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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둘 너무 싫다!!

테니스장에 구두 신고 오는 바로 그여자!

테니스 레슨 받을때 코치선생님께 인사도 안하는 그남매!

테니스 칠 의욕도 없고 나보다 100배 더 공많이 날리는 그남자!

테니스 칠때 공 10개 던져주면 그냥 툭툭 2~3개만 받아치는 그남자!

테니스 레슨 맞치고 자기가 친 볼도 안줍는 그남자!

테니스 약속 시간도 안지켜서 맨날 시간변경 되서 나만 피해보게 하는 그남매!

한국테니스에 대해 생각도 안해본 그남매!

테니스에 관심도 없으면서 부모님의 압박에 할수 없이 치는 그남매!

난 당신 둘 너무 싫다!;;

- - - - - - - - - - - - - - - - - -

제목보고 놀라셨죠.. =_=;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쓴 이유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덤으로 이런글을 계기로 테니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잔 의미로.. ^_^;;;

테니스는 신사,귀족의 운동이죠.. 그런 신성한 테니스에서 빵균이가 가장 중요시하는것은

_인사_ 입니다.
인사는 인간이 인류사상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사는 테니스에서 빠질수없는 매너이자 규칙이자 실력이죠..
구력 10년 넘으신분들도 나같이 5~6달 레슨자에게 난타 쳐줄때도 하는게
인사입니다.  그런데 이 둘 .. 자기의 스승이자 자기 테니스를 이끌어 갈 코치선생님에게도
인사를 안합니다. 딱 보면 뒷골이 땡깁니다.. -_-;
인사를 빼먹다니요.!! (버럭!!)

그리고 이것만이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규칙이란게있습니다. 규칙은 지키라고있는겁니다.
규칙은 인류사상 만들어낸 두번째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_-;
규칙이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는거죠. 나라의 구성이 되는것도 규칙 !, 법입니다.
지구에 모든것은 규칙이 있습니다. 대략 연필깍이는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던가..
그런데!! 테니스의 가장 기본적인 규칙! 테니스화 ..
테니스화가 없으면 밑창이 없는 신발이라도 신고오던가요..
새벽부터 코트 정리하는 코치선생님 마음을 그 둘이 알까요..
테니스장에 구두라니요.. 그것도 구두를 신고 .. 코트를 걸어다닌다니요
이건 테니스 신성모독죄.. -_-;;  테니스에 구두신고 돌아댕기는거 보면
뒷골이 다시 .. 뻑..

그리고 또 이것만이 아니죠..
비록 레슨을 돈주고 받는다지만 이 둘의 행동은 너무 합니다
당신 둘! 을 레슨하시는 코치선생님 . 이분은 엄연한 선생님 - > 사부 - > 스승!
스승이란겁니다.  저는 이세상의 존경하는사람 분류를 따지자면
부모님 -> 스승님 -> 친구 -> 철학자 -> 친척 -> 신  
이렇게 입니다.. 사람을 분류 하면 안되는건 압니다만.. 제 마음을 표현 하기위해..
이렇게 보았듯이 스승님은 제가 존경하면서 도로공사 같은분이십니다.
부모님이 길을내주셨다.. 하면 스승님이 길을 도로공사해주셔서 아스팔트로 바꾸면
친구와 함께 길을 걸으며 길에 이상이 있으면 학자들에 도움을 받는다 .
대략 이런 해석입니다..
아무튼 제가 존경히 여기시는 스승님..  아무리 돈받고 레슨을 해주시는 분이시라도
나에게 조금 ! 삶에 필요한 조금이라도 주신분이라면 저에게는 무족건 스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전테교 회원분들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으니 스승님이겠죠 ^-^;
아무튼 이런 소중한 스승님이 마음을 담아 공을 던져주시는데
무성의 없게 툭툭 쳐대는 꼴을 보면 폭발입니다. 그냥 가서 쥐박아주고싶은..
그리고 레슨이 다끝나면 레슨의 규칙이자 매너 , 예의 인 공줍기.
자기의일은 스스로 하자 왠만하면 다알껀데 그냥 2~3개 툭툭 던져놓고
내팽겨칩니다. 거기에 한수더해서.. 그냥 레슨 끝나면 부모님이 대꼬 나갑니다.. -_-;;
제길 한번도 아니고 .. -_-;;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정말 이둘을 보면;; 테니스 재판소라도 있으면 고발을.. -_-;;
이글이 퍼져 퍼져 그 둘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길 달려가서 말하고 쥐박아주고 싶지만.. -_- ; 나보다 나이가 많은걸 어떡해 ㅠㅠ..
이글 ... 이 문제점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더 많은 테니스인들이
깊게 생각해보면서 다시 한번더 마음에 새겨주셨으면 합니다.
지식인 같은곳에서 테니스 정보를 얻을때도 있는데 간혹가다
테니스를 포기한사람 , 재미없다는 사람 , 그런사람들을보면
한마디 하고 싶군요.
'' 처음 당신이 테니스를 배울때 떠올려보세요. 열정 , 꿈 , 희망이 느껴질것입니다.
   하지만 처음 당신은 무족건 지존만을 꿈꾸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존이란 단어를 새기며 새기며
   노력과 노력을 더해서 지존이 되었겠죠.. 하지만 한번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보면 어떨까요..
   설레던 그마음 테니스란 단어를 들어도 설레는 .. 그마음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때론  무성의에 고수 보단 노력에 하수가 더욱 아름답죠.. ''

