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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달은 무척이나 외롭다.

강호의 복귀를 생각하니 님은 온데 간데 없고 강호의 먼지만 날리우니 마음이 왠지 처량한
생각만 나눈구나?  장부의 긴 검을 잡고 쓸쓸히 초식을 연마 하지만, 10성의 공력이 필요한지라 한계에 부닥쳐.. 쓸쓸히 강호를 뒤로한채.......
어제 사부와 밥내기 강호 혈전을 펼쳐 120수 만에 사부를 강호 앞마당에 눞여지만 왠지 모르게 그것도 별로 기뻐지 않았다. 왜일까?
요즘 강호의 무사들이 보기가 무척 힘들다... 그것도 내공 3갑자 이상의 초 무림 고수들은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너의 강호의 뜰은 먼지만 날리는 것 같다.
원정을 떠돌며 초 고수들을 상대하고 그동안 익힌 사시미 신공을 시험해야 되는지.... 비록 8성밖에 못 읶힌 사시미 신공이지만 시험 상대를 만나지 못해 무척 아쉬울 뿐이다.
장부의 멋진 검을 가지고 초지일간 신공 연성에 들어 갔것만.... 이제 나의 적수가 없단 말인가?
오호 통제라 4월 공식 강호 시합이 있을때 까지 어떻게 나의 무공 수련을 연마 할수 있겠는가?
하수들과 같이 연습하자니.. 너무 양이 차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신공에 3합을 넘기지 못하고 그냥...... 어제 못처럼 초 고수 두분을 모시고 친선 경기를 했지만 왠지 모르게 그들이 초식을 너무 잘 아는 관계로 벌로 긴장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먼 강호의 여정을 준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그젖게 강호를 떠나겠다고 결심한 나였는데... ㅋㅋ 벌써 강호 복귀날과 그리고 원정 경기를 한다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웃습게 들린다.
이것이 진정 강호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한다. 먼 훗날 난 강호에서 뼈를 뭍었노라고 얘기를 나누리라, 그리고 강호에서 살아 간 이야기를 우리 애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리고 우리 전 교장선생님 문하생중 제일인 마이클 킴님 다음 오프 모임때 정식 도전을 합니다.

오늘들 강호의 달은 무척이나 외롭게 홀로 떠 있는구나.................................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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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0'
  • 이태희 01.06 10:43
    갑자기 나는 작은거인님을 만나본것같아요. . .^^*
    내컴의 바탕화면이 달밤에 긴칼을 옆에차고 흐르는바람에 옷자락이 날리는 싸울아비인데. . .
    이미지가 너무나 똑같은것같아서 놀랐네요. . .아이구∼ 무셔라 ^^*
  • 윤종철 01.06 13:36
    약간은 오만한 표현이지만 오히려 맘에 드네요.

    강호의 절정 고수님 멋있습니다. ^^

    꼭한번 뵙게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김교현 01.06 15:42
    어느 황량한 골짜기~~바람만 휭허니불고~~하늘엔 시커먼 까마귀떼들...한 바위위에 정체불명의 한남자가 저아래 터.져.버.린... 테니스공을 쳐다보면서 만연의 흡족한 얼굴로 알다가모를 미소를 머금은 채 서있다....그 이름하여......리.틀.쟈.이.언.트...이름에서 풍기듯이 그의 외모는 한마디로 작은건 작고..ㅋ..큰건크고...도무지 종잡을수 없는 외모였던것이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그를 본사람들은 모두 이세상사람이아니라고한다....오직 단 한사람 그를 본사람 이 있엇으니....지금은 어디에사는지 모른다(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광속 트위스트 킥서브를 받다가 눈에 맞아 실명을하고...테니스를 접고 산속에 묻혀 산다고한다...)

    누군가가 이맹인을 만나기 위해 3년간 온갖산속을 뒤져서 ,...결국엔 만나서 그(리틀자이언트)에 관에 물어 본적이 있다고 전해진다....그의 말에따르면....포핸드 스트로크시 뿜어져나오는 6갑자 내공은 서있는사람조차 10척정도 날려버릴정도이고....백핸드스트로크는 포핸드보다 더강하다는 것이다........
    발리와 스매싱은 한마디로 날으는 용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처럼 빠르고, 뜨겁고? ...마치 도끼로 내려찍듯이 한다는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서브에관해 이야기를 할때는...무엇에 겁을 먹은 사슴처럼 벌벌 떨면서 애기했다한다....그야말로 자기눈을 그렇게 만든 광속 울트라 트위스트 킥서브는 공포 그자체였다고 전해진다....어떤공은 땅속으로 1미터정도 들어갓다가 튀어나왓고....어떤공은 땅에 바운드되자마자 ...성층권까지 올라갔다는것이다...
    그리고 자기눈을 그렇게만든 공은 자기가 받을려고 해서 그런것이 아니라....피하려다가 그랬다는것을 솔직히 고백했다고 한다..^^
    이 어찌 어느 강호의 고수든 두려움을 가지지 않으리요..?

    10년전의 일이었던것이고....그런 고수가 왜산속에서 10년을 다시 연마했던 것이다...그랬던것이다....10년전으로 되돌아 가자면 어느날 리틀자이언트는 자기실력에 너무 자만에 빠져 술,여자에빠져살았다.......테니스 무림방장이였던그는 더이상 자기실력을 연마하지 않았던것이다....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던 어느날 전국테니스무림 대회를 개최했고......여러문파의 제자들이 참가를 했다.......전테교의 호빵파제자(현중).....현소림파의제자(명철)...한기대파의제제(재우)...부산자갈치파의제자(동식)...수원남문파의제자(성주)...설악산파의제자(권엽)....유일의 여성 장미파의제자(우혜ㅋ)......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승후보 마당파의제자(마이클).....이런 쟁쟁한 문파들이 참가를 했던것이다...
    그리하여...마당파는 1라운드 호빵파(현중)의제자를 물리치고..승승장구하여....결국에 우승을했던것이다...
    테니스 무림세계에선 그해 우승한사람이 테니스무림방장한테 도전을 할수있는 영광이 주어진다...그래서 마당파의제자(마이클)은 당당히 술에쩔어살앗던 무림방장인 리틀자이언트를 가볍게 물리치고 그해 새로운 방장이 되었던것이다.......

