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킴님 보세요

1/9 04:00입니다
방금전 서기왕자님 코너에 리플을 달고
막바로 마이클 킴님의 글을 보았으며
반가운 마음에 몇번의 클릭을 시도하였지만
컴에 버그만 자꾸 일어나네요



우선 반갑습니다.
그리고 많이도 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며칠간 님의 흔적을 볼수 없다는 것에
" "아름다운 글귀만큼  마음이 여리지 않나" "  
님의 심적 타격을 짐작하며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힘 내세요.

제가 당사자가 아닌 이상,  님의 고통을 어찌 다 느끼겠으나
" "님은 남자요.  공동운영진이 아닙니까." "


우리는 전태교 회원님들의 필요에 의해서 앞에 선이상
우리의 뜨거운 열정을 이곳에 마음껏 부어 놓고
더 좋은 후배가 나타날때 ......
뒷전에서 나날이 발전하는 전태교를 지켜 보도록 합시다.


그때까지는 전태교의 따스한 울타리안에서
서로 보듬고 호흡하며
함께 숨쉬도록 합시다.



지금이야말로
당신을 필요로하는 전태교 회원님들을 위하여
시동커진 자동차를 밀던
마이클 킴님의 강인한 추진력이 필요로 할때입니다.


당신의 화려한 부활을 꿈구며


마이클 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