빵균 이었습니다. ^-^;
천재보단 노력하는 바보가 아름답다. 제 철학이자 , 제 좌우명이자 제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 -- -- -- --
크레이지 테니스 게시판을 도배하는것같군요.. 제가..
제 성격은 말하고 싶은거 있으면 달려가서 말하고싶은 성격이라..
이렇게 많이 적게 되네요 -_ㅠ;;   양해해주세요
저는 제가 이렇게 많이 질문 , 글 을 적는건
테니스에 대해 한발더 가까이 다가가고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글 실력이 많이 없는 분이시라도. 그냥 읽지마시고 글 좀 적어주시면서 가셨으면
좋겠네요; 회원은 2만명인데 활동하시는분은 몇백분 정도이니..
저도 글 , 질문 적을떄 망설입니다. 하지만 좋은 현상이다 생각하고
서슴없이 적습니다. ^-^;; 여러분도 많은 글 , 질문 하길 바래요.
게시판이 이런데 쓰지 안그러면 어따 쓰겠습니까.. ^-^; 안그래요..?
- 그런데 되도록이면 질문 할때 먼줘 찾아보고 헤봅시다.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0'
  • 정상덕 01.11 01:48
    그여자 그남자 그남매 혹시 전부 가족 아닌가요?

    저희 코트엔 그런사람들 한명두 없어서..

    그리고 코치선생님이 너무 양반인갑다.. 우리 코치님은

    애고 어른이고 전부 볼 줏으라고 시키는데.. ^.^
  • 최진철 01.11 08:54
    사회에 나가면 그런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중요한건 자기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기!

  • 최진철 01.11 09:07
    전테교에도 그런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90% 이상은 될듯...

    전 상관없지만...

    질문이나 글을 읽고난후에 꼬리말로 짧은 인사라도 해주시면..
    힘들게 글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 눈&테니스 01.11 09:32
    빵균님.말이 맞아요..코트에선 분명히 지켜야할 예절이 있고 당연히 지켜야 합니다..글 올리실때 너무 리풀에 신경쓰지 마세요..물론 리풀을 많이달면 기분도 좋고 의견도 객관적으로 알수 있어서 좋지만 무엇보다 내 글과 지식을 함께 나눈다는 그 자체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 슈퍼맨 01.11 09:35


