쉽습니다.
  • 아소당 01.05 16:50
    이런, 이런!
    최은결님,
    이 사이트에서 타인에 대한 비판은 잘 보지 못했는데. 아쉽네요.

    어쩜 모든사람이 같을수도 없으며
    15000명정도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곳이라면
    사람에 따라 불편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국적인 관점에서 고민이 되셨다면
    먼저 마이클님에게 쪽지를 보내어서 그 부분에 대한 서로의 의사표현을 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테니스 사이트에 테니스와 관련된 문화가 있다면
    더 품격있는 사이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보로 아쉽네요, 그리고 마이클님을 아끼는 사람으로서는 맘이 아프네요.....
  • 유정수 01.05 17:18
    마이클님 어디가나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 법입니다. 보아하니 최은결님 연배가 꽤 있으신것 같은데 개인적인 방법이 아닌 공개적으로 이런 글을 올리신 걸 보니 연배에 비해 그리 사려깊은 분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자신의 글 하나가 싸이트의 분위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꼭 자신의 생각을 인생선배라는 이름으로 공론화 하려는 것은 아닌지 최은결님은 다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나이드신 분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아껴서 말씀하실 줄 알아야죠. 선배로서의 충고는 좋습니다만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마이클님,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 전 마이클님의 글이 너무 좋아요 ^^
  • 서기왕자 01.05 20:56
    은결님!
    안녕하십니까?
    진정으로 전.태.교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마음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on-line 활동하다보면 자신을 나타내고 표현하는것은 오로지 글밖에 없습니다.
    어쩌다 off모임을 할때 처음 만나는 모든이들이 자신을 쉽게 알수있게 표현하고,그러면서
    친분을 쌓을수 있는 그러한 활동이 on-line활동입니다...
    마이클님이 자신을 표현하면서 다른 회원님들 기분도 풀어주시고 하물며 남들이 모르는
    지식을 알수 있도록 글로써 표현을 하시느것을 은결님께서 너무 과도하게 표현을 하신것은
    아닌지 의문을 던지고 싶습니다...테니스를 좋아하지 않아도 테니스 치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들과 친하고 싶다면 같이 친해지면 되는거 아닙니까?
    마이클님보다 연배이시다고 하시니 저에게는 엄청난 연배가 되실텐데 어린제가 이렇게
    막언을 올린점 정말 죄송합니다...하지만 저또한 경력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래슨일지를
    쓰고있습니다..다른 분들이 제가 쓰는 래슨일지를 본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린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요..압니다...알고 있지만 그냥 생활하면서 느낀점을 그대로 옮겨서
    서로 공유하고 그것이 효과있으면 사용하고 아니면 무시하고 그러면 되는겁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제가 읽기에는
    은결님이 조금 심하시지 않으셨나 생각이 듭니다..개인적으로 쪽지를 통해서 몇자를 올리고 하셔도 좋으셨을텐데....내일부터 래슨일지 코너 삭제를 해야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내용을 넘 많이 올린거 같아서 죄송하기만 하군요...
    모두 행복하세요...
  • 김재우 01.05 23:11
    마이클님
    당신의 글은 당신의 마음의 창 입니다.
    오프라인때 만나 볼을 치는 모습,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글속에서..) 너무 좋아 합니다.
    마이클님이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것은 어떤 대가와 잘난척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 거라는 것을 느낍니다.
    시간이 남아서도 아닐 것 입니다. 그저 좋아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봉사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이클님! 화이팅!
  • 김교현 01.06 00:03
    최은결님!!..저는 청춘남녀 연애하는데...잘되라고 춤추고 노래하는 어릿광대 김 교현이라합니다..^^이렇게 하면 어떨까요..?여기는 민주주의 이념이 살아있는 테니스사이트이니...한3일정도 기간을두어 ...... 마이클킴님이 글올리는것에 대한 찬반(리플형식을빌어)으로 결정하면 어떨까요..?..다수의 의견에따라서...지는 분이 상대방의견을 존중하기로..??그럼 구태의연하게 논쟁할 필요도 없어질것이고..?

    그리고 마이클킴님 축하드립니다......여태까지 아군만 있다가 ....드디어 마이클킴님의 글에 반기를 든분이 나타나셧으니.....?....너무 아군만 있으면 재미없지 않겠습니까..?
    이 어찌 축하한다 하지 않으리요....?

