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8.05.16 12:05
어제 스승의날 만큼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크리스야!
우리가 꿈꾸는 테니스 유토피아를 위해,
미래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뛰고 배우자꾸나. 모두에게 고마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