    뒤돌아보아야겠네요.
  • 빵균ª_ª; 01.11 10:41
    남매 = 가족 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까지 합세해서 공격하네요.. =_=;
    레슨맞치자마자 공줍을 시간도 없이 부모님이 대꼬나가니.. ..
  • 아포르디테스 01.11 11:30
    빵균님 초등학생 맞나요?
    보는 눈이 예사롭지가 않네요.그런 옳고 그름을 잘 집어내니..
    서로간의 최소한의 예의는 갖고 있어야죠.
    빵균님 앞에 어른들이 더 부끄럽네요.
    그런 심성 언제니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빵균ª_ª; 01.11 13:57
    대화할 틈도 없습니다. -_-; 레슨 다치자마자 바로 도망쳐요.
  • 이영태 01.11 14:27
    흠 빵균님이 쌓인게 많으신가 보군요...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전 저보다 먼저 하는 약사님이라고 하는 지위의 어떤 아저씨가 친다음에 난타를 치더니 그냥 빠지더군요.. 조금 황당해서. 엄마는 어른이니까 그냥 니가 줍지 뭘 그러냐 그러시는데 상당히 기분 나빴습니다.. 정말 매너없는 사람은 테니스 치는걸 고려해봐야 할 듯
  • 아포르디테스 01.12 09:59
    참! 빵균님
    제목에서 "당신 둘 너무싫다"는 좀 심했어요.
    아무리 행동이 잘못됐다해도 어른이고 손 윗사람 아닌가요?
    "제길 달려가서 말하고 쥐어박고 싶은데 나보다 나이가 많은걸 어떻해"
    참으로 건방지군요.초등학생이기에 더욱 기가 막히고.
    그 사람들이 어떻든 내 도리는 그게 아니지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과 다른게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너무 겉 넘네....
  • 빵균ª_ª; 01.12 12:08
    하지만 정도가 심합니다. 보셔야 될겁니다.
    아포르디테스님 이 테니스 인이라면 정말 이들의 행동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내가 오죽하면 이런데서 쓰겠습니까..?
    저는 이글을 쓰는 계기로 많은 동호인 여러분들이 뉘우치고 꺠우치고
    아 저렇게 하면 다른사람이 나를 싫어 하겠구나 이걸 알려줄려고 쓴거지
    터무니 없게 화 풀이할려고 쓰는건 아닙니다.
    ''초등학생이기에 더욱 기가 막히고.''
    초등학생이라고 너무 어리다고 보시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라고 날카로운 비판력 같은게 없는건 많은 아니지요.
    너무 어리다고 그렇게 보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저는 전테교에서 같은 테니스 동호인이 되고 싶은것 뿐이지
    나이 어린 그냥 초등학생으로 보이기 싫습니다 .^-^;;

    그리고 저 이제 중1입니다. ^-^; 많은분들이 초 6으로 아시네요..
    2005년이 되었으니 저는 중1,, ㅎㅎ;; 중1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 빵균ª_ª; 01.12 12:27
    그리고 그 둘은 청소년입니다,
    청소년이 스승님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대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인지 싶읍니다.

    한 남자는 나보다 2살 많고 한 여자는 나보다 1살이 많습니다.
    나이가 적어서 그렇게 한마디 할수있는 나이로 보이지만.
    청소년계는 다릅니다.. 만약에 제가 그 형보고 한마디 했으면
    저는 밟혔을겁니다.. -_-;; 그리고는 학교 생활이 위험하죠..
    일명 찍힌다고 해야되나요..?
  • 빵균ª_ª; 01.12 12:40
    아프로디테스님은 너무 그 둘을 어른으로 보셨군요..

    과연 그정도 무례한 어른은 있을까요..? 솔직히 사회생활을 겪은 어른들이라면
    그정도는 당연히 알고있는 지식이라고 봅니다.

