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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2008.05.16 00:41
임원규 사장님과 김성훈 팀장님, 강시모 팀장님
너무너무뵙고싶었는데
그날 학교에서 축제일 도우느라
시간이 너무늦어서 갈수가없었네요..
자주오는기회가아닌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크리스형 형을 보고있으면 실력이 늘어가는게 눈에 보일 정도에요 ~~
내일도 랭킹전 우승하셔야지요^^?

그리고..
스승의 날에 주인공이신 마이클 사부님, 마징가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마이클 사부님께서 중학교 2학년 무렵
연무림 쇼파에 앉아서 말씀하셨죠
"니가 실력이 늘어서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정도가되면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아직 하찮고 하찮은 실력이지만 사부님에게 받은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도움을 드리는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그래도 앞으로는 어떻게하면 조금이나마 더 사부님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사부님께서 항상 저에게 말씀하셨죠

"연습을 능가하는 지혜는없다"

저 말이 뇌리에 박혀있어서 볼이 안맞을때면 내가 정말 요즘 노력했는가? 라는 생각부터 해봅니다
결론은 연습을 능가하는 지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스승의 은혜 잊지 않고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임팩트 화이팅! 사부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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