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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내2008.05.01 09:01
여러분~ 삽은 무기가 아닙니다.
삽에 대한 공포를 이겨 냅시다.

짜르/ 그날의 패배는 .....ㅠ.ㅜ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나의 멘탈이 너무도 안타까웠다.
다음에는 삽이 아닌 정성으로 테니스 공을 쪼개주마... 화이팅~!

아맹어사/ 요즘 너무 삽을 울궈 먹은거 같아서 나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곧 삽을 대체 할 무언가를 찾아보마... 하여간 넌 항상 목씻고 기다리세요... ^^

마법사누나/ 땡보라는 전문용어를 쓰시는걸로 봐서 입이 거치시군요.. ㅋㅋㅋ
유유자적하며 자신의 여유를 필요이상으로 누리는 자라는 표현을 쓰시는게 어떠하실지...

마이클 싸부님/ 저도 하루빨리 멘탈을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완쾌 하세요..

마징가 싸부님/ 오늘 너무 일찍나오신거 아닙니까? ㅎㅎㅎ 저도 근로자이고 싶습니다... 근로자의 날이여..

마피아 형/ 어제도 즐거웠습니다. 오늘 저녁에 인맥관리 함 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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