    은결님의 의중은 어떠신지요..?궁금합니다...
  • 사랑스핀 01.06 09:47
    안녕하세요? 마이클님의 팬입니다(전에는 아뒤가 패싱샷이었습니다)
    패싱샷은 상대방쪽에서는 기분이 씁쓸해서 별로 당하는 쪽의 기분이 안좋아 바꿨습니다
    전 제3의눈 ,철저한 도움이 안되는 이 사이트에서 오직 받기만하는 눈팅족입니다
    테니스도 잘못치고.그래서 리플도 달수없고... 40줄에 들어섰지만 ..
    마이클님의 방을 자주 들어옵니다
    마이클님은 외람되지만 성격이 다정적이고 감성적이며 약간 연약한 성격맞으시죠? .틀렸다면 용서해주시고....
    이 학교는 테니스 대학 동아리가 아닌 성격,나이 ,가치관,성별,직업등이 각양각색인 사람들이 테이스라는 매체를 통해 서로 정보교환,슬픈일,기쁜일,친목등을 같이 나누며 같이 기뻐하고,슬퍼하고 실력도 늘고
    좋은면이 있는반면 일부 오해도 있을수 있거든요..마이클님의 여성회원들에대한 관심들이
    어떤사람들은 오해할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전혀 그런게 아닌데 하는데..
    물론 야릇한 표현들이 따뜻한 이웃과 동호인과의 인간적인 교류인데도 감성적 표현들이 늘어나고 하면서 어런면을 보는 사람들의 눈길이 다 똑같은건 아니라는 말씀이죠(뭔가 채팅성 코멘트 같구 )
    마이클님! 이 방에서 두번째의 리플인데 제가 큰실수를 하였군요
    테니스코트마다 여성 남성회원들의 오해가 테니스장 주변에서 말도 많고
    다 그렇더군요..별것도 아닌데..
    안녕히 계시고요 팬입장으로서 다시한번 제3의 눈팅족의 제3의 글 이상이하도 아님을
    밝히며 큰 실례를 무릅씁니다

  • 이권엽 01.06 09:52
    교현님, 어째 싸움을 더 부추키시는 듯 합니다? ^^;;;

    저는 어제 최은결님의 글을 처음 접했을 때 속이 많이 답답했습니다. 이는글의 전반적인 내용때문이 아닙니다. 답답했던 가장 큰 이유는 명백한 인신공격의 내용이 담겨있고, 두번째는 개인 의견이면 개인 의견이어야지 "소외받는 다수"의 대변인 자격으로 글을 올리시는 것이 아님에도 이런 표현을 쓴다는 것은 협박에 가깝다고 생각됬기 때문입니다.

    사이버 상에서건 실생활에서건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리는 커뮤니티에서는 서로 다른 다양한 개성들이 부딪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람 사는 맛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존중 만큼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태희 01.06 10:01
    은결님 !
    "지나친것은 모자라는것보다 못하다"라는 말로 이해하고싶읍니다. . .^^*
    많은 생각을 하시고 글을 올리셨을텐데. . . 상당히 강직하고 직선적이신 성격이시군요. . .
    새해들어 모두에게 "테니스를 열심히하라"라고 일침을 주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뒤돌아보고 반성을 하겠으니 노여움을 푸시고 부드러운어조로 우리 싸이트의 발전을
    위하여 다시한번 좋은의견을 올려주심이 바람직할것같읍니다. . .^^*
    이 싸이트는 어린 학생들도많은데. . .보고 배울수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 은결님 !"
    님의글이 다시 올라오지 않는다면 오늘 날씨만큼이나 내맘이 "찌부득"할것같아요. . .
    멀리 타국땅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불나방 01.06 12:17
    싸이트에서 모든사람들이 "좋다","너잘한다"등의 칭찬일색인거보다는 마음에들지않는사항에대하여 반대의견도 낼수있어야된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전테교에 계신분들은 참 점잖고 아량이 넓으시네요.
    어떤데서는 반대하면 죽일놈으로 매도해서 결국은 퇴출시켜버리는것도 봤는데....

