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봐주세요. ^_^

허걱..불도저 밑이다..마이클님이 끌었다던 티코는 세발의 피군요...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이분들 정말 [스고이 자나이 데스까?]

왼편의 라켓 들고 계신 분... 포크레인 밑에서 나오면 때릴 것 같은... ^^;;

정보맨님의 [스고이 자나이 데스까?]는...
[대단하지 않습니까?]라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무섭지 않습니까?] 일 듯한... ^^;;;;

정말 대단하시네요 ~~
오른쪽 분은 왠지 눈치를 보고 계신것 같은데
혹시 공사장에서 몰래찍으신건 아닌지 ㅎㅎㅎ

포크레인 밑에서 무슨 훈련을??
정보맨님...저게 테니스에 도움이 될까요??
회원님들...테니스와 연관하여..무슨 훈련일까요? 참 나^0^

왼쪽 분은 라켓으로 포크레인을 때리려는건가요?

사진 잘봤습니다. ^^ 해외토픽에 실릴만한 귀한 사진을 올려 주셨네요.
먼저 센다이 크레이지 테니스 클럽 멤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이제 미국과 유럽에 크레이지 테니스 클럽만 조직되면 "월드 크레이지 테니스 클럽 대항전"을
열어도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포크레인의 사진에서는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

아참,
교장선생님께서는 "티코"로 알고 계시지만 티코가 아니고 당시에 "프라이드"를 밀었습니다.
하지만 포크레인 가지고는 아마 MCTA 멤버들을 제압하지 못할것입니다.
타이어는 기본이고 자동차뿐만 아니라 지하철, 비행기, 우주선까지 끌거나 밀면서 하체훈련할 사람들이 계속 등장할테니까요..... ㅎㅎㅎ

불도저.. 이거 이거 분발해야겠네요..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