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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뵈었지만 이웃집 형처럼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형님 사진인 체게바라보다 부드럽게 생기셔서 일까요...

눈이 깊으신 마징가 님과 미소가 깊으신 마이클 형님의 참으로 정이 넘치는 레슨 너무 잘받았습니다.
테사랑님과 기욱형님이 나이스샷을 날리실때마다 누구보다 소리높여 즐거워하시던
형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테니스 모임 도중에도 그 모습을 보며, 나중에 레슨코치를 정하더라도 꼭 형님과 같은 사람을
택해야 할텐데.... 하며 걱정했었는데,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온라인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모임이 있을 때마다, 그리고 사정이 허락할 때에, 찾아뵙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전테교의 모든 분들이 저의 스승님이시지만,
형님은 사부님으로... ㅋㅋㅋ ^^;; 모시겠습니다.

참, 다음 모임때 난타20회 기념선물 꼭 갖다주세요~^^


이제나마 형님을 만나게 된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릅니다.
(아대 때문에 하는얘기 아닌거 잘 아시지요???)

다음 모임까지, 건강하세요~!!!! ^^


  • 마이클 킴 08.30 12:55
    상현님!
    테사랑님도 그렇지만 상현님도 제가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두분 모두 마음속으로 존경하는 분중에 한분이신 대전분교의 상현님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어쩌면 두분 모두 대전분교의 상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듯!!! ㅎㅎㅎ

    상현님!
    기욱님이 인간탈수기였다면, 상현님은 인간스펀지였습니다.
    뭐든지 가르쳐 주는즉시 모두모두 머리가 아닌 몸으로 흡수를 시켜서 실력발휘를 하고,
    무엇보다 어떤것은 스스로 창조해 내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것때문에 교장선생님께서 상현님을 두고 "테니스 신동"이라고 말씀하셨구나..하는 생각을 가져보기도 했었습니다.

    어제는 여름날씨처럼 무더웠는데도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고 지친몸을 이끌고 초롱초롱 열정어린 눈빛을 밝히며 레슨을 받는 모습.....무엇보다 마징가님과 단식대결에서 끝까지 달려가서 볼을 살려내는 그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불굴의 정신이면 됩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전에 연무중에서 봉님과 복식대결을 할때, 마징가님과 봉님께서 상현님의 실력향상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하시는걸 봤었죠? 그게 바로 우리 전테교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그렇게 하는곳은 없습니다.
    마징가님과 봉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그래야 다음에 또 쳐줄것 아니겠어요? 하하하)

    상현님처럼 훌륭한 분을 제자로 받아들여서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여 모든것에서 전테교의 큰나무로 성장해 주시길.....




  • 마징가 Z 08.30 16:09
    그스승의 그제자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마이클과 상현님의 레슨모습은 좋았습니다.
    낮잠자면서 들을건 다 들었거든요. ㅎㅎㅎ 마이클의 레슨을 모두 소화해 내려면 상당한 체력이 필요한데 그 뙤약볕에 힘들다는 말한마디 없이 받아내는걸 보니 꼭 저를 보는듯 하더이다. ㅎㅎㅎ 열심히 하시길...
  • 권기욱 08.31 18:06
    대단하십니다..
    전 다음날 시체가 되어 방바닥에 붙어서 등이 떨어지지 않던데요..

    상현님은 저의 동문 사제가 되는군요..
    테사랑님은 저의 사저가 되는군요..
    마징가님은 대사형인가요?? ^^
    빨리 마문의 초식들을 12성까지 익혀야 되는데....
  • 마이클 킴 09.01 00:12
    기욱님의 리플에 또한번 웃어봅니다. 하하하하 (멋쟁이!!!)
    올 연말쯤에 마씨제자 족보가 나올것입니다.
    저에게 한번이라도 레슨을 받은분은 모두가 족보에 그 이름이 등재가 될것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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