    최은결님께서 아마 오해하셔서 그런거같은데 이해할려고 노력해보시지요. 마이클님글이 재미있더만...그리고 테니스치는사람낄 청춘남녀가 연애해서 테니스부부가되면 더욱 좋은일이지요.
    10개월만에 고수가 되었다는것은 저도 믿기지않지만요..
  • 김교현 01.06 12:29
    권엽님!!..전 절대로 싸움을 부추기려는 의도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정말입니다...제글에 그런의도가 보이고 , 느끼셧다면..제가 경솔했다는것을 인정합니다.....저는다만 어디를가나 안티(anti)가 있기만련이고...안티가 있다는것은 반대로 인기도가 높다는 반증인것같아서...축한다는 말도 한것이구요...
    그래서 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고 가벼이 받아들인것이구요...
    그리고 사실 마이클킴님글이 우리 몇몇분들만 좋아라 하고...으쌰으쌰 하지는 않은가 하는생각도 들기도 했고..그리고 눈팅만하다가 가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기도하구해서...짧은생각에 찬반투표를하자고 그런것입니다...

    당연히 여긴 사이버상이라 전혀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도대체 무슨생각 들을 하시는지 알수가 없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모업체?의 문구의 형식을 빌리자면....

    TENNIS IS MY LIFE....라는 문구가 있는데...말그대로 테니스는인생이다(전개인적으로 절대찬성입니다만..은결님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만약에 찬성하신다면..테니스를 하면서 ...정치,경제,문화,예술,사랑,음악...등등 다같이 함께가야할 덕목?들아닌가요..??...""이것이 인생(테니스)아닌가요..??""

    저는 앞으로도 전교실홈피에 들어와...예술,음악,정치,문화,테니스,철학,사랑,이런것들을 전테교 회원님들과 논하고 싶습니다...
    최은결님도 같이 동참하지 않으시지렵니까..?

    ""임모모씨의 즐겁지 않은것은 테니스(인생)이 아니다""를 끝으로 제 변론을 끝낼까 합니다...
  • 이권엽 01.06 13:15
    교현님, 교현님의 글이 그런 의도가 아닌 것은 잘 압니다. 제가 쓰려는 글이 제 마음을 무겁게 누르던 내용이어서 제 기분을 바꿔보고자 쓴 제 나름대로의 조크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왠지 죄송하네요 ^^;;;;;
  • 모자 01.06 13:30




    한마디 하자면.


    테니스를 치고 지친몸을 마이클님의 글로 달래는게 얼마나 즐거운일인지 모릅니다.

    마이클님의 게시판에 접속해보는것도 이젠 저의 하루 일상중 하나인걸요 ^-^

    은결님, 해답은 간단합니다.

    그렇게 남을 비판하시기보단. 은결님이 이 게시판에 안들어 오면 되지 않습니까-_-?

    은결님 글 하단부에 "너무 성내면서 받아들이지 말고
    잘난척을 좀 자제해 주시면 좋겠어요 "

    라는 대목이 잇는데요.

    마이클님의 글이 맘에 안들어도 은결님도 선배로서 잘난척좀 자제해 주시면 좋겟네요~

    그리구 과반수의 의견으로 (누구맘데로-_-?) 이글은 무효~~! 쀍!!

