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마이클 킴2008.05.02 12:44
조선시대에 지방에 변고가 있을 때 왕명으로 파견하는 어사를
안핵어사(按覈御史)·순무어사(巡務御史)등으로 불렀고,
임명과 임무를 일체 비밀에 붙여서 비밀리에 활동하는 어사를 “암행어사(暗行御史)”라고 했다.

2008년에 “아맹어사 마패“가 탄생되었다.
“아맹“이란 글자에서 볼수 있듯이 오늘날에는 ”아“씨들을 감시하고
무엇보다 매일처럼 삽을 갈며 후일을 도모하고 있는 “아작내“를 비밀리에
감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마패“는 ”마씨 패거리들”이란 뜻인데 “아맹어사 출두요~~“라고 외치면
삽을 갈고 있는 아작내를 향해 마씨들은 라켓을 휘저으며 나타난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맹어사의 마패“는 오로지 수렴청정을 하고 있는
실제권력자 마법사의 명령만을 받는다고 한다. -이상 전테교 백과사전 -

아맹어사 마패님의 가입을 축하합니다.
지금껏 만나본 느낌으로는 앞으로 전테교에 큰 업적을 남길수 있는 분이라고 여겨집니다. ^^
전테교에서 테니스에 대한 더 많은것을 배우고 익혀서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저에게 바둑도 많이 가르쳐 주시고요. 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