    그런 오욕의 세월을 감내하고.,,10년간 산속에서 신공을 수련하여
    지금 나타났던것이다.......
    그의 풍체에서 발하는 기운은 10년전 모습과는 영다른 모습이었고....한 스텝,한스텝 걷는모습은 마치 공중위를 걸어가는 사람처럼보였고,....눈에서 뿜어져나오는 광기는 무시무시했다...
    저 골짜기에 수북히 쌓인 시체(테니스공)은 족히 수천만개는 될성 싶다..........

    아 ~~~~~과연 마당파(마이클)의 운명은 어떻게될까...??
  • 김재우 01.06 20:06
    김교현님 너무 재미있네요.
    웃다가 내용도 모르겠고 다시 읽고 자우지간 마이클은 죽었다.
    3차 오프라인 모임때 마이클을 타도하기 위한 모임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마이클님 걱정하지 말아요. 태권도 유단자인 마징가제트하고 나하고 보호 해줄터이니 열심히 운동하세요.
  • 엄석호 01.08 10:00
    마이클님 한테 강호의 돌아온 은거고수님이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내셨으니 폐관수련이라도 들어야 하는게 아닌지요..ㅋㅋ 아님 수면 신공이라도 익히셔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볼거리가 또 늘어나겠네요.
  • 김교현 01.08 14:56
    김교수님 재미있게봐주셧다니..다행이네요..^^
    그리고 작은거인님 혹 님의 이름을 함부로써서...기분은 안상하셧는지...?
  • 마징가 Z 01.09 00:29
    하하하..내 배꼽 돌리도~~ 교현님의 리플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특히 "어떤공은 땅속으로 1미터정도 들어갓다가 튀어나왓고....어떤공은 땅에 바운드되자마자 ...성층권까지 올라갔다는것이다... " 아주 초절정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압권중의 압권 문장입니다. 이런글 자주 올려주십시요. 원래 무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글 정말 좋아합니다. 김재우 교수님께서 미소 지으실만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작은거인님 반갑습니다. 제 어렸을때 별명이 스몰 자이언트였는데, 마이클이 예전에 강호에서 칼을 내던져버린 무림고수가 있고, 그분이 작은거인님이시라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이클과의 진검승부 이전에, 진정한 스몰자이언트를 위한 결투를 먼저 해야할듯 싶은데...어떠십니까? 저의 사시미 신공을 말씀드리자면, 무우를 던져 한번 바람을 가르면 스무조각 깍두기가 되어 후르르 떨어지고, 적의 드라이브 신공은 무쇠다리로 무장한 축지법 내공으로 잡아내는 신기를 발휘합니다. 그러나, 작은거인님처럼 신공 10단인 입신의 경지엔 아직 다다르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강호의 달은 고독하게 떠있네요. ㅎㅎㅎ 작은거인님 화이팅!
  • 마이클 킴 01.09 03:13
    재우공명님, 교현도령님, 작은거인님, 마징가도사님, 석호달인님, 태희무사님, 종철국수님까지....당대의 내노라하는 칼잽이들은 이곳에 다 모이셨군요. ㅋㅋㅋ 작은거인님 사시미 신공 무공연마는 잘 되어 가십니까? 저는 무쟈게 열심히 칼갈고 있답니다. ㅋㅋㅋ 재우공명님의 내공이 들어간 서브신공과 마징가님의 무쇠다리로 뛰는 축지법 내공까지.....모두 섭렵 연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교현님께서 그토록 글을 재미나게 잘 쓰실줄이야......ㅋㅋㅋ 세번은 더 읽은것 같습니다. 푸하하
  • 정우혜 01.09 20:39
    작은거인님 무공수련 열심히 연마하고 계십니까?
    복귀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하신것인지 아직 미루고계신건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3차모임이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교현님 speaking도 안되고 writing도 안된다고 하시더니 굉장한 writing 실력입니다.
    마이클님께서 겉으로는 웃으시지만 속으로는 굉장히 긴장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 김교현 01.09 23:09
    그후 이야기는 마징가님이 풀어나갔으면 하네요....^^마징가님글보니...온갖 무협소설에서나 나옴직한 단어들이 속출하네요(저보다 더자질이 훨 있어보입니다..)...ㅎ......여기서 부터 풀어나가면 어떨까요..?

    리틀 자이언트님의 소개가 끝낫으니.....마이클님이 내공수련중에 주화입마에 걸려 ....한동굴속에서 수련하는 과정을(옆에서 쭈~~욱 지켜보셧으니..)....풀어나가시고...

    그다음...각문파들의 비기를 하나씩 풀어 나가시는것이 어떨런지요...?

    마이클님의 칭찬을 받다니.....감개무량 하옵니다....킴님에 비하믄 ..정말 글도 아니지요...좀유식 하게 말하면...조족지혈이지요...ㅎ

    우혜님 양손백핸드신공 완성되는날.....저는 테니스무림계를 은퇴할랍니다(무서워서)..위에서 애기햇듯이...어디 제글이 글축에도 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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