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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8.05.08 02:56
마이클님의 글을 통해 여러분들이 고군분투하고 계신 줄을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 도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제가 사는 동네에서 나름대로 작은 실천을 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변명을 대신할까 합니다.
안타깝게도 열심이던 초보분은 엘보가 심하게 와서....
좀 더 열심이었으면 싶은 초보분은 햇볕이 따갑다고 안나오고....
의욕 넘치는 초보아저씨는 제 허리를 결정적으로 아작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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