    그 둘은 청소년이란걸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청소년기에 이런 행동은 말이 안되죠.
    정말 아프로디테님이 보셨다면 달려가서 한번 냉큼 혼내 주셨을겁니다.
  • 초심 01.12 14:50
    코치선생님께 얘길 한 번 해보시죠?
    테니스장에서의 기본 자세등은 테니스를 처음 가르치는 코치가 제대로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클럽에서도 소속 코치의 역할에 따라 클럽 전체의 분위기가 바뀌거든요...
    레슨 마치자마자 도망가듯 떠나는 그들을 코치가 "잠깐!" 하고 불러서 제대로 교육을 해야죠.
    부모님도 함께 있는 자리라면 더더욱...
    레슨 시작과 끝엔 반드시 같이 인사를 하도록 하구요.
    자라나는 청소년일수록 예의를 가르쳐야 되지요.
  • 아포르디테스 01.12 18:24
    단지 나이가 어리고 초등학생으로만 보아서
    한 소리는 아니었어요 빵균님.
    그런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들을 두둔하거나 이해하려는 것도 물론 아니고
    무엇을 하든 무엇을 배우든 예의와 성의를 참으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전체적인 글에서 초등6학년이나 중1학년의 글 표현으로는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아무리 화가나고 황당한
    경우를 보았다하더라도 아직은 그냥 순수한 눈을 가지고 나와 비교하며 올바른
    판단력을 키워가면 좋겠네요.
    비판적 시각을 좀 더 다듬어서 밖으로 표현했으면 좋을거 같아요.
    테니스..그 여자!
    테니스..그 남자!
    테니스..그 남매!
    ㅇㅇ한사람, ㅇㅇ하다는사람도 있다는등 전체 글에서
    어른과 청소년을 함께 지칭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보기에도 썩 좋지는 않았어요.
    그냥 어떠한 형,누나 정도의 지칭을 했더라면 혼돈이 안될텐데...
    그 청소년 남매가 구두를 신고 테니스장에 온다는 표현도 그렇고...
    "당신"..이라는 제목도 그렇구요.
    구두를 신고 코트에 들어온다는 것이 어른으로 생각이 되고,
    청소년이라면 대체로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게 보통인데.
    다시 빵균님을 트집하고 나무라는 것처럼 되었군요.
    위 리플이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요.
    좀 더 깊이 이해하지 못한 거 같군요.
    테니스도 열심히 배우고 공부도 열심히 하길 바래요.^^



  • 이권엽 01.12 18:33
    요즘 빵균님 글은 너무 어른스럽다는......

    덤앤 더머 시절의 빵균님이 그립다는......

    모자님이 잠적해서 그런가?

    빵균님은 덤앤 더머 시절로 돌아가라! ㅋㅋㅋ
  • 빵균ª_ª; 01.12 19:34
    저도 죄송합니다. . . 예 테니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언젠가
    정모때 한번 난타 한번쳐주세요 ^^;;

    제가 너무 어른스럽나요? 헤헤;; ..
    솔직히.. 모자형이 잠적해서 울적하네요. .
    모자형이 없으니깐 한층 우울해진 기분이랄까..
    분위기의 메이커 모자형이 하루빨리 다시 전테교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모자형 보고싶슴다.! ^ㅁ^;;
  • 아소당 01.13 14:20
    빵균님,,,
    날카롭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길 혜인이보다 한 살 적었던 것으로 아는데
    지금 5학년이고 내년에 6학년 되는것 맞지요?

    덤앤 더머도 좋았고,,,잠수타고 난 후 어른스러워진 빵균님도 좋습니다.
  • 빵균ª_ª; 01.13 14:35
    ㅎㅎ, 그런가요, ? 1년 정도의 잠수로 인해.. 어른이 된거 같습니다.

    저도 1년전이 그립군요. 그때는 전테교도 활동 도 활발히하고..

    재밌었는데. 하지만 지금도 재밌고 더욱 회원들이 테니스를 보는

    눈과 마음이 섬세합니다!!;
  • 멧돼지 01.16 15:59
    맞는 말이네요...
    .,..

  1.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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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테니스 생방송(ATP,WTA,GS) https://en.sportplus.live/tennis/ ITF https://live.itftennis.com/en/live-streams/ 엔트리 정보 등, 커뮤니티 http://www.tennisteen.it/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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