  • 현명철 01.06 14:20
    이제야 은결님의 글을 읽어 보았네요~~ㅎㅎㅎ`~~일단 화는 푸시고요~~~
    무슨 말씀인지는 이곳을 들러 여러 회원님들의 글을 읽어 보심 누구라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드네요....저도 여러 글들을 올리고 있지만 혹시나 다른분들께 누를 끼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까...두번 세번 읽어 보고 글을 올린답니다...물론 제가 마이클님을 변론 하자는것은 아닙니다만 ,,,암튼 글을 올림으로써...모든 분들께 기쁨과 또한 테니스로 인한 경험담을 나누고자 한것이 회원님께 잘못 전달된점으로 사료 되오니...일단 맘을
    열어 그사람의 글을 이해해 보심 어떠하신지요...넓은 맘으로 이해하며 받아드리신다면
    간단히 해결 되지 않을까 하네요...^^...은결님의 고마운 말씀은 마이클님께서도 좀더
    좋은글 많이 올리시라는 질책으로 느껴주심 고맙겠구요~~~^^저의 자그마한 느낌 올려 봅니다....새해엔 더욱 테니스를 사랑해 주세요~~~^^
  • 박영태 01.06 17:33
    우와 사이트가 난리군요.....은결님 말씀이 조금은 심했다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자랑을 할려고 한 것도 아니고....그냥 마이클님으로 인해 사이트가 활성화되는 것이 좋을 뿐입니다. 좋게 생각하시고 조금은 더 넓은 마음이 필요하신 듯 합니다. 두분다 좋은 분같은데요....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마음의 양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유정수 01.06 23:43
    이런 나쁜놈이.... 참나....
  • 곽수영 01.07 02:02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세상사는 재미중 제일은 이 사이트를 들르는것이다....라고 생각하는 회원입니당^^>
    그중에 하나가.... 아니면 제일이 마이클킴님 글이라 ,......일과중에도 시간만 나면
    여기를 들릅니다. 중독이 심각하지요-|- (내시간 돌리도....)
    글이 얼마나 사람을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할수 있는지 처음 느꼈습니다.
    저희 집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즐겁게 웃습니다만...........................
    예상치 않은 글로인해 얼마나 분노(?)를 느꼈는지 이 마음 표현이 되지않는군요
    생각은 다를수 있지만 전달방식은 도를 지나쳤다는 생각입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셨듯 즐기는 테니스라는 어구에 동감이구요,....그글(?)이후 마이클님이 올리신 글이 있는지 코멘트까지 확인했는데 말씀이 없으신듯...... 저라도 마찬가지겠습니다
    마이클킴님 ... 힘내시고요, 말없는 다수는 늘 킴님같이 이 사이트를 빛내주시는 운영자분
    들께서 테니스 발전을 진정으로 이끄신다 고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저는 친구들과 근래 테니스모임을 가진 40대후반의 초보 매니아랍니다.
    작년여름 이곳을 처음 들른이후 내내 전테교 및 파마스포츠의 발전을 기도하는
    마음이고요..보고 즐기기만 했습니다만 마음은 늘 생생하게 옆에 있는듯^^
    모든분들이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이 사이트를 자기일처럼 지켜보는 이유들중의 하나는 늘 이사이트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글을 올려주시는 운영자분들과 애정어린 코멘트를 해주시는 회원분들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반성하고 있습니다^8^)
    처음이라서 쑥쓰럽습니다만 뭔가 한마디 하지않으면 견디기 어려울듯해서 올려봤습니다.
    전테교 회원님 및 사이트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안녕히 계세요
  • 박성식 01.07 12:18
    번갯불
    스트링에 스치다!
  • 임원규 01.08 17:26
    우리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을 이지구상에 최소한 한사람정도는 싫어살수도 있음이 증명되었네요.

    중요한 것은 저 혼자 그분을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포함해서 우리가 그분을 좋아한다는 것이겠죠.
    저 임원규는 마이클 킴님을 나이와 어떤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조국환 01.13 10:05
    테니스 코리아에도 보면 저렇게 고추가루 뿌리고 다니면서 분위기 흐려놓는 사람이 있는데
    여기도 예외가 아니군요. ^^;;
    그런데 리플을 보니 이곳 회원님들은 모두가 양반입니다.
    저런 사람은 아예 상대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
  • 김동환 01.23 03:44
    마이클님!
    힘 내세요.

    최은결씨!
    언제 쪼까 봅시다.

    내가 당신 앞에서 엄청 잘난 척 해볼 것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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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시작은 테니스와 함께!!

    이제...내일이면 서로 상면 하지 못한 우리집 막내가 태어나는날이군요~~^^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르게 어떻게 생겼을까?누굴 닮았을까?~~^^ 무척 궁금해 지는 군요....건강도 궁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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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기초 더블 포메이션 1편 - 1 up 1 back -

    안녕하세요 형욱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늘은 기초 더블 포메이션에 관해서 한번 글을 써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룰 포메이션은 아주 기초적인 한사람은 네트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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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녈분들 건강해지시고 부~~~우자 되세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좋은만남을 하게 되서 넘 기뻐요...^^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고수님들의 조언과 동호인들의 좋은 대화를 마음속에 담으려고 방문하였네요... 하루종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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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녈분들 건강해지시고 부~~~우자 되세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좋은만남을 하게 되서 넘 기뻐요...^^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고수님들의 조언과 동호인들의 좋은 대화를 마음속에 담으려고 방문하였네요... 하루종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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